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04 06:25:34

튠 나이트


유희왕의 하급 유니온 몬스터 카드.
파일:チューン・ナイト.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튠 나이트,
일어판명칭=チューン・ナイト,
영어판명칭=Squeaknight,
속성=화염,
레벨=1,
공격력=500,
수비력=500,
종족=전사족,
유니온=,
효과1=①: 이 카드가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턴에\, 이 카드를 튜너로 취급한다. 이 효과의 발동 후\, 턴 종료시까지 자신은 1회밖에 엑스트라 덱에서 몬스터를 특수 소환할 수 없다.,
효과2=②: 1턴에 1번\, 이하의 효과에서 1개를 선택하고 발동할 수 있다.,
효과3=●자신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이 카드를 장착 카드로 취급하여 그 몬스터에 장착한다. 장착 몬스터가 전투 / 효과로 파괴될 경우\, 대신에 이 카드를 파괴한다.,
효과4=●장착되어 있는 이 카드를 특수 소환한다.)]
오랜만에 등장한 전사족 유니온 몬스터. 또한 이전에 등장한 유사한 효과의 토크튠 기어처럼 아무 몬스터에나 장착할 수 있다. 레벨 1/ 화염 속성/전사족/유사 튜너인 것도 주목할 점이다.

특수 소환될 때 자기 자신을 튜너로 취급할 수 있는 대신, 그 후에 엑스트라 덱에서 1번만 몬스터를 소환할 수 있단 제약이 있다. 때문에 전개를 고려할 경우, 이 카드를 튜너로 취급하는 효과를 가장 나중에 쓰는 게 좋다. 굳이 튜너로 쓰지 않아도 승화기사-엑스파라딘 등과의 콤보로 링크 소환할 수도 있다.

이름의 '츈'은 일본에서의 쥐 소리를 나타내는 의성어인 '츄'와 '튜너'의 '튜' 부분의 일본어 표기가 같은 걸 이용한 말장난이다. 해외에선 이 말장난을 살릴 방법이 없어 TCG에선 평범하게 전자를 살린 'Squeak'로, 한국에선 후자를 살린 '튠'으로 번역했다.

일러스트에선 치즈를 찍은 포크를 창으로, 쥐덫을 방패로 들고 있다. 또한 야수전사족 같은데 전사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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