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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하이 선화 No. 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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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난둬 费南多 | Fèi nán du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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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fff><colcolor=#e84c24> 본명 |
페르낭두 엔히키 다 콘세이상 Fernando Henrique da Conceiçã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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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93년 3월 16일 ([age(1993-03-16)]세) | |||
| 브라질 상파울루주 리메이라 | ||||
| 국적 |
[[중국|]][[틀:국기|]][[틀:국기|]] | [[브라질|]][[틀:국기|]][[틀: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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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체 | 키 174cm / 체중 74kg | |||
| 포지션 | 윙 포워드, 스트라이커 | |||
| 소속 | 유스 |
아틀레티코 소로카바 (2010~2011) CR 플라멩구 (2012~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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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 |
CR 플라멩구 (2012~2014) → 마두레이라 EC (2014 / 임대) GD 이스토릴 프라이아 (2014~2015) → 충칭 리판 (2015 / 임대) 충칭 리판 (2016~2019) 광저우 헝다 타오바오 (2019~2021) → 허베이 FC (2019 / 임대) 산둥 타이산 (2023~) → 상하이 선화 (2024~ / 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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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대표 | 4경기 1골[1] ( 중국 / 2024~ ) |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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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colcolor=#e84c24> 주발 | 왼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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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브라질 출신의 중국 축구 선수. 포지션은 윙어이다.2. 클럽 경력
유소년팀을 졸업한뒤 자국 하위리그 팀인 아틀레티코 소로카바에서 프로경력을 시작했다. 많은 경기를 뛰며 브라질 세리 A의 강호인 CR 플라멩구에 입단한다. 그러나 많은 경기에 뛰지 못했고 출장 시간을 요구한 페르난지뉴는 브라질 3부리그의 세리 C 팀인 마두레이라로 떠나 거기서 1년동안 소속된 뒤 포르투갈 리그의 GD 이스토릴 프라이아로 떠난다.2.1. 충칭 리판
포르투갈에서 싹이 틀 쯤 충칭 리판이 관심을 보였고 결국 충칭 리판으로 임대 이적한다.팀에 온 직후 충칭의 주전으로 활약했고 좋은 모습을 보인 페르난지뉴를 충칭이 완전 영입 한다. 이후 팀의 주장으로 선임되기까지 했다.
2016시즌 9골 6도움
2017시즌 7골 8도움
2018시즌 3골 6도움
2.2. 광저우 헝다 타오바오
2019년 7월, 브라질 선수들을 귀화시키려는 광저우에게 관심을 받았고, 중국 귀화를 제안으로 광저우로 이적한다.그러나 귀화가 완료되지 않아 외국인 쿼터가 차버렸고 허베이 FC로 임대를 떠난다.
임대 복귀후, 광저우에서 주전으로 뛰고 있으나 부상을 많이 당해 많은 경기를 뛰지는 못하고 있다.[2]
광저우의 모기업인 헝다그룹이 파산위기가 생겼고 결국 그는 광저우를 떠났다.
2019시즌 5골 7도움
2020시즌 5골 2도움
2.3. 산둥 타이산
2023 시즌을 앞두고 산둥 타이산으로 이적하며 중국에 복귀했다.그러나 청두에서 쏠쏠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엘케손과는 달리 벤치에만 앉아있는 시간이 많았고 최강희 감독이 출전 기회를 주었지만, 1도움에 그치며 최악의 활약을 보이고 있다.[3][4]
그러나 기량이 올라왔는지 17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여 조커로써 나쁘지 않은 활약을 보이고 있다.
2023시즌 2골 1도움
24시즌 최강희 감독과 불화로 인해 상하이 선화로 이적했다.[5]
3. 국가대표 경력
중국으로 귀화는 했으나 중국의 소집제안을 거절해 중국 언론의 타겟이 되어버렸다.[6]그러다가 헝다그룹의 파산위기로 중국을 떠났다. 그러나 2023년 산둥에 복귀하며 다시 국대에 발탁될 가능성이 생겼다.
2024년 3월 21일,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싱가포르전을 통해 중국 국가대표팀으로 데뷔했다.
그리고 3월 26일, 홈에서 열린 싱가포르와의 4차전에서는 페널티킥으로 대표팀 데뷔골을 기록했으며, 경기는 중국의 4-1 승리로 마무리되었다. 하지만, 홈에서 열린 태국과 5차전에서 패널티킥을 홈런으로 날려버렸고 경기는 가까스로 1-1로 비겨 패전은 면했다.
4. 플레이 스타일
속도가 빠르며 공격진 모든 포지션에서 뛸 수 있다. 골도 곧잘 넣는다.그러나 부상이 많아 많은 경기에 뛰기에는 어렵다. 하지만, 페르난지뉴의 최대 단점은 수비를 그냥 안 한다. 수비 상황에서도 산책하는 거 마냥 천천히 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