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워 사가: 트로이의 등장 세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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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오스 | 트로이인 | ||
,미르미돈인의 지휘관, 아킬레우스 |
,미케네의 왕, 아가멤논 |
,트로이의 왕자, 헥토르 |
,트로이의 왕자, 파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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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카의 군주, 오디세우스 |
,스파르타의 왕, 메넬라오스 |
,다르다니아의 군주, 아이네이아스 |
,리키아의 왕, 사르페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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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C | ||||
아약스 & 디오메데스 | 레소스 & 멤논 | |||
,살라미스인의 군주, 아이아스 |
,아르고스의 왕, 디오메데스 |
,트라키아의 지배자, 레소스 |
,이티오피아의 지배자, 멤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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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 ||||
,아마존의 고위 여왕, 히폴리테 |
,아마존의 전사 여왕, 펜테실레이아 |
1. 개요
토탈 워 사가: 트로이에 등장하는 사르페돈 팩션에 관한 문서.2. 세력 소개
소아시아의 리키아에서 태어난 사르페돈의 용기와 뛰어난 무용은 에게해 연안에서 그 명성이 자자합니다. 그는 적들에게는 공포를, 아군에게는 용기를 불어넣는 뛰어난 전사로서 전능한 제우스의 아들로 알려졌습니다.
일리아스는 사르페돈을 두려움 모르는 지휘관이자 수많은 승리를 가져온 영웅, 그리고 헥토르와 비견될 수 있는 투지를 지닌 인물로 묘사합니다.
새로 건설한 아카이아군의 방어벽을 목표로 한 트로이군의 돌격에서 가장 먼저 흉벽을 차지하고 적의 진영으로 들어간 자들은 바로 사르페돈과 그가 이끄는 리키아인들이었습니다. 벗에게는 충실하고 적에게는 무자비한 그는 그의 혈관에 흐르는 신들의 왕이 준 힘과 함께 전장에 뛰어듭니다.
일리아스는 사르페돈을 두려움 모르는 지휘관이자 수많은 승리를 가져온 영웅, 그리고 헥토르와 비견될 수 있는 투지를 지닌 인물로 묘사합니다.
새로 건설한 아카이아군의 방어벽을 목표로 한 트로이군의 돌격에서 가장 먼저 흉벽을 차지하고 적의 진영으로 들어간 자들은 바로 사르페돈과 그가 이끄는 리키아인들이었습니다. 벗에게는 충실하고 적에게는 무자비한 그는 그의 혈관에 흐르는 신들의 왕이 준 힘과 함께 전장에 뛰어듭니다.
부족 | 렐레가 |
진영 | 리키아 |
시작 상황 | 보통 |
아이템 | 사르페돈의 갑옷 : 기본 갑옷 / 훌륭하게 만들어진 청동 비늘 갑옷은 실로 왕, 리키아의 왕에게 걸맞은 물건입니다. / 영웅의 갑옷 +3, 영웅의 근접 방어 + 3 |
시작 유닛 | 아나톨리아 청년병 2(신화모드시 아나톨리아 청년병 1, 켄타우로스 전사 1), 리키아 도끼병 1, 동방 투석병 1, 날개를 단 리키아 전차 1 |
신화적 승리 조건
-서사시 계열 임무 10개 완수
-미케네, 스파르타, 크노소스를 파괴하거나 연맹에 가입
-미노스의 유물 50 이상 보유
-천상의 금속 50 이상 보유
-흰색 화강석 50 이상 보유
-서사시 계열 임무 10개 완수
-미케네, 스파르타, 크노소스를 파괴하거나 연맹에 가입
-미노스의 유물 50 이상 보유
-천상의 금속 50 이상 보유
-흰색 화강석 50 이상 보유
다른 트로이 세력과는 달리 아나톨리아 남동쪽 끝에 위치한다. 동쪽에 위치한 몇몇 세력만 정리하면 후방 걱정이 없고 서쪽으로 해안가를 따라서 쭉 진출하면 아카이아 세력과 거리도 가까운 편이고 투닥거리느라 바쁜 트로이 세력과는 달리 혼자 떨어져 있어서 여유롭게 플레이 할 수 있다.
