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392f31><colcolor=#ff0000> 파르티잔 1941 Partisans 1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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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 Alter Games |
유통 | Daedalic Entertainment |
플랫폼 | |
ESD | | |
장르 | RTT |
출시 |
정식 출시 2020년 8월 14일 |
엔진 |
[[언리얼 엔진 4| |
한국어 지원 | 지원[1], 더빙 미지원 |
심의 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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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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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차 대전 당시 동부전선 독일-소련 전쟁에서 활동한 파르티잔을 배경으로 두는 실시간 잠입 전략 게임.2. 상세
제한된 물자와 인원, 조건등을 고려하며 보급로 파괴, 암살 등 사보타주에 초점을 둔 전략 게임으로,여타 RTS,RTT와 같이 비슷한 머릿수로 겨루지 않고 코만도스 시리즈, 엑스컴 시리즈와 같이 소수의 병력으로 다수의 적과 싸워 나가야 하므로 은신, 잠입, 기습과 같은 전술을 요한다. 수류탄, 덫, 적 경로선정, 거치 기관총 등의 수단으로 제한적인 전면전을 펼칠 순 있으나 게임의 특성상 수단의 하나로만 분류될 뿐 주된 맥락은 잠입이 대두된다.3. 게임 세부 정보
3.1. 파르티잔 대원
3.2. 기지
* 파견
- 의료용 텐트
- 치료당 10 보급품
교전중 발생한 파르티잔 대원의 부상을 치료 할 수 있다.
- 작업대
3.3.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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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검
매우 짧은 사거리, 대원 우세[2]일 경우 빠른 시간 안에 적을 소음 없이 죽일 수 있음.
스킬 투자가 적을 경우 국방군같은 고급 적들의 반격 가능성이 높아지기에 단검을 든 채 적에게 커서를 올린 뒤, 적의 머리 위에 뜨는 아이콘을 보고 싸움을 걸지 고민하는것이 좋다. 초록색 1단계는 빠르고 무난하게 죽일 수 있지만, 노란색 2단계부턴 딜레이가 생기며 주황색, 빨강색부턴 역으로 얻어맞는 경우도 허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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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
짧은 사거리, 중간 명중률, 중간 연사력, 낮은 데미지
권총 탄환을 가성비와 효율적으로 소모할 수 있기에 파르티잔 대원들의 머릿수가 우세일 경우 한두명 정도 권총류 스킬이 적용된 채로 들고다니며 화력을 투사하면 나름 괜찮은 사용처로 자리잡는다.
다만 짧은 사거리를 반드시 명심해야 하는게, 대원들을 서로 멀리 이격하며 운영한다면 예상치못한 적에게 발각된 후 교전시 포지셔닝이 멀찍이 떨어져있어 소총에 비해 매우 나쁜 화력을 보여주기에 꼭 잊지말고 적과 1-2선 사이에 자리를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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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총
중간 사거리, 낮은 명중률, 높은 연사력, 낮은 데미지
권총과 달리 권총 탄환을 가성비와 효율이 아닌 오직 즉발적인 화력에만 쏟아부은 성능을 가진 무기이다. 그 특성상 범용적인 운용보단 특수 목적용으로 들고 다니거나, 아예 권총탄이 넘쳐날 경우에만 주로 들고다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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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총
넓은 사거리, 높은 명중률, 낮은 연사력, 높은 데미지
권총에게서 근거리 화력을 희생하고 나머지 성능을 비약적으로 높인것과 비슷한 위치이다. 스킬이 없어도 총기 자체의 높은 명중률로 누가 들어도 저점이 높은 만능 무기군이지만, 캐릭터별로 특화된 무기 스킬이 있다면 해당 무기보다는 효용성이 낮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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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탄총
낮은 사거리, 낮은 명중률, 낮은 연사력, 높은 데미지
소총을 연사력,데미지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180도 뒤집은 성능이라 보면 된다. 근거리에서 여타 무장들이 따라올 수 없는 최강의 순간 화력을 보여주지만, 거리가 조금만 멀어져도 헛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에 권총,기관단총과 같이 대원의 교전 거리를 꼭 신경써야 한다.
- 기관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