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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by(배틀, ruby=도구 포켓)] ( 기술 | 능력치 | 전용) | 육성 | 필드 | 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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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켓몬 도감 | 주요 기기 |
1. 개요
포켓몬스터에 등장한 도구들 중 필드 탐험에 도움을 주는 도구들.2. 동굴탈출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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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fff><colbgcolor=#e48d1c> |
동굴탈출로프 あなぬけのヒモ / Escape Rope |
| 설명 | 길고 튼튼한 끈. 동굴이나 던전등에서 빠져 나올 수 있다. |
| 가격 |
1000원 / 500원되팔기 550원 / 275원되팔기 (6세대 이전) |
| 등장 | 1세대~8세대 |
동굴이나 던전에서 처음에 들어왔던 입구 쪽으로 바로 빠져 나온다. 참고로 1세대에서는 가장 최근에 들렀던 포켓몬 센터 앞으로 나왔었다. 필드에서는 구멍파기가 같은 효과를 발휘한다.
실내에서는 사용 불가능이지만 예외로 노랑체육관은 체육관임에도 이 아이템 사용이 가능하다. 그 체육관이 워프 패널 투성이니만큼 나가기도 어렵기 때문이겠긴 한데, 로프로 탈출하는 게 가장 말이 안 되는 구조 또한 워프 패널이다.(...)
크리스탈, 하트골드, 소울실버 버전에서는 알프의 유적의 봉인을 해제하는데 필요하다.
원리는 세계수의 미궁 시리즈의 아리아드네의 실처럼 입구에 말뚝을 미리 박아두고 풀면서 넘어왔다는 설정으로 보이지만… 사용했을 때 제자리를 빙글빙글 도는 연출이 설명되지 않는다.[1]
8세대에서는 중요한 물건으로 옮겨가서 영구사용이 가능해졌다. 근데 정작 소드실드에 있는 대부분의 던전에서 사용이 불가능해서 무한 사용이 가능해진 의미가 없다.
9세대에서는 삭제, 더미 데이터로만 남아 있다.
3. 스프레이
사용하면 일정 걸음수를 걸을 때 까지 선두 포켓몬보다 레벨이 낮은 야생 포켓몬이 출현하지 않으며, 등급별로 걸음수가 정해져 있다. 레벨 제한이 있다는 것과 걸음수가 정해져 있다는 걸 보면 알겠지만,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의 주문인 토헤로스의 패러디.인카운트율이 이상하게 높은 이 게임에서 항상 들고 다녀야 할 필수적인 도구. 특히 동굴과 파도타기 중에는 이게 없으면 진행이 안 될 정도다. 블랙/화이트까지만 해도 다 쓰면 다시 가방에 들어가서 뿌려줘야 했는데, 블랙/화이트 2부터는 스프레이가 더 있을 때 스프레이를 다 쓰게 되면 계속해서 쓰겠냐는 대화창이 뜨면서 계속 쓸 수 있게 되어 매우 편리해졌다. 이전 작품들을 다시 플레이해보면 이렇게 귀찮은걸 어떻게 했었나 의문이 들 수도 있다.
필드의 야생 포켓몬이 종족마다 출현 레벨이 달리 설정된 경우 스프레이를 통해 원치 않는 포켓몬을 배제하여 출현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출현율이 낮은 포켓몬의 인카운터율을 높이거나, 배회하는 전설의 포켓몬을 바로 출현시키고자 할 때도 쓰인다.
8세대에서도 스프레이 시리즈는 남아 있으나, 문제는 8세대의 주력 시스템이 된 심볼 인카운터를 스프레이가 막아주지 못하고, 그나마 막아줄 수 있는 랜덤 인카운터가 거의 없어지다시피 했기에 스프레이의 가치는 거의 없어졌다. 바로 전작에 같은 심볼 인카운터였던 레츠고 시절에는 심볼 인카운트도 막아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었는데 8세대와서 퇴화한 것이다. 이유는 불명.
9세대에서는 삭제됐는데, 크기가 작은 포켓몬들이 지나치게 많아 강제로 배틀 걸리는 경우가 많아서 스프레이 시리즈의 편의성이 재조명받고 있다.
