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최종 상한 해방 |
이름 | 란슬롯(ランスロット/LANCELOT) | ||
속성 | 수 | 타입 | 공격 |
종족 | 휴먼 | 가입조건 | 무빙검(霧氷劍)페르소스 입수 |
호칭 | 준영의 쌍검사 | 성우 | 오노 유우키[1] |
HP |
Min 250 Max 1570 |
ATK |
Min 1710 Max 10820(+600) |
보정무기 | 검 |
구분 | 설명 |
사용 간격 효과 시간 |
+ | ++ | 상세수치 |
오의 |
바이스 플뤼겔[2] 물 속성 특대 데미지 |
Lv80 데미지 강화, 다음 블레이드 임펄스가 2회 발동 |
4.5배->(++)5배 | ||
어빌리티1 습득 Lv1 |
블레이드 임펄스 적에게 3.5~4.5배의 물 속성 데미지 |
(+)5턴 |
Lv55 사용 간격 1턴 단축, 성능 강화 |
Lv100 적의 공방 10% DOWN(누적/최대 40%)/자신의 공격력 10% UP(누적/최대 50%) |
(+)4~5배 |
어빌리티2 습득 Lv1 |
보겐 슈트롬 적에게 2회 수속성 데미지/자신의 회피율 UP/적대심 대폭 UP |
(+)6턴 180초 |
Lv75 성능 강화, 사용 간격 1턴 단축 |
Lv90 데미지 배율UP, 디버프 명중률UP, 디버프 배율UP, 자신의 연속공격확률 UP, 수속성 추격 30% 부여 |
상한 약 40만 디버프 배율 10%->(++)15% |
어빌리티3 습득 Lv45 |
서던크로스[3] 적에게 4회 수속성 데미지/적의 모든 공격을 회피(1회) |
5턴 | |||
서포트 어빌리티 |
일기당천 자신의 회피율 UP/회피시에 블레이드 임펄스를 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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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트 어빌리티2 습득 Lv95 |
쌍검난무 아군 전체 더블어택 확률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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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버 텍스트 |
젊은 준영은, 고고하게 백룡 기사단을 이끈다. 조국의 위기를 구하기 위해, 신명을 걸고 도전하는 모습은 많은 동료들을 사로잡는다. 그 쌍검에 머무는 의지는, 나라의 미래를 베어 열 것인가. |
'구국의 충기사' 이벤트에서 등장한 백룡기사단의 단장. 가웨인과 마찬가지로 이름만 따왔을뿐 원탁의 기사와는 무관하고, 신격의 바하무트판 란슬롯과도 다르다.
물 속성의 첫 공격형 SSR. SSR진에 안정감이 차고 넘치는 물 속성이라 그냥 다 때려치고 공격에 치중해도 문제가 없을텐데 공격에 딸린 쓸만한 공방디버프까지 가지고 있어서 무난하다. 체력도 다른 극공형 SSR들과 달리 보통SR 밸런스급이라 적당한편. 다만 2017년 기준으론 쟁쟁한 캐릭터가 너무 많아서 한물 간지 오래인 캐릭터이다.
블레이드 임펄스는 높은 배율 대비 짧은 쿨타임이 장점인 단순한 딜링기. 알레테이아의 서와 완전히 같다.
보겐 슈트롬은 데미지는 보통인 전체공격이며, 디버프 효과 수치는 낮지만 단면효과라 미저러블미스트와 중첩된다.
서던크로스는 서포트어빌리티의 존재를 지워버리는 효과인데다 확정 연속공격 어빌리티 중엔 턴을 3턴이나 써야 효과를 다 보는셈이라 제일 성능이 모호하긴 한데 그외의 준수한 화력을 보면 이정도는 감수할 수준이다.
최종상한 이전엔 너무 무난한 보통 딜러라는 게 단점으로 꼽혔다. 물속성의 고질병이 남아있어서 네사왈피리, 알레테이아 같은 특화된 딜러가 아니라 스탯배치만 공격형이지 실제론 거의 밸런스형에 가까웠기 때문.
