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지
Retention |
|
|
|
<colbgcolor=#D73316><colcolor=#fff> 장르 | BL, 성인, 판타지, 인외 |
작가 | 조도차 |
출판사 | 비욘드 |
연재처 | 조아라 |
단행본 권수 |
전자책: 5권 (2018. 11. 02. 完)+ 외전 3권 종이책: 2권[참고] |
이용 등급 | 청소년 이용불가 |
[clearfix]
1. 개요
한국의 장편 BL 소설. 작가는 조도차, 표지 일러스트는 갱구.제목 ' 파지'는 교육심리에 나오는 용어로, 기억으로 남은 것 중에 재생되는 것을 말한다고 한다.
2. 줄거리
인류는 세 가지 종족으로 나뉜다. 신체가 극도로 강화된 ‘누트’, 독특한 피를 이어가는 ‘알마’, 둘 사이를 조율하는 ‘하만’.
사막에 사는 ‘알마’의 피는 대륙 서쪽에 사는 ‘누트’의 광증 치료제로 쓰인다.
어느 날, ‘알마’ 사냥을 당해 낯선 땅에 떨어지게 된 석하는 사막으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중 정체를 알 수 없는 에던을 만나게 된다.
협박으로 시작된 동행이 예상보다 길어지고, 석하는 귀환에 훼방을 놓는 에던이 의심스러워지는데….
― 리디 작품 소개
사막에 사는 ‘알마’의 피는 대륙 서쪽에 사는 ‘누트’의 광증 치료제로 쓰인다.
어느 날, ‘알마’ 사냥을 당해 낯선 땅에 떨어지게 된 석하는 사막으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중 정체를 알 수 없는 에던을 만나게 된다.
협박으로 시작된 동행이 예상보다 길어지고, 석하는 귀환에 훼방을 놓는 에던이 의심스러워지는데….
― 리디 작품 소개
3. 등장인물
3.1. 주역
3.2. 조역
-
에밀리 - 성우:
누트. 모데파 사령관으로 에덴을 증오한다.
-
엘렌 - 성우:
누트. 에밀리의 남동생으로 마찬가지로 에덴을 싫어하지만 석하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
- 싯타 - 성우: 정유정
- 소타 - 성우:
- 바른 - 성우: 나은혁
- 선생님 - 성우: 임윤선
- 론 - 성우: 박성영
- 데릭 - 성우: 이주봉
- 호난 - 성우: 지병문
- 어린 사냥꾼 - 성우: 김용석
4. 설정
|
-
누트
다른 종족에 비해 월등한 신체 조건을 가진 종족으로, 일반적인 방법[5]으로는 잘 죽지 않는다. 다만 알마의 혈액을 주기적으로 섭취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시름시름 앓다가 사망한다. -
모데파
알마의 섭취하는 음식과 알마의 피를 거래하자는 입장을 가지고 있다. -
비그로파
하만을 가축처럼 취급한다.
-
하만
누트와 알마 사이의 조율자. 일반인.
-
알마
자신들의 혈액이 누트의 광증 치료제로 쓰이기 때문에 누트들을 피해 오염된 사막[6]에서 산다. 이 때문에 천성적으로 장기가 튼튼하며, 사막 밖을 나서면 납치의 위험이 커서 어려서부터 사격을 배운다. 고기를 먹지 못해 대륙 서쪽인 누트의 땅(푸른 땅)에서 나는 과일과 야채가 이들의 주 음식이다.
알마족은 누트 땅의 채소를 섭취해야 하고, 누트족은 알마의 피를 섭취해야 하기에 두 종족 간에 거래를 통해 상호 이득을 보는 편이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누트 간에서 의견차로 분쟁이 일어나고 있다.
5. 평가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ordercolor=#1E9EFF><table bgcolor=#fff,#2d2f34><bgcolor=#fff,#111>
||
별점 4.5 / 5.0 | 8191명 참여 2024. 12. 25. 기준 |
6. 단행본
||<-6><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50170A>
본편
||01권 | 03권 | 02권 | |||
2018년 11월 02일 | 2018년 11월 02일 | 2018년 11월 02일 | |||
04권 | 05권 | ||||
2018년 11월 02일 | 2018년 11월 02일 | ||||
외전
|
|||||
01권 | 02권 | 03권 | |||
2018년 12월 13일 | 2019년 12월 13일 | 2021년 03월 11일 |
리디, YES24 등에서 e북으로 구매해 읽을 수 있다.
7. 미디어 믹스
7.1. 드라마 CD
자세한 내용은 파지(드라마 CD) 문서 참고하십시오.8. 기타
- e북 발매 후 조도차 작가의 블로그에 파지 후기와 Q&A가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