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13 18:01:37

특수경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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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경비대(特殊警備隊、とくしゅけいびたい、Special Security Team:SST)

해상보안청 대테러부대로, 해상보안청 간사이공항 해상보안항공기지(海上保安庁 関西空港海上保安航空基地) 소속으로 1985년 발족된 " 간사이 국제공항 해상경비대(関西国際空港海上警備隊)"와, 경비구난부(警備救難部) 산하 부대로써 1992년 발족된 플루토늄 수송선 경호 부대인 "수송선 경승대(輸送船警乗隊)"를 1996년에 통합하여 생겨난 부대이다. 1999년 8월 30일 인도네시아 동티모르 분쟁 당시 나고야 해상보안부 소속 순시선 미즈호(みずほ)가 자국민 구출을 명목으로 파견된 적이 있었는데 이 때 이 특수경비대가 자국민들을 순시선까지 호위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한국의 해양경찰특공대에 해당된다.

서울 올림픽 기간 중에 서도 발생 할 수 있는 한일 서로간의 충돌을 대비 대테러 임무를 수행하였다. 현재에도 해상에서의 대테러,선박검문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SST의 대표적인 대원으로 사카모토 신이치의 약력을 보면 1987년에 간사이 국제공항 해상경비대원으로써 1988 서울 올림픽 경호, 1999년 특수경비대장으로써 요인 경호 및 해외 해적 사건[1] 대처를 담당했다는 경력이 나오는데, 특수경비대의 임무 목록에 요인 경호(그것도 공항 해상경비대(...) 시절부터) 및 자국민 대상의 해외 해상 범죄 행위 대처가 있음을 알 수 있다.

현재 해상보안청의 SST는 고베에 있는 제5관구 해상 보안청 본부의 오사카 특수경비 본부 소속으로 편성되어 오사카 경찰 제3기동대에 SST의 본부를 두고 있다. SST는 3팀으로 약 40명의 대원으로 구성되며, 각 TEAM(소대)은 10명으로 편성되어 있다. SST의 소대장은 2등 해상 보안정(경찰의 경부), 부대장은 3등 해상 보안정(경찰의 경부보)각 반장은 순사 부장이 맡고 있다. SST의 대원들은 경비 강화순시선(무장 강화), 구난 강화 순시선에 승선하며, 해상 보안청의 순시함에는 한국어, 중국어가 가능한 대원과 잠수대원, 저격수, 폭발물처리, 구난 대원들도 함께 승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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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 사건 모두 예전부터 해적으로 악명 높았던 말라카 해협에서 벌어진 사건으로, 일본 선박회사 소유 화물선 아론드라 레인보우 호(アロンドラ・レインボー号) 납치 사건과 일본 국적 터그보트 위타천(韋駄天)호 납치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