구국의 충기사의 복각 이벤트 종료후 베인과 크로스 페이트 에피소드가 추가되면서 공격력이 더욱 높아졌다. 그런데 속편인 망국의 4기사에서 배포 SR로 등장하면서, SSR에서 SR로 다운그레이드 버전이 나온 최초의 캐릭터가 되었다. 이벤트SR은 누명으로 감옥에 갇혀서 골골대던 상태라 원본과 거의 똑같은 어빌리티 구성이지만 전반적으로 성능이 하락한 버전.
12월 8일, 기습적으로 최종상한해방 캐릭터로 공개됐다. 직전의 가챠 이벤트의 소개 배너에서 란슬롯의 SD가 기존과 다른 화려한 갑옷인게 확인돼서 혹시 최종해방버전 SD일러스트가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돌았는데 그 예상 그대로. 베인과의 페이트 에피도 추가되고 최종해방까지 겹쳐 공격력이 폭등했다. 크로스 페이트 에피소드까지 보면 모든 캐릭터 중 1위. 또한 모든 어빌리티가 강화되면서 물 속성 최강의 딜러로 거듭났다.
2018년 기준으로 전 캐릭터 중 공격력 1위 자리에서 내려온지는 꽤 됐다. 십천중을 빼놓고 보더라도 풍속의 네차왈필리가 가챠 SSR 공격력 부동의 1위가 된지 오래이며, 원탁의 기사 시리즈 중에서도 퍼시발이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있다. 같은 속성 내에서도 실바가 170정도 앞서 나가면서 네차왈필리 바로 밑에서 대기중인 상황. 물론 상기한 멤버들과의 스텟 수치가 고만고만한지라, 실제 파티 편성후 적용되는 수치는 장비 구성에 따라 앞서는것도 어렵진 않다.
오의 시전 시 블레이드 임펄스가 2회 발동되는 버프가 생기는데, 이 덕분에 블레이드 임펄스가 더욱 강력해졌다. 버프의 지속시간은 블레이드 임펄스를 쓰기 전까진 무제한이나 버프로 취급되어 적의 강화효과 제거에 지워진다.
보겐 슈트롬은 90레벨에 데미지와 디버프 명중률이 상승한다. 디버프 수치도 10에서 15로 상승. 단 상한은 그대로.
95레벨엔 아군전체 더블어택UP이 붙은 서포트 어빌리티가 추가된다.
100레벨엔 서던크로스가 강화, 기존 확정 더블어택에 트리플어택 확률 대폭 상승이 추가로 붙는다.
초기 최종상한 캐릭터라 그런지 나중 갈수록 충분히 대체 가능한 캐릭터가 늘어났고, 운영진이 보기에도 캐릭의 한계가 드러났는지 2017년 12월 상향조치를 받았다. 3스의 서던크로스가 +가 되면 유지시간이 3턴에서 5턴으로 크게 늘었고, 트리플 확률도 올라갔다. 동시에 추격 효과도 부여하면서 란슬롯은 5턴간 상당히 강력한 평타데미지를 뽑아낼 수 있게 되었다. 연공이 부족한 마그나 파티에서는 강력한 공격수로 다시 기용 가능할 정도.
1년 반이 지나자 마경이 되버린 수속의 반동으로 란슬롯이 1군은 커녕 서브에조차 넣기 애매해지자 운영이 대폭 캐릭터를 변경시켰다. 이제 블레이드 임펄스는 100레벨에 강화받을 경우 적에게 누적 공방깎을 부여하고, 자신에게 별항 공업을 부여한다. 누적식 디버프는 여전히 일반공방 면역이 많은 고레벨 난이도에서 큰 도움을 주니 디버프 면에서 100레벨이 될 경우 존재감이 확 살아나게 변했다.
추가로 캐릭터 자체가 풍속 아카룸 통상캐 모니카처럼 변했는데, 이제 서폿어빌은 란슬롯의 기본 회피율을 올려주며 회피 성공시 적에게 블레이드 임펄스를 쓰도록 변경되었다. 2스의 경우 원래 3스에 있던 연공상승 증가와 수속성 추격 효과를 가져왔고, 스킬이 일반공방깎에서 자신의 회피율 상승과 적대심 대폭 상승으로 변경되었다. 3스의 경우 데미지를 줌과 동시에 완전한 1회성 회피기로 변모. 사실상 수속성 모니카로서 자신의 입지를 새로이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