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5 13:25:00

판타지오

판타지오
Fantag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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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명칭 주식회사 판타지오
영문 명칭 Fantagio Corp.
국가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설립일 1991년 1월 8일
(존속법인 에듀컴퍼니)
2008년 9월 16일
(해산법인 판타지오)
업종명 창작 및 예술관련 서비스업
대표
대표이사
워이지에
설립자
나병준
기업 규모 중소기업
상장 여부 상장기업
상장 시장 코스닥시장
상장일 1997년 6월 26일
종목코드 032800
소재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로 248 (역삼2동) 판타지오빌딩

공식 채널
파일:홈페이지 아이콘.png 판타지오 홈페이지
파일:네이버 포스트 아이콘.png 판타지오 공식 네이버 포스트
파일:유튜브 아이콘.png 판타지오 공식 유튜브[1]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판타지오 공식 인스타그램
파일:트위터 아이콘.png 판타지오 공식 트위터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판타지오 공식 페이스북
파일:네이버tv로고.png 판타지오 뮤직 공식 네이버 TV
파일:트위터 아이콘.png 판타지오 뮤직 공식 트위터
파일:유튜브 아이콘.png 판타지오 유튜브 이전 채널

1. 개요
1.1. 사업분야1.2. 경영권 변화
2. 사업분야3. 경영실적
3.1. 소속 아티스트
3.1.1. 배우3.1.2. 소속 연습생3.1.3. 이전 소속 연예인3.1.4. 이전 소속 연습생
3.2. 판타지오 뮤직
4. 역사
4.1. 2008 ~ 2011년4.2. 2012 ~ 2013년4.3. 2014 ~ 2015년4.4. 2016년4.5. 2017년4.6. 2018년4.7. 2019년
5. 사건사고
5.1. 나병준 대표 해임 사건5.2. 직원의 광고 수수료 횡령
6. 여담

1. 개요

대한민국의 연예 기획사 및 코스닥 상장기업이다.

2014년 10월 코스닥 상장사이던 '에듀컴퍼니'[2]와 '판타지오'[3]가 합병하여 우회상장으로 증권시장에 입성했다. 에듀컴퍼니는 사보이계열의 교육관련기업이였고, 판타지오는 나병준이 설립한 연예기획사로 판타지오는 에듀컴퍼니를 통해 사실상 코스닥에 우회상장된 셈이였다. 합병시 존속법인은 코스닥 상장사이던 에듀컴퍼니, 소멸법인은 코넥스 상장사였던 판타지오였으나 합병 후 사명은 에듀컴퍼니에서 판타지오로 바뀌었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로 248 ( 역삼동) 소재.

1.1. 사업분야

회사 합병의 영향으로 사업분야는 교육프랜차이즈 사업, 엔터테인먼트 사업, 그리고 건강기능식품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로 대중들에게는 연예 매니지먼트 사업으로 각인된 회사다. 자회사 또한 가수매니지먼트, 음원유통, 콘텐츠 제작, 건강식품 및 유통을 담당하는 여러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으나 건강기능식품과 교육프랜차이즈는 매각되었다. 대표적인 자회사는 위키미키, 아스트로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판타지오 뮤직(95% 지분)이 있다.

1.2. 경영권 변화

2016년 10월 중국 JC그룹의 자본이 들어와 사실상 인수되었다. 매각 전 최대 주주는 사보이그룹 계열인 사보이E&M과 그 특수관계인이 소유한 27.29%로, 중국 JC그룹의 대한민국 계열사인 골드파이낸스코리아가 300억 원에 인수했다. 경영권 변경은 2016년 12월 1일 이뤄졌으며, 지분 매각과는 별도로 경영은 계속 기존 경영진에게 맡긴다고 했다. 현재 최대 주주는 골드파이낸스코리아로 27.29%외 우회상장 전 판타지오의 설립자인 나병준이 2대 주주로 9.18%를 보유하고 있다.

2017년 7월 12일 최대 주주인 골드파이낸스 코리아가 제3자 유상증자 방식으로 320억원의 자본을 증자하기로 결정했다. 증자목적은 운영 자금 확보로, 그 동안의 적자로 회사 내 자금이 고갈된 상황에서 최대 주주가 자본을 투입한 상태로 분석된다. 유상증자에 따라 최대주주인 JC그룹 측 지분은 50.07%로 늘어나 경영권을 완벽히 장악하게 됐다. 반대로 교육사업과 건강식품사업을 회사에서 정리한 상황에서 회사 주력 사업인 엔터사업의 수장인 나병준의 지분은 6.24%로 크게 줄어들었다.

