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최종 상한 해방 |
이름 | 칼리오스트로(カリオストロ/CAGLIOSTRO) | |||||
속성 | 토 | 타입 | 회복 | |||
종족 | 인간 | 가입조건 | 우로보로스 입수 | |||
호칭 | 개벽의 연금술사 | 성우 | 탄게 사쿠라 | |||
HP |
Min 300 Max 1900 |
ATK |
Min 1300 Max 8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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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무기 | 지팡이 |
오의 | 호칭 | 지속시간 | 효과 | |||
아르스 마그나 | - | 토 속성 데미지(특대 x4.5)/아군 전체의 토속성 공격력 UP | ||||
아르스 마그나(++) | - | 토 속성 데미지(특대 x4.5)/아군 전체의 토속성 공격력 UP/자신의 회복 성능 UP(누적/소거불가) |
어빌리티 | 명칭 | 사용간격 | 지속시간 | 습득레벨 | 강화레벨 | 효과 |
컬랩스 | 8턴 | 180초 | - |
+55 ++90 |
적 전체에게 토속성 데미지/적의 방어력 DOWN/토속성 방어력 DOWN (+때 성능 강화, 사용 간격 1턴 감소) (++때 성능 강화, 사용 간격 1턴 감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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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즈마 고리아 | 7턴 | 180초 | - |
+75 +100 |
아군 전체를 특수 강화/황토의 각인 부여 (+때 성능 강화) (++때 크리티컬 확률 UP/회심 효과 추가로 성능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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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인 포스 | 6턴 | - | 45 | - | 아군 전체의 HP를 회복/약체효과를 1개 회복 |
서포트 어빌리티 |
명칭 | 효과 | ||||
세상에서 제일 귀여워☆ |
토속성 캐릭터가 각자 가지고 있는 황토의 각인 수에 따라 크리티컬 확률 UP ◆자신이 서브멤버인 상태일때도 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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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어 바디 | 배틀 개시 시 자동부활효과(소거불가) | |||||
플레이버 텍스트 | 희대의 천재는 세계에 새로운 길을 닦고, 유구의 시간을 초월하기 위해 이상적인 신체로 자신을 옮겼다. 기나긴 봉인에서 해방된 개조(開祖)는 그 호기심이 닿는 대로 다시금 세상의 비밀을 밝힌다. |
SR, SSR캐릭터 중에서 토 속성 유일의 회복 속성이다. 린포스는 상한치 2000의 최상급 어빌리티지만 사용간격 7턴에 단축도 불가능하며, 파티원의 상태 이상 회복 능력도 없어 유엘, 리리와 비교하여 힐러로 운용하기 애매한 면이 있다. 회복 타입치고는 스탯이 높은 편이지만, 스킬 구성 자체가 회복이라기 보다는 밸런스형에 가깝기 때문에 평가는 대체로 미묘한 편이다. 서포트 어빌리티도 공인 최악의 어빌리티인 약화내성... 물론 어디까지나 SSR 캐릭터 중에서일 뿐, 레어도에 걸맞는 성능은 가지고 있다. 컬랩스의 데미지, 방어감소량이 낮은 것보다도 판타즈마고리아의 어정쩡함이 제일 운용에 걸리는 문제, 상태 회복은 잊고 그냥 첫턴부터 쿨 돌아올때마다 쓰는 자기 버프라고 생각하는게 낫다.
최종상한해제가 되면서 회복량을 3000이상으로 증가시키는 오의효과, 컬랩스의 효과 강화, 자기한정 1회 부활효과의 서포트 어빌리티, 판타즈마고리아의 전체버프화를 얻어서 쓰레기에서 탈출하는데는 성공했다.
회복량 증가는 자기자신만 버프로 걸리지만 실제효과는 3턴간 칼리오스트로가 시전하는 회복효과가 증폭하는 식이므로 파티 전체가 수혜를 받는다, 체력 최대치에 의한 회복량 제한도 무시하고 회복량이 증가해서 리인포스의 기본상한 2000도 다 받지못하는 7천 미만의 체력으로도 큰 효과를 볼수있다. 당연하지만 디오더그랑데의 소환 효과의 흡혈 버프 같은 것도 칼리오스트로 자신에겐 증폭된다.
컬랩스는 방어감소량이 10%에서 15%로 증가하고 걸릴 확률도 상승. 땅속성의 단면 방어감소기는 주인공 이외엔 거의 없는것을 고려하면이 5%증가만으로도 상당히 도움이 된다. 단 디버프 확률은 여전히 형편없어서 내성 낮은 리바이어선 마그나에서조차 미스 띄우는 꼴을 쉽게 볼 수 있다.
