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 | 비라(ヴィーラ/Vira) | ||
속성 | 풍 | 타입 | 공격 |
종족 | 휴먼 | 가입조건 | 어나더 스카이 입수 |
호칭 | 안녕의 고운 옷 | 성우 | 이마이 아사미 |
HP |
Min Max 1250 |
ATK |
Min Max 9750 |
보정무기 | 악기, 권 |
오의 | 호칭 | 지속시간 | 효과 | |||
어나더 디스트럭션 | - | 풍속성 데미지(특대)/ 나이트로 포스가 발동 | ||||
어빌리티 | 명칭 | 사용간격 | 지속시간 | 습득레벨 | 강화레벨 | 효과 |
플랜B | 5턴 | 5턴 | - | +55 |
적 전체에 10배 풍속성 데미지(상한 약 163만) 5턴간, 플랜B로 이행(소거불가) ◆3턴 뒤 사용가능/재사용 불가/효과 종료시 전투불능 (+에서 약체내성 UP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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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멀 웨이브 | 6턴 | 3턴 | - | +75 |
적 전체에 5배 풍속성 데미지(상한 약 50만) 3턴간 방어 30% 감소/공포효과(개별) ◆플랜B 상태시 방어감소 효과 30%에서 50%로 상승 (+에서 쿨타임 5턴으로 감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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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로 포스 | 4턴 | 2턴 | 45 | - |
적에게 5배 풍속성 데미지(상한 약 63만) 2턴간 반드시 연속공격(DA확정/TA확률 25~30%) ◆플랜B 상태시 자신에게 30%의 풍속성 추격효과 부여 |
서포트 | 명칭 | 효과 | ||||
별을 두른 신체 |
플랜B 이행시 스테이터스 대폭 상승/어빌리티 데미지 성능 UP 공격 후 적 전체에 추가 풍속성 데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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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필드 |
턴 개시시 자신에게 배리어 효과(내구도 500) ※자신에게 배리어가 씌워져있지 않은 경우에만 발동 ※배리어의 내구도가 남아있을 경우 발동하지 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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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버 텍스트 | 어느날 비라가 꾼 악몽... 거기에 나온 것은, 사랑스러운 카탈리나와의 사이에 끼어든 경박한 양아치를 향한 살의의 화신이었다. 양아치만을 죽이기 위한 병기가 된 그것을, 과연 비라는 제어할 수 있을 것인가... |
시나리오 이벤트 "포브산책! 일단 뭐 돌포브에 3rd Anniversary"와 동시에 업데이트된 풍속성 비라. 풍비라의 복장은 캐릭터 송인 어나더 스카이에 나온 복장이다 [1] 이걸로 비라는 화속성을 제외한 5개 속성이라는 전례없는 바리에이션을 가지게 되었다.
오의인 어나더 디스트럭션은 오의발동 후 비라의 3스킬이 자동 발동되는 형식이다. 3스킬의 쿨타임과는 상관없이 발동되기 때문에 스킬을 잘만 돌린다면 항상 연공버프를 두르고 있을 수 있다.
1스킬인 플랜B는 말 그대로 풍비라의 아이덴티티. 발동시 5턴동안 비라에게 무지막지한 버프가 걸리지만[2] 그 대가로 버프가 끝날 시 강제로 전투불능이 되어버리는 막대한 페널티를 가지고 있다. 강력한 효과를 가졌지만 이래저래 발동 타이밍을 잘 생각해서 써야 하는 스킬.
또한 플랜B가 적용중일 경우 2, 3어빌에 추가적인 강화효과가 발생한다.
2어빌 프라이멀 웨이브는 적 전체에 풍속성 데미지와 함께 3턴간의 개별 방어감소 효과와 공포효과를 부여한다. 개별효과이기 때문에 다른 참전자에게는 영향이 가지 않는다는 것이 아쉬운 점. 디버프 명중률은 약 90%로 적의 내성에 따라 버프가 빗나갈 위험또한 존재한다.
플랜B가 적용중일 경우 방어감소의 수치가 30%에서 50%로 상승해 비라 혼자 방어를 하한까지 깎을 수 있다, 그러나 명중률의 변화는 없으니 주의.
3어빌 나이트로 포스는 적 한명에게 데미지와 함께 비라의 연속공격확률을 상승시키는 버프스킬, 버프 지속시간 동안은 DA이상이 확정으로 나가기 때문에 빠른 오의게이지 수급->오의 발동으로 나이트로 포스 자동발동->쿨이 돌아온 나이트로 포스 발동으로 끊임없이 연공을 때릴 수 있다.
플랜B 상태일 경우 나이트로 포스 효과시간동안 풍속성 추격 30% 또한 붙기 때문에 단기간에 몰아치는 딜링또한 가능
어빌명은 뮤온의 나이트로 버스트에서 따온 걸로 보인다.
서포트 스킬인 V필드는 비라에게 매 턴의 시작 개시마다 내구도 500의 배리어를 부여하는 효과. 비라에게 걸려있는 배리어가 없을 때에만 발휘되는 효과로 매 턴 소소한 체력적 이득을 받을 수 있다. 어빌명은
플랜B를 발동한 뒤의 압도적인 화력을 살려 내가 눕기전에 적을 눕히는, 살을 주고 뼈를 치는 느낌의 공격적인 운영이 가능한 캐릭터. 스킬에 전부 데미지가 달려있어 한 턴 한 턴이 중요한 아카룸의 전세 등에서도 기용할 만한 가치가 있다. 종합하자면 장기전보다는 8턴 전후의 단기전에서 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단기전 특화 캐릭터.
추천 조합으로는 누구보다도 일단 수영복 잔느나 최종 레나. 어느쪽이든 1어빌로 인해 퇴장한 비라를 부활시켜주어 활용도를 올릴 수 있는데, 수영복 잔느쪽은 자동 부활이므로 좀 더 효용성이 있다. 그외에는 단기 화력용 버퍼로 바이브 카하, 티아마트, 수영복 잔느 등이 추천되는데, 바이브 카하의 서폿 어빌이 풍비라와 잘 맞아 떨어져 특히나 쓰기 좋다. 서브 멤버로 모니카를 두고 잔느가 퇴장하자마자 모니카에게 부아를 걸어주는 방식으로 사용하면 조합이 잘 된다. 그외 주로 중장기전용 캐릭터들과는 아무래도 상성이 안 좋은편.
여담으로 3스킬 해방 페이트 에피소드의 후반부에는 모 게임의 유저들이라면 다 알만한 내용들이 노골적으로 패러디 돼있는데, 열혈, 집중, 기합을 언급하는 것부터 시작해 번뜩임으로 회피를 하고 근성으로 버틴다는 내용 또한 있으며 심지어 잔탄과 EN을 언급하는 장면까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