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본 정보
| 미노타우루스는 신스칼드 열곡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종족이었지만, 악마들이 그들의 고향을 잿더미로 만들어버렸고, 페일라가 롱혼 부족의 유일한 생존자이다. 고향을 잃고 가족까지 몰살당해 방랑하던 중 용병집단에 몸을 의탁하게 된다. 지금은 용병으로써 삶을 살며, 곳곳을 여행하고 전투기술도 함께 연마하며 종족의 복수를 할 때를 기다리고 있다. |
히어로즈 오브 오더앤카오스의 영웅. 가격이 가장싼 지원형 영웅으로 초창기 30인에 포함된다. 척봐도 모티브는 미노타우루스다. 유저들은 흔히 소머리 등으로 부른다.
UDT17에서 에레펀과 함께 계수가 물리공격에서 마법공격으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렉과 심각한 노이즈를 만들기 때문에 능력은 좋아졌는데도 선호도는 여전히 낮다.
2. 스킬
2.1. 맹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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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를 위해 훈련받은 미노타우로스는 위협을 받을 때 평소보다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합니다. 효과: 기본공격을 적을 1초간 기절시킵니다. 효과 지속시간 : 4초 피해 : 20/30/40/50 + (45% 물리 공격) 쿨타임 12/10/8/6 초 마나소비 50M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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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시 페일라 롱혼의 도끼가 거멓게 되며 다음 기본공격에 스턴이 들어간다. . 페일라 롱혼의 근처에만 가도 상대한테 이속저하 효과가 걸리게 되는 덕에 다가가서 스턴효과의 공격을 넣기가 수월하다. 그래봤자 뚜벅이지만... 그리고 놀랍게도 페일라 롱혼의 유일한 데미지형식 스킬이다! 유일한 데미지 스킬인데도 데미지가 올라가는 상승폭은 쥐꼬리만큼 밖에 안되고 스턴지속시간도 1초로 고정이다.
2.2. 포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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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순간에 미노타우로스는 회복 효과: 근처 아군의 물리 공격력 및 공격속도가 10/15/20/25% 증가 지속시간: 6초 레벨별 쿨타임 30/26/22/18초 마나소비 : 80m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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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소리를 내며 적이 빨갛게 각성된 것 같이 보인다. 설명에는 회복의 포효를 부르짖는다곤 하지만 체력 회복효과따윈 없다. 공격력과 공격속도를 증가시켜줘서 다른아군과의 포탑철거와 싸울때에 도움이 된다. 페일라 롱혼이 물리 영웅이라서 그런지 마법공격력을 올려주는 효과는 없어서 아군 마법사가 받는 효과는 쓸모없는 공격속도 증가뿐인 셈이다. 지속 시간에 비해 쿨타임이 지나치게 길다. 여러모로 계륵같은 스킬인건 분명하다.
2.3.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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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주변 적의 이동속도가 10/15/20/25% 감소 | |
패시브 스킬로 페일라 롱혼 근처에만 가도 상대는 이동속도가 느려져 페일라 롱혼 주위의 적 영웅,미니언,중립 크리쳐 구분없이 빨간 오오라가 띄는걸 볼수있다.
2.4.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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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 레벨별 기본피해 +스킬 공격계수 레벨별 쿨타임 레벨별 사거리 (마나소비를 강조하고 싶으면 레벨별 마나소비)(기타 추가적인 설명이 있으면 아래에 추가해주세요.) |
3. 평가
관짝을 뚫고 나오니 관짝UDT17전까지 스케일이 상향을 먹음에 따라 독보적인 고인 자리를 유지하고 있었지만, UDT17 이후로 강력해진 스킬들로 무장해 관짝을 벗어나나 싶더니만...
렉과 소음문제로 인해 여전히 선호도는 바닥을 기고있다. 아니, 더 떨어졌다. 옛날엔 그래도 독보적인 고인으로 캐리해본다 라는 심정으로 가끔씩 쓰는 사람이 있었지만, 요즘은 고인도 아닌데 OP도 아니고, 렉과 소음까지 겹쳐 쓸 이유가 없다.
4. 운영
원하는 플레이스타일, 포지션,사용상의 주의점등 전반적인 운영법을 적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