그리고 이게 큰 파장을 일으키게 되는데.... 결국, 나병준의 지분도 2018년에 대부분 장내시장에서 매각된걸로 알려졌다.

2. 사업분야

판타지오는 판타지(Fantasy) + 근원(Origin)의 합성어로, 싸이더스HQ에서 몸담았던 나병준이 2008년 9월 16일에 세웠다.[4] 영화계에서 활약하는 김성균, 염정아, 하정우 등 60여명의 정상급 배우들을 보유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했던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1976년 8월 전라남도 나주시에서 출생한 나병준은 8살 때 서울로 이사와서 중고교를 졸업한 후 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하고 싶었으나, 주위에서 돈을 벌 수 없다고 해 산업디자인학과로 진학했다. 하지만 군에서 제대한 후 복학하지 않고 대학을 중퇴했다. 그리고 선택한 회사가 연예 기획사 싸이더스HQ였다.

문화관광부가 선정한 '문화콘텐츠 강소기업'이었다. 연예 기획사들 중에서는 보기 드물게 R&D를 도입해 2012년에는 대한민국에서는 최초로 영화, 드라마, 예능, 음반 등 문화콘텐츠 전분야의 신인상을 석권, 신인을 발굴 육성하는 R&D 역량을 토대로 미래가 기대되는 회사로 성장하고 있다. ‘R&D 삼총사’ 라고 불리는 판타지오의 육성시스템은 ‘아이틴 오디션’(15세 이하의 엔터테인먼트 영재 발굴 프로젝트), ‘액터스리그’(신인 연기자 발굴 프로그램으로 선발 후 3개월간 춤, 연기, 노래의 기본 트레이닝을 한 후 매달 미션을 수행해서 서바이벌 형태로 경합 후 선발), ‘매니저사관학교’(매니저의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한 교육기관)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국내 최대의 아티스트 네트워크를 토대로 영화, 드라마, 음반 제작 분야로 영역을 넓혀 도가니, 577프로젝트, 러브픽션 등 흥행을 기록하고 있다. 계열사로서 영화와 드라마 제작사인 '판타지오 픽처스', 매니지먼트사인 '메이딘 엔터테인먼트', 가수·음반제작사인 '판타지오 뮤직' , 솔리드C&M 등 5개 자회사를 두고 있으며 망고식스의 공동 창업 주주였으나 2012년 계약 만료. 부가사업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소속 연기자들이 직접 인테리어에 참여하는 '카페 판타지오'를 오픈해 사업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14년 10월 코스닥 상장사 '에듀컴퍼니'와의 합병으로 증권 시장에 입성했다. 2014년 9월 레진엔터테인먼트와 웹툰의 영상화 및 영상 콘텐츠의 웹툰화를 위해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10월 17일에는 동부산관광단지 조성사업 시행기관인 부산도시공사와 '새로운 한류 콘텐츠 공동개발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5]

3. 경영실적

2015년 말 기준 연결재무기준으로 매출액 231억, 영업이익 9억이었고, 엔터사업의 매출 비중은 약 71%, 교육프랜차이즈 사업은 25% 정도 차지하고 있었다. 우회상장한지 얼마안되었고 매출액 대비 적자규모는 크지 않아 추후 실적이 기대되었으나, 다음 해인 2016년의 경영 실적은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217억, 영업손실 36.5억, 당기순손실 37.6억으로 경영 상태가 상당히 악화되었다. 이는 하정우, 김새론, 주진모, 이소연 등 소속 간판 배우들이 2016년에 전부 재계약 없이 이적한 탓이 큰 듯. 특히 가수 부문을 담당하는 판타지오 뮤직은 매출 17.5억, 당기순손실 13.9억에 자본잠식이 37억에 달할 정도로 안 좋은 경영 실적을 보여 주었다.

2016년 말 경영상의 어려움은 중국자본의 유치를 통해서 해결했다고 생각했으나 한한령을 통해 1차적인 어려움을 겪었고 이후 중국자본이 유상증자를 통해서 그동안의 손실을 메꾸는 투자를 단행했으나 지분이 50%이상 넘어가면서 이후 나병준과의 경영권 분쟁이 터지게 되었다.

