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パラブ ~パパとイチャエロしたい娘達と一つ屋根の下で~ | |
발매일 | 2011년 12월 16일 |
제작사 | BLUE GALE |
원화가 | ネミタロウ |
시나리오 | 里井捧 / 白黒ねこ |
장르 | 아빠에 대한 것이 너무 좋아하는 딸들과 이런저런 에로에로 AD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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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BLUE GALE에서 2011년에 발매된 에로게이자 파파 시리즈의 최초 작품. 사실상 귀부 시리즈의 정신적 후속작에 가까운 편인데, 정확히는 시리즈의 히로인들이 죄다 친딸이란 점을 보아, 양딸들과 하는 1편보다는 친딸들과 하는 2편에 가깝다. 물론 장르가 아빠에 대한 것이 너무 좋아하는 딸들과 이런저런 에로에로 ADV이기에 능욕물인 2편과 다르게 러브 코미디지만, 친딸들과 하는 점을 보면 그게 그거라는 게 함정카드... 게다가 이 작품은 귀부 시리즈와 다르게 아빠는 이상성욕이 없고, 딸들이 대놓고 아빠에게 들이대며 유혹한다.PoRO에서 애니화가 되었다. 다만 아야메가 메인인 1편과 효카가 메인인 2편만 나오고 끝나서, 나머지 히로인인 세나와 카나미는 그대로 묻혔다.
후속작으로 파파러브 2와, 넘버링은 아니지만 사실상 세번째 작품인 파파도키가 있다.
2. 스토리
사랑만 있으면 금기따윈. 아내와 딸들과 사랑하고 사랑 받는 원만한 가정 생활. 하지만 그것에도 끝이 찾아온다. 「나는, 잠깐 당신과 거리를 두려고 생각하고 있어 ......」 결정하려고 망설였던 아내의 별거 선언에 어수선되는 식탁 테이블. 부부 사이도 나쁘지 않고, 성관계도 거의 매일이다. 그것이 왜 ...... !? 하지만, 자세한 이유를 말하지 않은 채, 그 다음날 아내는 나와 버렸다. 아내를 걱정한 두 딸도 따라가면서. 그로 인해 하루 사이에 아내와 딸을 잃고 한산해져버린 집. 딸들도 가능하다면 엄마는 돌아왔으면 한다. 하지만 ............ 「이것은 혹시 아빠하고 "초 "사이 좋게 될 수 있는 기회 잖아!?」 아내가 나가서부터는 매일 밤 혼자 자위하는 아빠 이상한 느낌을 일으키는 딸들. 「아빠, 나는 그럼 엄마 대신이 안 될까 ......? 아니... 전혀 달라. 대신이 되고 싶어! 왜냐하면 아빠를 좋아 하니까!」 보통의 가정과는 조금 다른 딸들의 애정 표현에 과연 아빠도 야단법석! 자, 아빠는 이 위기(?)에 대해 도대체 어떤 기둥이 되어 버리는 것인가!? |
3. 등장인물
키자키 아야메 (木崎 彩芽 (きざき あやめ)) CV: 사토 하루카 키자키 자매를 책임지는 장녀. 학원 3학년. 성실하고 밝은 성격으로 가슴도 크고 스타일이 좋다. 가사는 매일 아침을 만들 정도는 하지만, 모친과 카나미 정도까지는 아니다. 그야말로 아빠를 좋아하다못해 사랑하는 메가데레로, 여자만의 가정이라 위축되기에 일수인 아빠의 유일한 아군이며, 가정이 붕괴되었을 때도 이 가정을 재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게다가 H를 할때도 엄청 적극적이다. 천연속성도 보유하고 있어서, 본의 아니게 밥을 많이 만드는 허당끼도 종종 보인다. 여동생 것만 챙기다가 아빠 것을 빼먹을 정도로... OVA에서는 1화의 메인으로, 자기가 엄마 대신이 되겠다며 들이댐으로 인해. 가장 처음으로 주인공과 관계를 가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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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자키 세나 (木崎 瀬苗 (きざき せな)) CV: 유이나 키자키 자매의 차녀. 장녀인 아야메와 마찬가지로 학원 3학년. 성실하지 않고 게으른 마이페이스로, 상대방을 놀려대는 장난질에 눈부신 능력을 발휘한다. 게다가 가사도 꽝에, 존재하는것만으로도 방이 더러울 정도의 귀차니즘리스트. 이런 관계로 당연히 공부 및 성적도 엄청 나쁘다. 