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7-10 05:54:07

트리폴리의 루시아

파일:800px-Armoiries_Tripoli.svg.png
트리폴리 백작
{{{#!wiki style="margin:0 -10px -5px" color: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툴루즈 왕조
레몽 1세 알퐁스 주르당 베르트랑 폰스
툴루즈 왕조 푸아티에 왕조
레몽 2세 레몽 3세 레몽 4세 보에몽 4세
푸아티에 왕조
보에몽 5세 보에몽 6세 보에몽 7세 루시아 }}}}}}}}}


1. 개요2. 생애3. 기타

1. 개요

트리폴리 백국의 여백작. 역대 트리폴리 백작 중에서 유일한 여백작이자 마지막 백작이다.

2. 생애

그녀는 전전임 트리폴리 백작인 보에몽 6세의 딸이었고, 전임 트리폴리 백작인 보에몽 7세의 누이였다.

1287년 보에몽 7세가 죽자 당시 이탈리아에 있었던 그녀가 트리폴리 백작위를 물려받으나, 1288년이 되어서야 트리폴리에 도착해 권력을 잡았다. 1289년 맘루크 술탄 칼라운의 공격을 받아 트리폴리 백국은 멸망했다.

3. 기타

파일:1289 트리폴리.jpg

1289년에 있었던 맘루크 군의 트리폴리 포위를 묘사한 그림이다. 성 안에 있는 두 사람 중에서 주교 왼쪽에 있는 두건을 쓴 여성이 트리폴리 여백작 루시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