2017년 경영실적은 매출 133.0억원, 영업이익 64.4억원, 당기순손실 88.3억원으로 나왔으며 애초에는 이보다는 실적이 좋았으나 나병준이 대표에서 해임되고 경영실사를 재개하는 과정에서 더욱 나빠졌다. 참고로 나병준은 소속 간판 배우들의 재계약을 놓치고 헬로비너스, 아스트로, 위키미키의 연속적인 실패와 중국 대주주와의 마찰이 심해져 해임되었으나 그 이후로도 지속적인 마찰로 인해 이사 자리에서마저 사임하게 되었다. 나병준은 애초에 중국 대주주를 자금 셔틀로만 생각한듯. 대한민국 연예계를 모르니 자신이 설마 해임될 줄 몰랐을 거라는 추측도 있다. 그러게 진작에 경영 좀 잘하지

3.1. 소속 아티스트

파일:4EoQ5Jj.jpg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판타지오 소속 아티스트
5URPRISE 서프라이즈 U 강한나 강해림 박솔미
옹성우 유나결 유하준 이서영 이화겸
임현성 채주화 추예진
판타지오 뮤직 소속 아티스트
아스 데이브
관련 문서: i-Teen
}}} ||

3.1.1. 배우

2019.11.14. DART 분기보고서 기준

3.1.2. 소속 연습생

i-Teen 문서 참고.

3.1.3. 이전 소속 연예인

3.1.4. 이전 소속 연습생


기타 항목이 없는 연습생들이나 자세한 정보는 i-Teen 문서 참고.

3.2. 판타지오 뮤직

판타지오의 가수기획 자회사로 95%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前 트라이셀 미디어로 플레디스와 합작[13]으로 런칭한 헬로비너스를 위한 별도의 법인으로 시작한 회사였다.

그러나 두 회사의 전략에 따른 이견으로 플레디스가 손을 뗀 후 2014년부터 판타지오의 온전한 자회사로 바뀌게 되었다. 판타지오 뮤직 소속은 판타지오와 판타지오 뮤직으로 소속이 이중으로 표기되어 있다.

2019.11.14. DART 분기보고서 기준

4. 역사

2008~2011년 수정, 배우쪽은 추가 바람.

4.1. 2008 ~ 2011년

2008년 9월 16일 N.O.A 엔터테인먼트 라는 이름으로 나병준이 설립했다. 하정우, 정일우, 김새론 등 국내의 대표적인 배우들을 발굴해 내고, 회사 소속 몇 명의 배우들이 안착에 성공했다.

2011년 6월경에 판타지오로 사명을 바꾸었다.

이 시기에도 아이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는데, YG 소속인 아이콘 정찬우 아스트로 문빈이 이 때부터 연습생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4.2. 2012 ~ 2013년

2012년 5월에는 이 회사의 첫 걸그룹인 헬로비너스가 데뷔했다. 다만 이쪽은 합작 그룹이라서 회사의 첫 걸그룹이라기엔 애매하긴 하지만. 주로 가수 담당은 플레디스, 멤버들 관리와 연기 쪽으로는 판타지오가 맡기로 한 듯하다. 헬로비너스는 그 해 데뷔한 걸그룹 중 유일하게 신인상을 받았다! 그리고 차 마실래, 오늘 뭐해 같은 곡들로 히트를 치면서 팬덤도 급속도로 증가하고, 한때 헬로비너스는 꽤 성공한 걸그룹이다.

2013년에는 이 회사의 첫 배우 그룹인 5URPRISE가 데뷔했다.

4.3. 2014 ~ 2015년

2014년 7월 31일에는 플레디스와의 갈등 때문에 헬로비너스 프로젝트가 종료되고, 판타지오가 단독으로 헬로비너스를 담당하게 됐다.[14]

그 후 헬로비너스 용형과 손잡고 <끈적끈적>이라는 곡으로 컴백했는데, 결과는 다들 잘 알다시피... 망했어요. 2015년까지 용형과 작업하던 헬로비너스는 쭉 안습의 서막을 달리며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 사이 판타지오는 연습생들을 프로듀스 101에 내보내고, 새롭게 런칭하는 보이그룹인 아스트로 투 비 컨티뉴드를 통해 프리 데뷔시켰다.

