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사건 사고 요약표 | |
<colcolor=#000000,#dcdcdc> 발생일 | 1992년 3월 31일 |
유형 | 엔진 탈락 |
발생 위치 |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 오베르뉴론알프 드롬 |
기종 | 보잉 707-321C |
운영사 | 트랜스 에어 서비스 |
기체 등록번호 | 5N-MAS |
출발지 |
[[룩셈부르크| ]][[틀:국기| ]][[틀:국기| ]] 룩셈부르크 핀델 국제공항 |
도착지 |
[[나이지리아| ]][[틀:국기| ]][[틀:국기| ]] 말람 아미누 카노 국제공항 |
탑승인원 | 승무원: 5명 |
생존자 | 탑승객 5명 전원 생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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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3일 전, 룩셈부르크 핀델 국제공항에서 촬영된 사고기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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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르 르 튀베 공군기지에 착륙 후 모습. 활주로를 이탈하면서 연료 탱크에 화재가 난 모습이다. |
1. 개요
트랜스 에어 서비스 671편이 비행 중에 3, 4번 엔진이 분리된 사고.2. 사고 진행
프랑스 상공을 비행하던 중 오른쪽 날개에 있는 두 개의 엔진이 분리되었다. 항공기 손상에도 불구하고 조종사들은 프랑스 이스트르에 있는 이스트르 르 튀베 공군 기지에 비상 착륙 하기로 결정을 하게 된다.남아있는 엔진 2개만으로 경착륙을 하게 되었고 그 결과 왼쪽 착륙 바퀴의 타이어가 터져 버리고 말았다. 균형을 잃은 항공기는 활주로를 이탈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1]
3. 사고 원인
조사 결과 금속 피로로 인해 3번 엔진 파일런에 균열이 발생했음이 발견되었다. 파손된 채로 방치되던 파일런은 결국 비행 중에 파손되어 3번 엔진이 분리되었고 분리된 3번 엔진이 4번 엔진과 충돌하여 4번 엔진도 분리되었다. 파일런에 대한 주기적인 검사를 요구하는 지침은 이러한 피로균열을 감지하는 데 비효율적인 것으로 밝혀졌다.4. 기타
항공 사고 수사대 시즌 22에서 방영되었다.해외의 최고의 비상착륙을 다루는 영상에 나올 정도로 최고의 비상착륙을 보여줬다.
5. 유사 사고
[1]
게다가 당시 오른쪽 날개에는 화재도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