마찬지로 아야메 못지 않은 메가데레급으로 아빠를 좋아하다 못해, 사랑하고 있지만, 섹스까지는 가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OVA에서는 잠깐 등장하는 걸로 그치고, 본인이 메인인 에피소드는 나오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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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자키 효카 (木崎 氷華 (きざき ひょうか)) CV: 히무로 유리 키자키 자매의 삼녀. 학원 2학년. 어머니와 누나에 비하지 않을 정도로 가슴이 엄청 작다. 아빠인 주인공에 대한 태도는, 허구한날 엄마를 잊지 못해서 자위를 해대는 아빠에 대해 못마땅하게 여기고 있으며, 험한 말투와 함께, 말보다 손이 먼저 나가는 등 싫어하고 있지만, 이런 성격은 딱 봐도 츤데레. OVA에서는 1화 막판에서 아빠 팬티를 얼굴에 뒤집어 쓰고 자위를 하는 기행을 저지르면서, 빼도 박도 못하고 츤데레 인증. 게다가 이걸 아빠에게 걸리면서 아예 대놓고 들이대며 관계를 요구한다. 얼마나 데레하냐 하면, 몇번 하니까 잊을 수 없다고, 애니 막판에 다리를 삐었다고 거짓말을 해서 유인한 뒤 양호실에서 할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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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자키 카나미 (木崎 奏実 (きざき かなみ)) CV: 시노하라 유미 키자키가 막내. 학원 1학년. 부드럽고 겸손한 성격이나, 언니의 그늘에 숨어있는 경우가 많다. 이러다보니 메가데레인 장녀와 차녀, 츤데레인 삼녀에 비해 대담한 모습은 그다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이런 캐릭터가 거의 그렇듯, 화가나면 엄청 무서우며, 특히 정조 관념이 매우 강한 나머지, 일 때문이라곤 하나 단란주점에 간다면, 아빠라도 바람을 피는 배신자라고 매도할 정도면, 얀데레끼가 좀 보인다. 가사는 엄마를 제외한 네자매 중 최강. OVA에서는 둘째 언니와 마찬가지로 사이좋게 공기. 게다가 언니와 다르게 등장 빈도도 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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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자키 사에 (木崎 紗枝 (きざき さえ)) CV: 水無月ふみ 키자키가의 모친이자, 주인공의 아내. 에로게의 모친이 그러하듯, 애 엄마임에도 불구, 몸매도 좋고 나이에 비하면 동안이다. 직업은 화장품 회사 점원으로, 그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는 유능한 사원. 결혼하기 전부터 외길 주인공 바라기에 결혼한 이후에도 그것은 지속되나 했더니만, 돌연 별거를 제안하면서 집을 나가버린다. 사실상 본작에서 친딸들이 아빠에게 대놓고 들이내는 상황을 만든 만악의 근원. 공략 캐릭터는 아니지만 H신은 존재한다. 화나면 주인공도 종종 순종할 정도로 무서운데, 이점은 막내인 카나미에게 유전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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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자키 하루키 (木崎 春樹 (きざき はるき)) 본작의 주인공. 4명의 딸을 둔 38세의 교직원. 딸들도 자기가 담당하는 학교에 다니고 있다. 성실한 성격으로 직장에서의 신뢰도 두터운데다가, 아내와 결혼한 이후에도 밤일은 빠짐없이 할 정도로 관계가 좋고, 딸과의 사이도 별 문제 없이 잘 지내는 행복한 인생. 그런데, 돌연 아내가 별거를 선언하고, 삼녀와 막내도 따라가면서 충공깽의 상황을 겪는다. 게다가 이 기회를 노려서 딸들도 아빠를 잡아먹겠다고 들이대는 등 수난사. 동사에서 제작한 귀부 1편의 주인공 하나츠키 코조와 다르게, 이 사람은 아버지로서의 양심은 있는 편이다. 전자는 말 그대로 처음부터 노리고 양부로서 접근하였고 아버지로서의 인성 및 딸에 대한 사랑은 안중에도 없는데 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