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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ff> 특수본 (2011) S.I.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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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범죄, 액션, 범죄 |
감독 | 황병국 |
각본 | 김유진 |
제작 | 신범수, 김원국 |
주연 | 엄태웅, 주원, 정진영 외 |
촬영 | 강승기 |
편집 | 문인대 |
음악 | 김태성, 노형우 |
촬영 기간 | 2011년 3월 27일 ~ 2011년 7월 30일 |
제작사 | 영화사 수박 |
배급사 | 롯데엔터테인먼트, 시너지하우스 |
개봉일 | 2011년 11월 24일 |
화면비 | ○○ |
상영 타입 | 2D |
상영 시간 | 111분 |
제작비 | ○○ |
월드 박스오피스 | $6,954,255 (최종)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1,118,258명 (최종) |
상영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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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황병국 감독의 2011년 한국 영화. 주연은 엄태웅, 주원.2.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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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놉시스
말해, 네 뒤에 누가 있는지!
한번 문 사건은 절대 놓치지 않는 동물적 감각의 강력계 형사 성범(엄태웅)은 잠복근무중, 잔인하게 살해된 동료경찰의 살인사건을 접수한다. 본능적으로 단순 사건이 아님을 직감한 성범과 경찰청은 특별수사본부를 구성하고 FBI출신 범죄분석관 호룡(주원)을 성범의 파트너로 배치한다.
수사망이 좁혀질수록 언제나 한발 앞서 현장에서 빠져 나가는 용의자, 그리고 용의자 발견 즉시 사살하라는 경찰 수뇌부의 일방적 지시까지, 사건을 파헤칠수록 내부에 뭔가 이상한 기운이 감지되는데
밝힐 것인가? 덮을 것인가? 파헤칠수록 모두가 위험해진다. 최강 특수본의 숨막히는 액션 수사극 <특수본>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한번 문 사건은 절대 놓치지 않는 동물적 감각의 강력계 형사 성범(엄태웅)은 잠복근무중, 잔인하게 살해된 동료경찰의 살인사건을 접수한다. 본능적으로 단순 사건이 아님을 직감한 성범과 경찰청은 특별수사본부를 구성하고 FBI출신 범죄분석관 호룡(주원)을 성범의 파트너로 배치한다.
수사망이 좁혀질수록 언제나 한발 앞서 현장에서 빠져 나가는 용의자, 그리고 용의자 발견 즉시 사살하라는 경찰 수뇌부의 일방적 지시까지, 사건을 파헤칠수록 내부에 뭔가 이상한 기운이 감지되는데
밝힐 것인가? 덮을 것인가? 파헤칠수록 모두가 위험해진다. 최강 특수본의 숨막히는 액션 수사극 <특수본>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4.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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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 김성범 형사 역
경기안산성지경찰서 강력팀 형사(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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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 김호룡 박사 역
프로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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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영 - 황두수 서장 역
경기안산성지경찰서장(총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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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 박인무 팀장 역
경기안산성지경찰서 강력팀장(경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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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 정영순 형사 역
경기안산성지경찰서 강력팀 형사(경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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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 박경식 경사 역
경기안산성지경찰서 연흥지구대 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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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 조수한 형사 역
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형사(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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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목 - 윤일도 사장 역
조직폭력배 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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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 이재위 경장 역
경기안산성지경찰서 연흥지구대 경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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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식 - 성준석 과장 역
경기안산성지경찰서 형사과장(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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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진 - 전 팀장 역
경기안산성지경찰서 강력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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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준 - 이근수 역
윤일도의 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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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민정 - 고수진 역
경식의 내연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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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윤 - 개코 역
성범의 정보원.
- 엄태구 - 마른 옹박 역
- [ 그 이외의 조연 접기ㆍ펼치기 ]
- *
염동헌 - 도 의원
- 설주영 - 룸싸롱 아가씨 역
- 서지미 - 룸싸롱 아가씨 역
- 박상현 - 근수떡대 역
- 정인혜 - 기자 역
- 최우형 - 3팀 최형사 역
- 홍재성 - 보좌관 역
- 이태훈 - 본청동료 역
- 하경민 - 화장터 인부 역
5. 줄거리
강력계 형사 김성범(엄태웅)이 살해당한 동료 경찰의 사건을 접하면서 특별수사본부 즉 특수본을 구성하고, 범죄분석관 김호룡(주원)과 함께 용의자를 추적한다.용의자는 번번히 도망치고, 설상가상으로 동료 경찰들마저 한명씩 죽어나간다. 뒤에 엄청난 배후가 있음을 짐작케 하는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벌이는 수사물 영화이다.
6. 평가
평가 자체는 좋지 않았으나, 액션은 썩 나쁘지 않았다는 평. 너무 쉽게 눈치챌 수 있는 반전이 감점요소가 되었다.황병국 감독으로서는 데뷔작 이후 6년만에 선보인 작품이었으나 아쉽게도 손익분기점을 돌파하지 못했다. 제작비도 액션물에 비해서는 적게 들어 26억원인데 49회를 촬영했다고 한다. 감독이 원한건 35억원에 65회 촬영있다고하나 여건상 그렇게 할 수 없었다고. 상세한 인터뷰는 기사 링크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