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292929><colcolor=#ffffff> 파라 제이넵 압둘라[1] Farah Zeynep Abdull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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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89년 8월 17일 ([age(1989-08-17)]세) |
튀르키예 이스탄불 | |
국적 |
[[튀르키예| ]][[틀:국기| ]][[틀:국기| ]] |
직업 | 배우 |
활동 | 2010년 – 현재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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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튀르키예의 여배우로, 모계는 보슈냐크계 튀르키예인, 부계는 이라크 투르코만이다.튀르키예 여배우들 다수가 그렇지만 서구적인 외형이라 튀르키예의 사극 영화/드라마에서 불가리아, 세르비아의 왕녀나 러시아의 귀족 여성으로 분해도 별다른 위화감이 없었으며, 2014년작 자매들의 사랑이라는 영화에 출연했을때는 노래도 불렀다.
이스탄불의 프랑스 학교에서도 다녔고, 영국에서도 지낸 적이 있어서 영어와 프랑스어를 구사할 수 있다.[2]
2. 출연
- 무흐테솀 유즈이을: 쾨셈 : 베들렌 파리아 공주
- 쿠르트 세이트와 슈라 : 알렉산드라 베르젠스카야
3. 여담
나무위키의 튀르키예인 문서에서 튀르키예인 가운데 서구적인 외형을 가진 사람들도 있다는 예시로 업로드되었다. 그녀의 어머니가 보슈냐크인이라는 이유로 튀르키예인이 백인이 아니라는 반론이 있을 수 있지만 백인이라고 무조건 금발에 벽안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적절한 주장이 아니다.8천만 명에 이르는 튀르키예 국민들 가운데 보슈냐크계나 불가리아계 등 슬라브 혈통을 이어받은 사람은 수백만 명에 달해 그 비중이 적지 않은 편이며, 튀르키예인 문서에도 있지만 그 중 보슈냐크계는 유럽계 튀르키예인들 가운데에서도 수가 많은 편이라 튀르키예 연예계에는 보슈냐크계가 몇 명 더 있다.
[1]
튀르키예어는 한국어와 달리
불파음이 존재하지 않으며, 아랍어와 달리 어말의 성문 마찰음 /h/를 묵음화하지 않는다. 하지만, 'Abdullah'라는 인명의 경우에는 국내에서 일관되게 '
압둘라'로 표기하는 것이 관용적이다. 또한 튀르키예어 음운체계에는 한국어의
ㅡ에 해당하는 모음 I, ı가 존재한다. 따라서 '제이네프'라고 쓰면 'Zeynepı'와 'Zeynep'이 구분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하므로 '제이넵'으로 표기하기도 한다.
[2]
출처는
러시아어 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