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colcolor=#fff> 메인 | 1 | 2 | III | 4 | |
리덕스 | |||||
확장팩 | 2: 셰어 더 페인 | 2: 아포칼립스 위켄드 | 2: 파라다이스 로스트 | ||
외전 | 브레인 데미지드 | 2: 코르크스크루 룰 | 푸스톨 로얄 |
포스탈 2 셰어 더 페인 POSTAL 2: Share The P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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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 | Running With Scissors |
유통사 | |
플랫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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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 2003 년 12월 17일 |
장르 | 액션, FPS, 오픈 월드 |
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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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Postal 2: SHARE THE PAIN - Multiplay Trailer |
자잘한 것을 빼곤 오리지널 포스탈 2와 다른 게 없고 공략방법도 같아서 이왕이면 다홍치마 식으로 멀티플레이 기능을 가진 셰어 더 페인부터 포스탈 2의 판매량과 명성이 증가한 것으로 짐작된다.
2. 설명
포스탈 2 오리지널과 마찬가지로 월-금요일까지 주어지는 미션을 공략하는 식이고 싱글 플레이에 추가된 컨텐츠는 숨겨진 탈레반 하수구 기지, 독가스 살포기가 전부다. 하지만 이것이 베이스가 되어 이터널 댐네이션 등의 모드의 설치가 제대로 되기 때문에 어둠의 공유 루트에서 포스탈 2 오리지널을 찾기는 모래사장에서 잃어버린 반지 찾기와 같다(포스탈 2로 검색하면 거의 걸리는 것이 셰어 더 페인이다).[1]참고로 포스탈 2 오리지널을 설치하고, 이 셰어 더 페인 버전을 설치하면 한폴더로 통합되는게 아니라 따로 설치된다. 오리지널은 그냥 Postal2, 셰어 더 페인은 Postal2stp라는 폴더로 나뉘어지는 것. 그러니 괜히 포스탈 2 오리지널 버전을 깔아봐야 용량 낭비다.
재미있는 것은 AWP 모드 설치로 인해 셰어 더 페인에 이터널 댐네이션과 아포칼립스 위켄드의 무기들과 고어 수준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터널 댐네이션의 전기톱과 도끼를 셰어 더 페인에서 휘두르는 것을 찍은 스샷이 포스탈 관련 카페나 홈페이지에 상당수가 업로드된 바가 있다.
멀티플레이 기능이 있고 게다가 공짜라 2010년 10월 기준으로 아직까지 데스매치 서버가 몇개나 돌아가고 있다. 반면 팀 데스매치는 거의 없는거나 마찬가지(멀티 접속하고 기다리면 서버가 뜨는게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모드의 탭을 찍어야 서버가 뜬다. 아무리 기다려도 아무것도 안뜨니까 방없다고 오해하게 만드는 시스템). B급 FPS 게임인 랜드 오브 데드-로드 투 피들러스처럼 공짜라는 이유에 워낙 막장으로 인지도가 있어서 사람들이 찾아오는 듯.
2.1. 스토리
자세한 내용은 포스탈 2 문서 참고하십시오.2.2.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포스탈 2 문서 참고하십시오.
[1]
확장팩이나 MOD팩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