4.4. 2016년

2월, 이 회사의 첫 남자 아이돌 그룹인 아스트로가 정식으로 데뷔했다. 다른 소속사가 관여하지 않고 판타지오가 데뷔부터 컨셉까지 전부 다 기획한 건 아스트로가 처음. 아스트로는 나쁘지 않은 반응을 보이고 있고, 2집 Summer Vibes 활동을 기점으로 점점 팬덤이 커지고 있다. 어느 정도 팬덤을 확보하고, 성적도 그 해에 데뷔한 남자 신인들 중 나름대로 평타는 치고 있는 편이다. 그리고 판타지오도 아스트로와 아스트로의 차은우를 열심히 밀어 주는 중. 또한 프로듀스 101에 나갔던 최유정, 김도연이 11위 안에 들어 I.O.I로 데뷔했다.

2016년 10월에 계약이 만료된 하정우가 판타지오를 떠났고, 이듬해 1월 아티스트 컴퍼니로 이적했다. 창업자 나병준과의 인연으로 무려 12년 간 판타지오의 대표적인 소속 배우였던 만큼, 중국 자본 투자와 관련되어서 떠난 게 아니냐는 추측이 강했다. 11월에는 계약이 만료된 김새론 YG로 떠났다. 그 전에 5월에는 한 차례 재계약한 적이 있었던 배우 정겨운도 계약이 만료됐고, 이듬해 2월에 C9으로 이적했다.

4.5. 2017년

헬로비너스가 1월 11일 Mysterious로 컴백했다. 이번에는 용형의 곡에서 벗어나 어벤전승의 곡이라고. 뮤비에는 서강준 차은우가 출연했다. 그러나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다. 헬로비너스는 그 뒤로 기나긴 공백기가 이어지고 있다.

아스트로가 2월 22일 스페셜 1집 Winter Dream을 발표했다. 데뷔 후 최초로 멜론 차트인에 성공했지만 뮤비로 언플을 돌리고선 뮤비를 안 내주거나 명곡으로 활동을 안해서 팬들에게 욕을 먹는 중... 꼭 뭐 하나씩 빼먹는다

옹성우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전했다. 최종 등급은 A등급으로 준수한 실력을 보여 주고 순위권에서도 어느 정도 진입하며 안정적으로 나아갔으며, 파이널에 진출해 최종 5위로 Wanna One에 합류했다. 판타지오는 이런 인재들을 어디서 뽑아오는가

아스트로가 5월 29일 미니 4집 Dream Part.01를 발매했다. 타이틀곡과 수록곡들은 좋았지만, 준비 과정에서 이번에도 판타지오는 컨셉 포토로 팬들에게 엄청 까였다(...)
11월 1일 미니 5집 Dream Part.02를 발매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판타지오는 컨셉포토로 까이는중(...) 그러나 타이틀의 부제목인 crazy sexy cool은 좀 당황스러웠지만 하이라이트 메들리에서 수록곡과 타이틀 모두 대체로 좋은 평을 받고 있다. 이제 코디와 컨셉포토만 제발

2017년 5월 30일 우회상장으로 가지고 있던 교육사업(학원)부분이 한국영재교육학술원이라는 별도의 법인으로 분리시키는 방안이 주총을 통과했다. 이미 건강사업 부분을 매각한 데 이어 60억 정도 매출을 올리는 학원 사업도 분리[15]시킴으로서 다시 온전한 엔터 기업으로 바뀌게 되었다. 합병전 사보이 쪽이 행하던 사업을 전부 분리시킴으로서 엔터 쪽에 사업적인 힘을 집중시킬 수 있게 되었다.

7월 7일 새로운 배우 그룹인 서프라이즈 U가 데뷔했다. 반응은 나쁘지 않은 편이지만, 소속사가 Wanna One에 발탁된 옹성우를 홍보에 이용해 인지도를 올리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다.그런데 비슷한 일 C9에서도 일어나지 않았던가[16]

프로듀스 101에 출연한 최유정, 김도연, 정해림, 추예진과 프로그램 이후 라우더스 엔터테인먼트에서 영입한 연습생 이서정, 프로듀스 101에는 참여하지 않았던 김수경, 강소은, 노효정 등 8명이 걸그룹 데뷔조 ' 위키미키'로 있었으나, 2017년 6월 5일 최종 확정된 멤버에는 추예진이 빠지고 WM 연습생 출신인 지수연이 들어갔다.

2017년 8월 8일에 위키미키가 정식으로 데뷔했다.

4.6. 2018년

1월에는 김성균이 계약 만료 후 결별했으며, 김성균은 UL엔터테인먼트와 새로 계약했다.

3월에는 강한나가 회사를 향해 계약을 해지하겠다고 통보하며 시끌시끌해졌다.

