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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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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A47B5D><colcolor=#ffffff> 폭격골수 그루지오 킹 爆撃骨獣 グルジオキング Bombing Bone Monster Grigio K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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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장 | 60m |
| 체중 | 69,000t |
| 주행속도 | 마하 0.5 |
| 완력 | 192,000t |
| 악력 | 102,000t |
| 출신지 | 아야카 별 |
| 무기 | 입에서 뿜는 열선 네오 본 브레스터, 손에서 발사하는 전격 본 쇼킹, 등에 달린 대포 그루지오 배럴, 그루지오 배럴에서 발사하는 광선 기가 킹 캐논 |
울트라맨 R/B의 등장 괴수. 등장 에피소드는 14, 15화.
화염골수 그루지오본의 강화 형태. 등에 거대한 대포 그루지오 배럴이 달려있으며 머리에 그루지오본때보다 더 큰 뿔이 달려있다. 그리고 어깨의 가시도 길어졌으며 손톱도 더 날카로워지고 팔에도 가시가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2. 작중 행적
14화에서 미츠루기 사키가 자신의 자이로를 아이젠 마코토에게 빌려주고 아이젠은 그루지오본의 크리스탈을 쓰려고했지만 미츠루기가 그걸 빼고 그루지오킹의 크리스탈을 끼워넣고[1] 아이젠이 소환과 동시에 변신한다. 나타나서 근처를 파괴하다가 루브 형제와 맞닥뜨리게 된다.초반에 블루가 먼저 싸웠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격투기술로 제압하고 전격으로 움직이지 못하게 한 뒤 싸대기를 때려서 밀쳐낸다.
이후 롯소가 싸우는데 역시 플레임 스피어 슛을 맨 손으로 잡아 없애고, 근접전에서도 별 타격도 없이 제압한다. 루브 형제는 이후에 필살기를 사용했지만 역시 통하지않았고 기가 킹 캐논을 발사한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형제는 오브 링 NEO를 사용해서 트리플 오리지움 광선을 쏘고 그루지오킹은 다시 기가 킹 캐논을 발사한다. 그러나 형제의 트리플 오리지움 광선도 밀리게되고 마지막에 형제는 기가 킹 캐논을 직격으로 맞고 패배한다. 이때 미츠루기가 또 이것을 지켜보고 있었다.
15화에서는 축포삼아 등의 그루지오 배럴에서 기가 킹 캐논을 하늘로 쏴대고 입에서 열선을 뿜으며 날뛰다가 미츠루기 사키의 지시로 발동한 아이젠테크의 대괴수 구속 시스템을 맞고 정지한다.[2] 이후 사흘째 잠들어 있다가 조사단이 파견됐을 때 사키의 지시로 대괴수 구속 시스템이 해제되어 다시 날뛰고, 형제가 화해하면서 막으러 온 울트라맨 롯소와 블루를 압도하지만, 두 형제가 마음을 하나로 모아 울트라맨 & 울트라맨 베리알의 루브 크리스탈을 사용하면서 울트라맨 루브로 합체하고, 시종일관 압도당하며[3] 루브 광륜으로 실컷 얻어맞다가 마지막에는 루브 볼텍 버스터를 맞고 폭사한다.
3. 기타
- 그루지오 킹의 슈트는 1화의 화염골수 그루지오본를 개조한 것으로, 후에 울트라맨 Z의 폭격뇌수 그루지오 라이덴으로 개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