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최종 상한 해방 |
이름 | 유엘(ユエル/YUEL) | ||
속성 | 화 | 타입 | 밸런스 |
종족 | 엘룬 | 가입조건 | 비문의 현부(緋紋の絢斧) 입수 |
호칭 | 천년의 탐구자 | 성우 | 우에다 카나 |
HP |
Min 315 Max 2000(+270) |
ATK |
Min 1350 Max 8550(+360) |
보정무기 | 악기 / 도 | ||
오의 |
융월비인: 불 속성 데미지(특대 x4.5) 홍색의 춤 · 융월: 불속성 데미지(특대 x5.0)/자신에게 데미지 상한UP효과 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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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빌리티1 습득 Lv1 |
츠바메가에시(사용 간격: 8턴/효과 시간 3턴) 효과: 적에게 불 속성 데미지/자신의 더블 어택 확률 UP(55레벨에 위력강화, 사용간격 7턴으로 단축 90레벨에 위력강화, 성능강화(더블어택확률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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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빌리티2 습득 Lv1 |
홍련(사용 간격: 7턴) 효과: 적 전체에게 1.5~2.5배의 불 속성 데미지(75레벨에 2.5~3.5배로 강화, 사용간격 6턴으로 단축 95레벨에 아군전체에게 화속성 추가데미지효과 부여(3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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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빌리티3 습득 Lv45 |
새벽맞이의 의식(사용 간격: 6턴) 효과: 아군 전체의 HP를 회복(최대 1500)/약체 효과를 하나 회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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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빌리티4 습득 Lv100 |
세번째 춤 ・ 신화(사용 간격: 6턴/효과 시간 3턴) 효과: 아군 전체의 화속성 공격 UP (20 %) / 자신의 회복 성능 UP (최대 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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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트 어빌리티 | 융월: 여우불 상태의 적에개 아군 전체가 가하는 데미지 상승 | ||
플레이버 텍스트 |
섬겨온 왕가의 부흥을 위해 천년의 역사를 가진 보물을 찾아 소녀는 여행을 떠난다. 감동과 놀람이 넘치는 세계에 호기심을 이기지 못한 그녀는 오늘도 가야할 길에서 벗어나 버리고 마는 것이었다. |
초창기 화속성 SSR 의 하나.
캐릭터 성능도 준수했었고 밸런스잡힌 스탯에 배율 높은 단일 공격 어빌리티와 전체 공격 어빌리티, 전체 회복 + 상태 이상 치료라는 뛰어난 회복계 어빌리티까지 가지고 있다. 밸런스형으로 분류되어 있지만 사실상 불 속성의 유일한 힐러 캐릭터나 마찬가지다. 캐릭터 특성인 더블 어택 UP을 어빌리티를 통하여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공격과 회복 양쪽에서 활약하는 멀티플레이어. 공격력 자체가 약간 낮은 감은 있지만 빵빵한 체력과 더블어택의 페널티로 납득할만한 수준.
R등급 캐릭터 마리와 추가 페이트 에피소드가 있는데 아쉽게도 체력만 증가한다. 나중에 생긴 SSR 캐릭터인 소시에와 크로스 페이트 에피소드 클리어시 공격력도 증가한다.
이러한 성능 때문에 초창기 스타트대시 교환권 이용시 불속성 SSR에서 추천할 정도의 캐릭터였다. 여캐라서가 아니라 초반에 필요한 기술들을 있고, 플레이어의 장비수준을 타지않는 밸런스잡힌 성능 때문.
그러나 2015년 기준으로는 종족도 별로고, 퍼시벌이라는 사기 통상캐가 떠올랐기에 초반이 지나고 덱이 어느정도 갖춰지면 얼굴이 사라지는 힐러 특성상 딱히 추천되지 않았다. 그렇게 묻히는 듯 했으나...
2016/1/12에 나온 그라브루 채널에서 최종상한이 결정되고, 2016/1/29에 최종상한해방이 풀렸다.