10월 11일에는 위키미키 컴백했으나, 아예 차트인하지 못하는 등 스타트가 영 좋지 않다.

그 외에는 후술하는 사건사고란이 대부분이다.

4.7. 2019년

1월 29일 더 쇼에서 아스트로 우주소녀, ATEEZ를 꺾고 데뷔 1,072일 만에 데뷔 첫 음방 1위를 거머쥐었다.

Wanna One 활동을 마친 옹성우는 사실상 배우로 전향했다.

프로듀스 X 101 연습생 한기찬이 나서며 젤리피쉬 해피페이스와 더불어 프로듀스 시리즈에 복귀했다. 그러나 한기찬이 2차 순발식 때 탈락하며 처음으로 프로듀스 시리즈에서 데뷔조를 내 보지도 못하고 복귀전에서 전멸했다.

헬로비너스가 계약 만료를 앞두고 4월 18일 해체가 결정되었다는 기사와, 해체 여부는 미결정이며 재계약을 논의 중이라는 상반된 기사가 동시에 떴다. 재계약한다고 하더라도 판타지오의 내부 사정이 나아지지 않는 이상 헬로비너스가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을 지는 미지수. 결국 4월 26일에 해체를 공식 발표했고, 정확히 데뷔 7년을 맞는 5월 8일에 완전히 해체했다. 앨리스와 나라는 판타지오와 계약 만료와 함께 완전히 결별했으며, 그 중 나라는 이종석의 기획사로 알려져 있는 에이맨 프로젝트로 이적했다.

5월 14일 위키미키 컴백했다.그래도 옆동네보단 낫다. 옆동네는 완전체 공백만 2년이 넘어가다가 결국 해체 크리

한편 워이지에 대표가 중국 현지에서 좋지 않은 일로 조사를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져서 또 다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2019. 7. 29. 다트 기업공시에 따르면 대표이사 워이지에가 2019년 4월 말부터 중국 항저우시 공안국에 체포되어 조사를 받고 있는 상태라고 한다. 이에 판타지오 측은 이사 박해선[17]을 대표이사로 올렸다.

5. 사건사고

5.1. 나병준 대표 해임 사건

2017년 12월 28일 판타지오의 설립자인 나병준이 대표이사 자리에서 해임되고, 후임 대표이사로 워이지에가 임명됐다. 이에 2018년 1월 2일 비상대책위원회가 결성되어 임직원들이 총 파업을 예고한 상태.

사실 판타지오는 최근 부실한 경영[18]으로 2016년과 2017년에 계속 적자를 낸 데다가, 매출 자체도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판타지오 재무제표) 대주주가 나병준을 해임하는 것이 딱히 이상한 일은 아니다. 즉, 중국계 자본의 횡포로만으로는 볼 수 없는 문제며, 일부 네티즌들도 재무제표를 보면 이해가 간다는 반응을 보였다. 무능한 경영자를 교체하는 것은 지배주주의 당연한 권리이기 때문이다. 일부 직원이나 연예계 기자들이 이를 중국 자본의 횡포로 몰아가는 식의 주장을 하고 있지만, 법적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는 일이다.[19] 그러나 후술하지만 이와는 별개로, 진짜 문제가 생겼다.

일부에서는 2017년 11월부터 소속 아티스트들의 법인카드 사용을 막는 등의 전횡을 보인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전 경영진의 방만한 경영을 막기 위한 것이다. 거액의 적자를 내는 회사에서 매니저들이 법인카드를 제대로 감독받지 않고 쓰고 있는데, 이를 막는 것은 대주주의 권리며, 이는 국적과 무관하다. 물론 이론적으로는 이게 틀린 게 아니지만....

2018년 1월 4일 스포츠조선과 판타지오뮤직 우영승 대표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판타지오와 판타지오 뮤직은 법적으로 업무와 관리에 대해서 분리되어 있다고 한다.

새해부터 판타지오에서 내홍이 터지는 바람에, 위키미키는 재킷까지 다 찍어 놓은 상태에서 올림픽 이후로 컴백이 연기되고 말았다.[20] 당시 부산 로케이션으로 강한나, 김성균, 임현성이 JTBC 드라마 2편을 각각 촬영 중이었는데, 스태프들의 현장 비용 지출이 막히면서 위기를 맞았다. 그나마 일이 크게 터질 타이밍에 김성균 임현성 언터처블의 촬영이 모두 끝났지만, 강한나는 일이 터진 시점에서 아직 드라마 촬영이 끝나지 않은 상황이었다.

