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1d428a><tablebgcolor=#1d428a> |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2024-25 시즌 선수단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1d428a,#ddd |
<colbgcolor=#1d428a><colcolor=#fff> 감독 | JB 비커스태프 | |
코치 | 렉스 칼라미언 · 빌 베이노 · 재럿 잭 · 제롬 알렌 · 댄 버크 · 케빈 벌리슨 | ||
가드 | 2 케이드 커닝햄 · 23 제이든 아이비 · 24 데니스 젠킨스TW · 25 마커스 새서 · 31 알론데스 윌리엄스TW | ||
가드-포워드 | 5 말릭 비즐리 · 8 팀 하더웨이 주니어 · 9 어사르 탐슨 · 14 웬델 무어 주니어 | ||
포워드 | 00 론 홀랜드 · 12 토바이어스 해리스 · 19 시모네 폰테키오 · 20 콜 스와이더TW · 34 보비 클린트만 | ||
포워드-센터 | 7 폴 리드 · 28 아이재아 스튜어트 | ||
센터 | 0 제일런 듀렌 | ||
* TW : 투웨이 계약 | |||
다른 NBA 팀 선수단 보기 |
에반 포니에의 수상 이력
|
||
{{{#!folding ▼ |
||
2020 | 2024 |
2014 | 2019 |
2015 |
|
|
<colbgcolor=#1d428a>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No. 31 | |
<colcolor=#fff> 에반 메흐디 푸르니에 Evan Mehdi Fournier |
|
출생 | 1992년 10월 29일 ([age(1992-10-29)]세) |
생모리스 | |
국적 |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 |
신장 | 201cm (6' 7'') |
체중 | 93kg (205 lbs) |
포지션 | 슈팅 가드, 스몰 포워드 |
드래프트 |
2012 NBA 드래프트 1라운드 20순위 덴버 너기츠 지명 |
소속 팀 |
JSF 낭테르 (2009~2010) 푸아티에 배스킷 86 (2010~2012) 덴버 너기츠 (2012~2014) 올랜도 매직 (2014~2021) 보스턴 셀틱스 (2021) 뉴욕 닉스 (2021~2024)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2024~) |
등번호 |
94번 - 덴버 / 보스턴 10번 - 올랜도 / 프랑스 농구 국가대표팀 13번 - 뉴욕 31번 - 디트로이트 |
계약 | 2021-22 ~ 2024-25 / $73,000,000 |
연봉 | 2023-24 / $18,857,143 |
관련 링크 |
[clearfix]
1. 개요
NBA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소속의 농구선수. 포지션은 가드, 포워드.2. 선수 경력
2.1. 덴버 너기츠
2.2. 올랜도 매직
2.3. 보스턴 셀틱스
3월 26일 트레이드됐다.
BOS get: G
에반 포니에 ORL get: G 제프 티그, 2라운드 지명권 2장 |
2.3.1. 2020-21 시즌
3월 30일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를 상대로 32분 동안 필드골 0-10, 3점슛 0-5 0득점 2스틸 2블록을 기록하며 데뷔전부터 빅 똥을 싸며 졌다.2.4. 뉴욕 닉스
2021년 8월 3일, 4년 $78M 계약을 체결하고 뉴욕 닉스로 이적했다. 계약 마지막 해는 팀 옵션이다.2.5.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2.6. 국가대표
프랑스 농구 국가대표팀에 승선하여 2020 도쿄 올림픽에 출전했다. 그리고 미국을 상대로 첫 경기부터 28점을 폭격하며 프랑스 대표팀이 무늬만 '드림팀'인 미국 대표팀을 격파하는데 큰 일조를 했다.3. 수상 내역
수상 내역 |
멜리외르 죈 드 프로 A 2회 (2011, 2012) LNB 프로 A 기량발전상 2회 (2011, 2012) LNB 올스타 (2012) FIBA 월드컵 올토너먼트 팀 (2019) 2020 도쿄 올림픽 은메달 2024 파리 올림픽 은메달 |
4. 플레이 스타일
3점슛이 커리어 평균 4.8개 시도, 1.8개 성공에 성공률이 37.5%에 이를 정도로 슈팅에 일가견이 있는 상급 스윙맨이다. 스팟업 슈팅이나 풀업 점퍼가 모두 가능하고, 언제 어디서든 자신있게 슈팅이 올라가는 선수이다. 슈팅 중심의 간결한 플레이를 펼치지만, 기복이 심한 스타일 답게 꾸준한 성적을 내지는 못하고 있다. 볼핸들링이 불안하고 시야가 좁기 때문에 볼핸들러로 활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단점은 대부분의 백인 슈터들이 가지는 수비에 대한 단점이 있다. 사이드 스텝이 느리고 돌파를 막는 능력도 없다.
올스타급 포인트 가드와 함께 뛴 적이 없는 관계로 맞지 않는 볼핸들러 롤을 많이 하고 있다. [1] 앞서 말했다시피 간결한 볼처리와 슈팅이 장점인 선수이기 때문에 제 실력을 발휘하기 힘든 상태이다. 제대로 된 포인트 가드 혹은 리딩이 좋은 슈팅 가드가 합류했을 때 그의 활약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