3.1. 벌레회피스프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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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fff><colbgcolor=#e48d1c> |
벌레회피스프레이 むしよけスプレー / Repel |
| 설명 | 100보 걸어가는 동안 약한 야생 포켓몬이 전혀 나오지 않게 된다. |
| 가격 |
400원 / 200원되팔기 350원 / 175원되팔기 (6세대 이전) |
| 등장 | 1세대~ |
100걸음 걸을 동안 선두 포켓몬보다 레벨이 낮은 야생 포켓몬이 출현하지 않는다.
3.2. 실버스프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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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fff><colbgcolor=#e48d1c> |
실버스프레이 シルバースプレー / Super Repel |
| 설명 | 200보 걸어가는 동안 약한 야생 포켓몬이 전혀 나오지 않게 된다. |
| 가격 |
700원 / 350원되팔기 500원 / 250원되팔기 (6세대 이전) |
| 등장 | 1세대~ |
벌레회피스프레이의 강화형으로 200걸음 동안 효과가 지속된다. 가격대 성능비는 가장 좋다.
하지만 이 게임이 돈이 부족할 일은 거의 없다. 결국 일일이 가방에 들어가서 사용해야 하는 BW2 이전 게임에선 결국 골드 스프레이에게 밀린다.
3.3. 골드스프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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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fff><colbgcolor=#e48d1c> |
골드스프레이 ゴールドスプレー / Max Repel |
| 설명 | 250보 걸어가는 동안 약한 야생 포켓몬이 전혀 나오지 않게 된다. |
| 가격 |
900원 / 450원되팔기 700원 / 350원되팔기 (6세대 이전) |
| 등장 | 1세대~ |
실버스프레이의 강화형. 250걸음 동안 효과가 지속된다. 가격대 성능비는 실버스프레이에게 밀리지만 걸음수가 50 더 많기 때문에 결국 쓰이는 것은 이쪽이다.
포켓몬스터 썬&문(애니메이션) 29화에서 캠핑을 갔을 때 포켓몬을 무서워하는 릴리에가 이걸 뿌렸다고 한다. 덕분에 다른 동료들이 자마슈한테 에너지를 빼앗길 때 혼자만 멀쩡했다.
3.4. 살금살금스프레이
레전드 아르세우스에서만 존재하는 도구로 포켓몬이 플레이어를 일정시간 동안 인식하지 못하게 한다4. 비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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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fff> |
검정비드로 くろいビードロ / Black Flu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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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로 만든 검은 피리. 불면 야생 포켓몬이 나타날 확률이 낮아진다. (~4세대) 검은 유리로 만들어진 피리. 사용한 장소에서 강한 포켓몬과 만나기 쉬워진다. (6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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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비드로 しろいビードロ / White Flu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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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로 만든 하얀 피리. 불면 야생 포켓몬이 나타날 확률이 높아진다. (~4세대) 하얀 유리로 만들어진 피리. 사용한 장소에서 약한 포켓몬과 만나기 쉬워진다. (6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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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비드로 あおいビードロ / Blue Flute |
| 파란 유리로 만들어진 피리. 잠듦 상태를 회복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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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비드로 きいろビードロ / Yellow Flute |
| 노란 유리로 만들어진 피리. 혼란 상태를 회복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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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비드로 あかいビードロ / Red Flute |
| 빨간 유리로 만들어진 피리. 헤롱헤롱 상태를 회복한다. | |
| 5세대 설명 | OO 유리로 만들어진 장난감 피리. 마니아가 비싼 값에 산다. |
| 가격 | 비매품 / 10원되팔기 / 8000원물결마을 마니아 |
| 도입 | 3세대 |
루비/사파이어에서 처음 등장한 도구류. 화산재를 모아 만들 수 있는 유리로 된 피리. 중요한 도구가 아닌 일반 도구지만, 소모품이 아니다.
어원은 포르투갈어로 유리를 뜻하는 단어 vidro에서 유래되었으며, 일본에서는 주로 전통 방식으로 제작한 유리 공예품을 칭하는 말로 쓰인다. 게임 내의 비드로는 유리 피리로 나오는데, 유리 피리 또한 전통 공예품에 포함되는 물건 중 하나다.