결국 김성균이 계약 만료 후 판타지오와 결별한 무렵인 2018년 1월 25일, 나병준 前 대표이사가 대주주의 불투명한 경영 방식(?)에 반발하며 사임했다. 기사 해임 때 소속 연예인들의 동요를 막기 위해 등기이사직에 남아 있었는데, 일이 호전되지 않자 스스로 사임을 선언한 것. 그리고 나병준은 2018년 3월에 '스타디움'이라는 연예 기획사 새로 설립한 후 첫 아티스트로 연기자 조복래를 불러들였다. 경영 좀 제대로 하시길 그리고 더 맨 블랙이라는 연기자 그룹을 새로 런칭했고, 2018년 12월 말에는 프로듀스 48에 출전한 홍예지, 김유빈, 김다연, 윤은빈, 이유정을 스타디움으로 불러들였다.[21]

2018년 5월 11일에는 우영승 판타지오 뮤직 대표의 해임이 결정됐고, 결국 우영승은 5월 14일에 사표를 내고 판타지오를 떠났다. 워이지에 대표는 비서실장인 푸캉저우를 판타지오 뮤직 대표에 앉혔는데, 진짜 문제는 워이지에와 푸캉저우 둘 다 대중문화예술기획업 관련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않았다는 것. 엄연한 불법이다. 이에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는 판타지오를 '유사 연예 기획사'로 간주하고 불법 영업 추가 고지서를 무려 네 차례나 발송했다고 한다. 판타지오는 5월 15일 '이사 사임에 따른 변경등록이 지연되었을 뿐 불법 영업이 아니며, 소속 아티스트 문제를 협의를 통해 원만히 해결할 예정'이라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으나, 이를 신뢰할 수 없다고 판단했는지 연매협은 5월 25일 판타지오의 연매협 회원사 자격 박탈을 의결했다. 그러자 판타지오는 연매협을 통한 해결이 어려워서 대한상사중재원을 통해 해결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어떻게 풀려 나가든 소속 아티스트인 아스트로, 위키미키 등의 향후 활동에 빨간불이 켜지고 말았다. 게다가 2019년 5월에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는 헬로비너스의 앞날 역시도 더욱 불투명해졌다. 헬로비너스는 공카에 '다양한 활동을 준비 중'이라는 판타지오 뮤직의 공지글이 올라오긴 했지만, 워낙 상황이 상황인지라 팬들의 반응은 여전히 냉담한 편.

그 전에 2018년 3월에는 소속 배우 강한나가 판타지오를 향해 계약을 해지하겠다는 통보를 하면서 앞날이 갈수록 어두워지고 있다. 덤으로 매니저까지 이탈한 강한나 등은 연매협에 분쟁조정을 신청한 상태다. 결국 강한나는 법적 분쟁 중 차선책으로 동년 9월 말 나병준이 새로 차린 스타디움과 프로젝트 위임 계약[22]을 했으며, 위약금을 감수하고서라도 판타지오와 결별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강한나뿐만 아니라 임현성 등 다른 소속 배우들도 판타지오와 법정 공방 중인 사실이 알려졌으며, 연매협 측은 해당 배우들의 손을 들어 주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2년이 지난 2020년 3월 시점에서 강한나와 임현성은 여전히 판타지오 소속으로 남아 있다.

워너원 활동을 마친 옹성우 김소혜처럼 주로 연기자로 활동할 모양인데, 아직 판타지오 측은 확정된 계획은 없다고 밝혔으나 만일 활동하더라도 회사의 상황 때문에 선배 연기자들과 같은 상황이 심하게 우려된다.

이렇게 회사 내부가 개판이 되는 바람에 결국 프로듀스 48에 나서지 못해 프로듀스 시리즈 개근[23]에 실패했으며, 이에 따라 3연승 도전은 무산됐다.

5.2. 직원의 광고 수수료 횡령

판타지오 직원 A씨가 2016년 12월부터 2018년 2월까지 판타지오 소속 연예인들의 광고영업 업무를 총괄하면서 친구 B씨를 에이전시로 내세워 계약당 20%씩 총 1억500만여원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에서 A씨는 징역 10개월의 실형을, B씨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 이들이 범행 과정에서 관여한 계약에는 위키미키, 헬로비너스의 광고 등이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다.

