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4 20:52:18

티라라

<colbgcolor=#dddddd,#8244A7><colcolor=#000000,#dddddd> 티라라
파일:2017공룡메카드_티라라.jpg
나이 10세
파트너 캡처카 칼로비스
주 사용 타이니소어 케찰코, 알로,[1] 케이루스
성우 여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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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작중 행적3. 캡처카 칼로비스4. 배틀 실력
4.1. 타이니소어 현황4.2. 빼앗긴 타이니소어
5. 전적6. 인간관계7. 기타

1. 개요

최후의 승리는 우리의 것! 타이니소어 고!!
“과연 누가 울게 될려나? 꺄아~! 배틀이다!”
공룡메카드의 등장인물이자 메인빌런.
칼로비스의 딸[2]인 다이노사우로이드 소녀. 아버지의 명령대로 타이니소어를 모으고 있으며 방해하는 자는 거침없이 해치워버려야 속이 편해지는 성격. 처음에는 귀여운 모습이나 본성을 알면 소름끼치는 정도로 무서운 소녀이다.

2. 작중 행적

22화 첫등장. 큐브를 타고 지구로 온뒤에 나용찬이랑 배틀을 할때 카슈터라는 새로운 장비를 사용하고 케찰코아툴루스로 나용찬의 프테라노돈을 처참하게 발라버린다. 그리고 26화에서 제이와의 첫 배틀 이후 제이와 동맹을 맺는다.

45화에서 언급된 바에 따르면 수오와 어린 시절부터 친구였으며, 과거에 수오에게 결혼하자는 말을 했는데 수오는 우리가 어떻게 결혼을 하냐고 대답해서 깊은 상처를 받았다.[3] 이 일로 인해 수오를 차갑게 대하는 걸로 추정된다.

지구로 온 칼로비스와 재회하나, 칼로비스의 계획의 실체를 알게 되고 반대해서 결국에는 제이, 칼로비스와의 동맹을 끊고 나용찬 일행과 동맹을 맺는다. 다만 좋아했던 수오를 신경 쓰는 모습은 안 나온다.

극장판에서도 나용찬 일행과 동행하여 제이의 음모에 맞선다. [4]

3. 캡처카 칼로비스

파일:집사 칼로비스.jpg

성우: 홍진욱[5]
“그래, 이곳이 지구다. 여기를 되찾는 것이 우리의 임무다.”
티라라의 캡처카. 티라라의 아버지인 천재 과학자 칼로비스의 정신 데이터가 들어가 있다. 전작의 이소벨 펜던트를 모티브한 것 같지만 강우람/기운찬의 케이스처럼 포지션은 다르긴 하다. 지구를 다시 공룡들의 별로 만들려는 무시무시한 음모를 꾸미는 악당이지만 티라라의 응석에는 약한 모습을 보이며 앞뒤 가리지 않는 딸바보다. 다이노사우로이드(공룡인간)과의 관계는 불명인 듯 했으나, 35화에서 영상통화로 본모습이 공개됐고, 36화에서 그 역시 다이노사우로이드이며 심지어 스테노의 조수였다고 한다. -근데 의외로 현대 동물에 관해서는 무지하다.-[6] 드디어 49화에서 진짜 칼로비스 박사가 지구에 나타나고, 캡처카 칼로비스는 집사로 신분이 격하된다.
이름의 유래는 캄브리아기+ 오르도비스기로 추정
  • 파트너(채집가): 티라라
  • 특수능력: 백신 투하.

4. 배틀 실력

4.1. 타이니소어 현황

파일:06. 프테라.jpg
프테라
파일:15. 안킬로.jpg
안킬로
파일:22. 알로.jpg
알로
파일:27. 파라사.jpg
파라사
파일:28. 케찰코.jpg
케찰코
파일:34. 아르켈론.png
아르켈론
파일:40. 사스타.png
사스타
파일:타이니소어_드라코.png
드라코
파일:타이니소어_케이루스.png
케이루스
파일:공룡메카드_기가노토사우루스.jpg
기가노토

4.2. 빼앗긴 타이니소어

5. 전적

6. 인간관계

7. 기타



[1] 작중에서 가장 많이 소환된 타이니소어이자 한 번도 안 빼앗기고 티라라가 전부 소환한 타이니소어다. [2] 특이하게도 캡쳐카 칼로비스한테는 아버지라고 높여 부르는 반면, 진짜 칼로비스 박사한테는 아빠라고 평범하게 부른다. [3] 사실 수오는 둘이 너무 어리니 결혼을 못 한다는 얘기였지만, 게다가 좋아한다는 것도 친구로서 좋아한다는 것이었는데 어찌됐든 티라라에게 상처를 준 건 변함이 없다. [4] TV판에 부각되던 송곳니가 극장판에서는 보통 사람들의 평범한 치아 형태로 바뀌었다. 그리고 코리리에게 나용찬 일행을 자기 친구라고 소개시키고 인사시킨다. [5] 유희왕 GX에서 티라노 켄잔을 맡았다. [6] 37화에서 이구아나들을 공룡의 후손으로 착각하고 자신의 부하로 삼으려고 했다가 제이와 티라라에게 쓴소리를 듣고 이구아나한테 먹힐 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