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A 올해의 영플레이어(2010년대) |
|||
시즌 | 선수 | 국적 | 클럽 |
2010-11 | 잭 윌셔 | 잉글랜드 | 아스날 FC |
2011-12 | 카일 워커 | 토트넘 홋스퍼 FC | |
2012-13 | 가레스 베일 | 웨일스 | |
2013-14 | 에덴 아자르 | 벨기에 | 첼시 FC |
2014-15 | 해리 케인 | 잉글랜드 | 토트넘 홋스퍼 FC |
2015-16 | 델리 알리 | ||
2016-17 | |||
2017-18 | 리로이 사네 | 독일 | 맨체스터 시티 FC |
2018-19 | 라힘 스털링 | 잉글랜드 | |
2019-20 |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 리버풀 FC | |
◀ PFA 올해의 영플레이어(2000년대) | PFA 올해의 영플레이어(2020년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