6.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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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정의 말에 따르면 소속 연습생에게 성교육, 독서 토론, 자살예방 교육,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을 교육해주는 유별난(?) 연예 기획사임이 프로듀스 101에서 공개되었다. 참고 회사 상태를 보니까 자살예방 교육을 가장 강하게 시킬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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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판타지오 소속 헬로비너스 나라의 데뷔 이전 사진.

다른 일 처리는 영 몰라도, 인재를 뽑는 안목 하나는 끝내준다는 평가를 듣고 있는 기획사이기도 하다. 당장 이 회사의 엔터테인먼트 사업 분야 중 판타지오 뮤직 쪽만 보더라도 대충 이렇다. '배우상', '날개 묶인 봉황'이라고 불리던 나라 플레디스와 합작 전부터 쭉 이 회사 소속이었으며, 2016년 신인 아이돌 중에선 아스트로의 비주얼 甲이라고 불리는 차은우가 있고, I.O.I가 현역일 때 이 회사 연습생 신분이었던 김도연 최유정이 있었다. 특히 최유정 I.O.I 내에서 특히나 개인 팬층이 두터운 멤버 중 한 명이고, 김도연 I.O.I 중 비주얼이 가장 뛰어난 멤버로 평가받았다. 덤으로 김도연은 본인이 가만히 있었는데 보그 쪽에서 먼저 특채를 권유해 패션모델 투잡을 뛰기까지 하고 있다. 배우 쪽은 서강준이 있기도 하고, 2017년 워너원으로 데뷔한 옹성우도 워너원 중에 비주얼 멤버로 꼽힌다. 때문에 팬들은 판타지오의 다른 일처리는 욕해도 인재 뽑는 눈 하나는 훌륭하다며 기획 빼고 다 잘하는 소속사라고 칭찬(?)해 주고 있다.이건 플레디스도 그러한데 농담이 아니라 판타지오와 플레디스는 비슷한 점이 참 많다

안목에 비해 기획 능력은 개판이다. 특히 헬로비너스가 그러한데, 판타지오의 부족한 기획 능력이 여실히 드러났다. 헬로비너스는 50팀이 넘게 데뷔한 2012년에 당당히 신인상을 받아 미래가 밝을 거라는 평가를 받았으나, 결과적으로는 공백기가 1년~2년이 훌쩍 넘어가는 건 예사일 정도로 참담했다. 결국 헬로비너스는 '끈적끈적'을 기점으로 내리막을 걸으면서 뚜렷한 족적을 남기지 못한 채 데뷔 7년만인 2019년 5월 8일에 해체됐다. 가장 인기 있던 멤버인 나라도 계약 만료와 동시에 앨리스와 함께 판타지오를 떠나게 되었다. 아스트로도 보이그룹 중 중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2017년 8월에 새로 런칭한 위키미키 역시 노래와 코디에서 혹평을 받으며 자리를 못 잡고 있다. I.O.I 출신 멤버가 둘이나 있지만, 그 둘의 인기를 위키미키의 인기로 바꾸지는 못하고 있다. 여기서도 판타지오의 부족한 기획능력이 드러난다. 위키미키가 어찌어찌 2017년에 I.O.I 관련 걸그룹[24] 중 음반 판매량 1위를 달성했다. 이제 좀 잘 나가나 싶더니 뜬금없이 메이크스타를 해버렸다. [25] 가만히 있어도 될 것을 괜히 자충수를 둔 셈이다.[26][27] 그리고 위키미키는 우려를 딛고 2018년 10월에 컴백했으나, 차트인에 실패한 데다가 fromis_9 APRIL[28]에 밀려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하지 못했다.

여담으로 외국계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외국계(해외파) 출신 스타들이 없다.

매니지먼트 숲을 세운 김장균은 판타지오에서 일한 적이 있다.