최종상한이 되면서 오의명이 바뀌었고, 구캐릭이라 평타모션이 1,2,3타 모두 동일했던 것도 개선되었다. 스탯은 크로스 페이트 에피소드를 다 클리어했다고 가정했을 때 HP는 모든 캐릭터 중 1위, 공격력도 꽤 올라서 엘룬 중 1위로 오른다.
오의 사용 시 3턴간 데미지 상한이 증가한다.
90레벨에 츠바메가에시가 강화되는데, 배율이 4~5배, 상한이 63만으로 오름과 동시에 더블어택 확률이 80%로 올라가면서 서포트어빌리티와 함께 시 거의 확정적으로 더블어택을 가능하게 해준다.
95레벨엔 홍련이 강화되면서 3턴간 아군 전체에 화속성 추가 데미지 효과 부여가 붙는다. 추가 데미지 배율은 평타의 20%. 어빌리티가 강화돼서 그런지 다른 최종상한해방 캐릭터들과는 달리 추가 서포트 어빌리티는 없다.
100레벨 달성 시 4번째 어빌리티 세번째 춤을 배울 수 있는데, 자신의 힐 상한을 두배 가까이 올려줌과 동시에 아군 전체에 화속성공업20% 버프를 걸기 때문에 2어빌리티 홍련과 잘 어울린다.
여담으로 오의와 어빌리티 4번의 홍색의 춤과 세번째 춤은 소시에의 백색의 춤, 여섯번째 춤과 관계가 있다. 유엘의 일족의 신기를 얻으면 색을 뜻하는 춤과 숫자를 뜻하는 춤을 익혀야 한다고 한다. 1~10까지 있다고 하니 앞으로 유엘과 소시에의 일족이 더 나올지 의문이 들었는데, 속성을 달리 한 화시에, 수유엘 등이 등장하면서 어느정도 해소되었다.
2018년 5월 밸런스 패치로 캐릭터 보정무기에 도가 추가됐다. 보통 화속성 오메가 세팅에서 쓰일 땐 검 캐릭으로 더 잘쓰여서 큰 의미는 없는 패치. 화속 도 캐릭터 자체가 이 시점엔 적다.
2020년 6월 밸런스 패치로 보정무기 검이 악기로 변했다. 단짝 소시에와의 짝맞춤이 목적인 듯한데... 그럼 남게되는 도는 사실 1주년 이후 엑스트라직업 닌자 실장과 함께 추가된 무기다. 유엘은 그랑블루 판타지 0년차의 원로급 라인에 선 캐릭터다보니 6년만에 원래 보정무기였던 검을 쓰는 법을 잊어버린 웃기는 상황에 처했다.(...)
2020년 12월 밸런스 패치의 최대 수혜자로, 자기강화 어빌 성능이 대부분 대상으로 변경되어 연공 추격 상한업에 깨알같은 받뎀감까지 걸어주며 자기 강화로 공업 연공까지 걸면서 버퍼로서의 성능이 확 살아났다. 또한 리밋 라캄과 같이 턴 소모없이 확정 3타를 날려 모조란 딜링을 채울 수 있게 되었으며, 힐링성능까지 상향되어 오의전 1500, 오의 후 2400 상한의 힐링+약체회복까지 가능하다.
워낙 쟁쟁한 성능의 캐릭티 많다보니 1군까지는 올라가지 못했지만, 1군 캐릭이 없는 단장들에게는 최종 제타와 함께 꼭 최종해야하는 캐릭터로 자리매김 했다.
추천 조합으로는 우선 수영복 미무르메모르. 미무르메모르는 오의 후 기절 상태에 돌입하게 되는데, 이때마다 유엘이 힐링기를 써서 즉시 딜링멤버로 써먹을 수 있다. 특히 미무르메모르는 오의딜도 오의딜이지만 어빌 3개를 다 쓰면 무조건 확정 3타이므로 평타딜도 괜찮다. 부가적으로 확정 3타에 따른 오의 게이지 충전도 1턴이 빨라진다. 여러모로 합이 좋은 조합.
그 다음으로는 중장기전 내구성 면에서 아테나가 추천되며, 상한업과 추격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시바 등이 후보가 된다. 기본적으로 어느 조합에 넣어도 1인분은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