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尾獣八巻き[1]만화 나루토의 등장 술법.
2. 설명
밀림조차 집어삼키는 거괴한 똬리
팔미의 거대한 몸을 이용한 힘기술. 온몸을 소용돌이처럼 뒤틀어올려, 광범위를 휩쓸면서 거대한 소용돌이를 만들어낸다. 그 위력은 대지를 살아버리고, 숲의 한 귀통이를 훤히 내다보이는 공터로 바꿔 버릴 정도. 부근에 숨은 자는 도망칠 생각도 못하고 오로지 대지의 소용돌이에 삼켜질 뿐!!
여덟 개의 꼬리로 똬리를 틀면서 소용돌이처럼 중심을 향하며 뒤틀어 올린다.
거대한 몸으로 소용돌이치는 여파는 주변까지 퍼지며 어는 누구도 숨거나 달아낼 수 없다!
진의 서
팔미의 거대한 몸을 이용한 힘기술. 온몸을 소용돌이처럼 뒤틀어올려, 광범위를 휩쓸면서 거대한 소용돌이를 만들어낸다. 그 위력은 대지를 살아버리고, 숲의 한 귀통이를 훤히 내다보이는 공터로 바꿔 버릴 정도. 부근에 숨은 자는 도망칠 생각도 못하고 오로지 대지의 소용돌이에 삼켜질 뿐!!
여덟 개의 꼬리로 똬리를 틀면서 소용돌이처럼 중심을 향하며 뒤틀어 올린다.
거대한 몸으로 소용돌이치는 여파는 주변까지 퍼지며 어는 누구도 숨거나 달아낼 수 없다!
진의 서
근/중/원거리형 공격계 체술. 꼬리를 온몸에 휘감은 뒤 한순간에 풀어버리는 탄력을 이용해 주변을 휩쓸어버리는 기술. 설명은 웃기지만 파괴력은 굉장하다. 규키의 수십배나 되는 면적의 숲을 싸그리 벌판으로 만들정도. 십미정도의 스케일을 보여준다. 스케일 자체는 미수옥의 몇 십배. 이후 그 벌판이 제4차 닌자대전의 주요 전장이 된다.
3. 사용자
[1]
미수 회오리라고도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