[1] 참고로 이 채널은 판타지오 뮤직 소속 아티스트들의 공식 영상들을 올리는 판타지오 뮤직 채널이였으나 2017년 2월을 기점으로 판타지오 공식 채널로 바뀌었다. 예전에 쓰던 채널은 [2] 1991년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소) 연구원 창업 1호로 설립돼서 1997년 6월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었다. 코스닥 초창기에 상장돼서 여러번의 사명 및 경영권 변화를 겪었다. [3] 2008년 9월 나병준이 설립한 매니지먼트 회사. [4] 사실 원래부터 이름이 판타지오였던 건 아니고, 2011년 6월까지는 N.O.A(노아) 엔터테인먼트라는 이름을 쓰다가 바꾼 것이다. [5] 해동용궁사 가는 길에 "판타지오 스퀘어"가 있다. [A] 네이버 프로필 기준 원래는 판타지오, 판타지오 뮤직 소속이었지만 판타지오 단독 소속으로 변경되었다. [A] [A] [A] [A] [11] 자살했다. [12] 이종석의 기획사다. [13] 합작 당시에는 플레디스의 사주인 한성수의 지분이 49%, 판타지오 41%, 現 판타지오뮤직 대표 우영승 5%, 송영록 5% 지분이였다. 플레디스와 결별한 후 한성수, 송영록의 지분을 판타지오가 매입해서 95%의 지분으로 변경되었다. [14] 이 사건으로 유아라 윤조 플레디스로 돌아갔다가 유아라는 2014년 말, 윤조는 2015년 말경에 플레디스를 떠났다. 그나마 윤조 헬로비너스 멤버들과 현재도 교류 중이지만, 유아라 윤조의 더 유닛 킨텍스 파이널에도 오지 않을 정도로 한때 담을 쌓은 상태였다. [15] 합병 전 에듀컴퍼니 쪽의 사주인 사보이로 다시 재매각될 거라는 추측이 강하다. [16] 배진영의 팬들은 C9에서 자체 걸그룹 굿데이를 데뷔시킨다고 하자 배진영 갖고 언론플레이하지 마라며 강한 불만을 표시했고,(자세한 내용은 배진영 참고) 이는 그룹을 더 알리고 싶어서 더 유닛에 출전한 굿데이 김지원 배진영 팬덤의 도움을 얻지 못해 킨텍스 파이널에서 무너지며 C9 서바이벌 연타석 홈런 실패라는 돌이킬 수 없는 결과로 돌아오고 말았다. 굿데이뿐만 아니라 이는 C9에도 충격적인 게, C9에서 전국구로 내세울 수 있는 스타가 윤하 정도뿐이기 때문이다. [17] KBS에서 PD를 했던 그 사람 맞다. [18] 본래 판타지오는 연기자 전문 기획사로 그간 계약이 끝나 가는 연기자들을 하나도 못 잡았다. 하정우, 주진모, 지진희는 판타지오와의 계약이 만료되자마자 재계약 없이 회사를 떠났으며, 뿐만 아니라 그동안 런칭한 아이돌 그룹들은 아직도 가요계에서 자리잡지 못하고 있다. [19] 이렇게 전 경영자의 막장 경영으로 적자가 계속되어 회사 가치가 줄어들면 주가가 폭락하고, 대주주는 손해를 본다. 그러니 당연히 이를 막는 것은 대주주의 국적과 관계없다. 일부에서는 쌍용자동차의 기술만 빼먹고 먹튀를 한 상하이차와 판타지오 중국계 대주주를 연결시키곤 하지만 연예 기획사는 제조업과 달리 딱히 먹고 튈 만한 기술이 있는 것도 아니며, 현지에서 사람을 굴려서 이익을 내는 3차 산업의 일종이기 때문에 먹튀 자체가 성립이 안되는 업종이다. [20] 대신 올림픽 기념으로 Butterfly 리메이크 싱글을 선공개했다. [21] 그러나 이들 5명은 2019년에 모두 결별했다. 그 중 이유정은 큐브 이적설이 들리고 있다. [22] 전속계약이 아니다. [23] 스타쉽, 큐브, 플레디스가 개근했으며, 프로듀스 48은 이들 중 스타쉽의 압승으로 끝났다. [24] 위키미키, 다이아, PRISTIN, 구구단 등. [25] 그것도 음반이 아닌, 화보집이다. [26] 메이크스타가 꼭 나쁜 것만은 아니지만, 대학교로 따지면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의 포지션에 놓인 게 메이크스타인지라(한 마디로 가요계의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인 셈.) 이미지를 갉아먹는 건 감수해야 하는 게 현실이다. 판타지오가 돈 없는(...) 기획사로 악명높은 TS같이 회사 사정이 어려워서 그럴 수 있겠지만, 다이아 MBK의 회사 사정이 꽤 어려워도 괜히 메이크스타를 안 하는 게 아니다. 그리고 다이아 I.O.I 파생들 중 최초로 아무도 예상하지 않은 음방 1위까지 차지했다. [27] 하지만 2018년 10월 10일부터 다이아는 메이크스타에서 화보집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MBK도 지금 돈이 없다 [28] 두 번 붙어서 상대전적 1승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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