처음 등장한 RSE와 리메이크판인 ORAS에서는 113번 도로에 널려있는 화산재를 모아서 만들 수 있으며, 4세대에서는 필드에 떨어져 있는 것을 주워서 얻을 수 있다. Pt버전에서는 리조트 에리어에서 룸키를 찾아주면 하양 비드로를 준다. 5세대에서는 13번 도로의 NPC가 매일 1개씩 주는데, 여기서는 그냥 비싸게 팔리는 도구로 전락해 버렸다. 이후 ORAS에서 사용가능 도구로 다시 부활했다.
혼란과 헤롱헤롱은 교체하기만 해도 풀리니 많이 쓸 일은 없다. 3세대에서는 파랑비드로를 필드에서도 쓸 수 있었다.
5. 지닌물건
5.1. 순결의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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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fff><colbgcolor=#e48d1c> |
순결의부적 きよめのおふだ / Cleanse Tag |
| 설명 | 맨 앞의 포켓몬에게 지니게 하면 야생 포켓몬이 나타날 확률이 낮아진다. |
| 가격 | 비매품 / 2000원되팔기 |
| 등장 | 2세대~ |
선두 포켓몬에게 지니게 하면 야생 포켓몬의 출현 확률이 낮아지는 도구.
5.2. 연막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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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fff><colbgcolor=#e48d1c> |
연막탄 けむりだま / Smoke Ball |
| 설명 | 지니게 한 포켓몬은 야생 포켓몬과의 배틀에서 반드시 도망칠 수 있다. |
| 가격 | 비매품 / 2000원되팔기 |
| 등장 | 2세대~ |
이 도구를 지닌 포켓몬이 배틀에 나와 있다면 야생 포켓몬과의 전투에서 반드시 도망칠 수 있다. 실전에는 아무런 효과가 없지만, 느려서 도망을 못 치는 포켓몬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듯. 의외로 소모 도구가 아니다. 그림자밟기 마자용, 개미지옥 톱치, 닥트리오 등이 나오는 구간에서 찾기 힘든 포켓몬을 노릴 경우 쓸모 있다.
3세대 소프트에서는 연막탄스럽게 연기가 터지는 이펙트가 나온 후 도망쳤으나, 이게 너무 길어서 유저들의 반응이 좋지 않아서 였는지, 이후 세대에는 삭제됐다. 대신 텍스트로 "○○○는 가지고 있던 연막탄을 사용하여 도망쳤다"라고 뜨며 바로 배틀이 종료된다.
6. 코롱
포켓몬 고에서 처음 등장하고 레츠고 피카츄•이브이에서 본가 게임으로는 처음 등장한 도구. 스프레이랑 다르게 포켓몬을 나오게 하는 도구이다.벌레유인코롱, 실버코롱, 골드코롱 총 3가지가 존재한다.
프렌들리숍에서 구매할 수 있고, 각각 100걸음, 200걸음, 250걸음을 걸을 때까지 효과가 지속된다.
7. 투척용 도구
8세대에서 등장한 도구이자 레전드 아르세우스 한정으로 존재하는 도구로 공작으로 만드는 도구와 재료로도 쓰이는 도구가 있다7.1. 공작용 재료
공작용으로 쓰이거나 직접적으로도 쓸수 있는 도구- 규토리열매
- 벌래먹은규토리
- 진흙경단
- 눈덩이
- 유인환 반죽
- 목제
- 철조각
- 옥돌
- 검은옥돌
- 하늘색옥돌
- 약초
- PP풀
- 기력의 봉오리
- 킹리프
- 둥근고비
- 연기토란
- 팡팡마리모
- 벌레회피풀
- 스위트러플
- 모래해변무
- 급소버섯
- 그림자분신버섯
- 칼춤버섯
- 철벽버섯
- 싱싱이삭
- 통통콩
- 반짝반짝꿀
- 단단미네랄
- 쫄깃쫄깃버섯
7.2. 공작된 도구(투척용)
공작으로 만들어진 투척용 도구- 끈끈환
- 눈속임환
- 팡팡환
- 이삭유인환
- 콩유인환
- 꿀유인환
- 미네랄유인환
- 버섯유인환
[1]
순간이동이나 구멍파기와 코드를 공유하기 때문으로 보이는데, 저 둘은 빙글빙글 도는 연출이 있어도 크게 어색하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