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하게 아는 일상생활을 동영상으로 인터넷에 찍어 올리는
Vlog가 아니라 자신이 만든 허구의 인물의 삶이나 가짜 상황을 연출하여 만든
Vlog이다. 시청자가 연출임을 인지하고 보는 영화 TV 프로그램이나 극단에서 만든 연극이나 시트콤들과는 어느정도 차이를 보인다.[1]
대부분의 페이크 브이로그 촬영자들은 페이크 브이로그라는 것을 영상마다 잘 고지하지 않거나 혹은 논란이 일어나고 나서 연출임을 고지하는 경우가 많아 시청자들이 많이 당황하거나 헷갈려 한다. 일부 극성 시청자들은 이러한 페이크 브이로그를 보고 진짜라고 인식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 이러한 것들 때문에 페이크 브이로그를 싫어하거나 영상의 진위 여부를 헷갈려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2]
기본적인 브이로그의 문제점들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페이크 브이로그들이 진위 여부가 구분이 안되게 만들어놨다. 영상마다 페이크 브이로그임을 밝히는 영상은 드물며 대부분 논란 등이 동반하기 일상이다.
# 실제로 뉴스 기사처럼 극단적인 상황으로 신고 당한 사람들도 있다.
[1]
단 페이크 브이로그도 어느정도 가짜임을 시청자들에게 알린다.
[2]
대표적으로 꽈뚜룹이 있는데 다른 페이크 브이로거들과 달리 영상마다 자신이 페이크 브이로그를 촬영하는것을 설명하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했갈려했다.
[3]
드라마
D.P에서도 군인사병 역할을 연기했다.
[4]
사기인 것이 밝혀지고 전부 연출이라고 주장했으며, 유튜브를 중단했다.
[5]
네이버에는 아예
웹드라마로 분류되어 있으며, 실제로 보도자료 기사에도 웹드라마로 표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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