부활효과인 스페어바디는 전투시작시부터 지속시간 무한의 버프를 가지고 있다가 죽으면 소모하며 부활하는 식. 부활시 이전의 버프는 지워지고 어빌리티 대기시간 상태와 오의게이지는 인계받는다. 허나 적의 '강화효과 제거'에 걸리면 부활효과가 지워지므로 적의 패턴에 따라 효과를 못볼 수 있으니 주의.
전체화 된 판타즈마고리아의 상한해방 SSR 캐릭터의 스킬에 걸맞으며 전체화되었음에도 공방 상승 수치량이 30% 그대로에, DA/TA 버프 수치도 35/15로 제법 되는 편이다. 크리티컬은 배율 30%, 발동률 30%. 가장 큰 의의은 클리어올의 전체화라고 보면 될 듯. 상향전엔 쿨타임마저 10턴에 전체화되면서 공방 상승수치가 20%로 감소되어 구제불능이었으나, 상향되면서 7턴으로 줄고 전체화되어도 수치도 유지되게 변경되면서 활용도가 늘었다.
토속성에 딱 둘있는 클리어올 보유자라[1] 회복 전담으로 쓰기 좋다. 하이레벨에서도 사라와 아루루메이야 다음으로 채용율이 높은 편.
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2017년 십이지장 캐릭터이자 토속성 버퍼 캐릭인 마키라나 소위 명예 토속성이라 불리는 코르와(?!)에게 밀리는 추세라 결국 상향되었다.
상향전엔 판타즈마고리아의 쿨타임이 10턴으로 너무 길었고, 공방업 효과는 100레벨에 강화시 30%에서 20%로 되려 감소, 연공버프도 체감이 안될 지경이었다.
2년동안 토속에도 강력한 캐릭터나 하이랜더 세팅 등이 등장하면서 칼리오스트로는 점점 주류에서 밀려났는데, 인기캐릭이 밀려난 것이 눈에 걸렸는지 2019년 11월 다시 밸런스 패치를 받았다. 이제 기본 오의에 아군의 토속성 공격력 상승을 추가했고, 최종상한을 마친 오의는 추가로 소거불가형 누적식 회복 성능 상승 버프를 칼리오스트로에게 준다. 최고 2회로 100%까지 올라가는지라 오의 사용 후 3스를 쓰면 최대 3천까지, 회복 LB까지 찍으면 최대 4800까지 회복량이 올라간다. 이제 회복캐 중에선 체회복 능력이 탑급으로 올라간 셈.
1스 컬랩스는 단면 방어력 저하 수치를 25%로 올렸고 추가로 토속성 방어력도 10% 저하시키도록 버프했다. 비록 단면이긴 했지만 워낙 애매한 수치라서 놀림받던 1스가 이제 속깎도 노릴 수 있는 괜찮은 방깎기로 탈바꿈했다.
2스 판타즈마 고리아는 원래 가지고 있던 클리어올 효과가 3스로 옮겨지면서 완연한 강화스킬로 바뀌었다. 동시에 수칼리오스트로가 하던 것처럼 아군 전체에 루시무기 버프인 황토의 각인 버프를 부여한다. 레벨 100이 되면 크리티컬 확률 상승과 회심 효과가 부여되어 공격력이 일반공인인 것만 빼면 상당히 강력한 버프기로 탈바꿈했다. 크리티컬 배율은 30%에 발동은 50%. 회심은 크리 때 최고 5만의 추가 데미지 상승분을 준다. 3스 리인 포스는 회복과 더블어 이제 클리어올을 부여한다.
서폿 어빌 1은 단순 약체내성에서 이제 토속성 캐릭터들이 각자 가진 황토의 낙인에 따라 크리티컬 발동 확률을 올려주는 스킬로 탈바꿈했다. 배율은 30%에 각인 숫자당 5%씩 최대 25%의 발동률을 상승시킨다. 이 스킬은 서브멤버에 있어도 활용 가능하다. 서폿어빌 2는 체력이 50% 상태로 부활하도록 소소하게 버프를 받았다.
전체적으로 수칼리오스트로가 옥수의 각인으로 이득을 본 것처럼 노멀 토속 칼리오스트로에게도 각인을 통한 버프, 강화 어빌과 회복 어빌의 완벽한 분할, 디버프 효율 상승 등으로 재편을 받았다. 천상계 유저들은 2019년 말 들어 풀오토가 출시된 게임 내에서 오토를 하기 쉽게 재배치된 버프스킬과 힐스킬의 구분을 더 환영하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