3. 사르페돈
사르페돈 (신화적 영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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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수 | 1 | 체력 | 10200 |
갑옷 | 60 | 사기 | 75 |
속도 | 45 | ||
근접 공격 | 48 | 근접 방어 | 42 |
피해 |
1072 (무기 피해 300, 갑옷 관통 피해 150 영웅 상대 보너스: 42, 공격 간격: 4.2초) |
돌격 보너스 | 45 |
공성 공격자, 은신 (숲), 아리스테이아, 찰나 포착 신성한 땅(범위), 집결 명령(범위), 거짓 징조(사기), 조롱(지속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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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치시 트레잇 |
사르페돈을 무찌름 "사르페돈은 떡갈나무나 백양나무처럼 쓰러졌다..." 영웅의 영향권 크기 +20%, 영향력이 +3(세력 전체) |
위의 수치는 사용자 지정 전투 울트라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팩션 효과
라이키아의 왕-트로이(펠라기스, 렐리가, 마이오니아, 트라키아)와의 외교관계+35 아카이아와의 외교관계-15
영웅 효과
제우스와 라오마이아의 아들 사르페돈- 군단 전차 속도+5% 교환을 제외한 모든 외교협정의 가치+10
지휘 계열 영웅이다. 체력이 1250 정도 더 높으며 장갑이 10(+3) 근접 방어가 4(+3) 더 높다.
아레스의 공포-헤라클레스의 피/찰나 포착(2)-제우스의 분노/경고함성(5)-집결명령/거짓징조(9)-신성한 땅/조롱(14)
헤르메스의 사절 태세:그림자/닉스의 장막
사르페돈은 명궁들을 제외하면 유일하게 매복 공격이 가능한 영웅이다. 그대신 충원 보너스가 없어서 회복에 시간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사르페돈 본인은 스킬로 사격공격을 받을 수 있으며 능력들은 아군 버프와 적 디버프로 나눠진다. 특히 적의 사기 디버프가 많이 있어서 중첩시키면 단일적의 사기를 최대 65나 낮출수 있다. 즉 타이밍만 잘 맞추면 주요 적을 도망치게 할 수 있으며 그로 인한 사기 페널티로 줄줄이 보내버릴 수 있다. 조롱으로 진형 깨트리는 것도 가능한 만큼 상당히 강한 전장 장악력을 가진다. 단순히 버프로 가도 티어마다 좋은 방어적 광역 버프가 있어서 철벽같은 방어를 자랑한다.
4. 세력 특성
4.1. 희귀 자원
여러 지방에서 생산된 희귀 자원을 비축하여 세력 전체에 영향을 주는 효과를 얻거나 고유 아이템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흰색 화강석: 모든 건물의 건설 시간-1 석재 비용-20% 장비 제공
천상의 금속: 모집되는 모든 부대 근접 공격+6 근접 방어+6 장비 제공
미노스의 유물: 영향력+12 의례로 얻는 총애+20% 장비 제공
탭의 지도로 각 지역에 무슨 자원이 나오는지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지역에서는 고유건물로 자원을 생산할 수 있지만 고갈될 수 있다. 해당 자원 20 소모하는 것으로 효과를 발동시킬 수 있다. 점령한 지역이 많아질수록 요구되는 자원의 양도 늘어난다.
4.2. 리키아 교역 상단
타 세력의 영토 내로 당신의 영향력을 확대하십시오.
영향력이 높다면 기존의 교환 협정을 파기하거나 강탈할 수 있습니다.
타 세력 영토의 희귀 자원을 금과 교환할 수 있습니다.
영향력은 그 세력과 교역한 자원 20당 1% 오른다.
4.3. 고유 건물
이국적 상품 창고(1)-교역상(3)-시장(5)지역 건설비용-12% 턴당 희귀자원 채굴 행복-5 왕실칙령효과+30%[1] 코피스전사 계열 해금. 소정착지에 건설가능
교역소(2)-대상 숙소(4)
청동 수입. 지역 모든 부대 유지비-20% 지역 전차 모집비-25%. 적 세력의 공격 가능성이 높아짐. 날개 달린 리키아 전차 해금
사르페돈 수행대(5)
지역 정예부대 모집 등급+5. 세력 코피스 전사 중장 도끼병 관통피해+2 날개 달린 리키아 전차 사격피해+5% 코피스 전사 중장 도끼병 날개 달린 리키아 전차 유지비-2%. 사르페돈 전우들 해금
4.4. 유닛
유닛들이 대부분 돌격에 치중되어있다. 싸고 효율적인 중보병과 전차가 있어서 빠르게 튼실한 군단을 형성할 수 있다. 하지만 방어적으로는 유닛들이 아쉬운 편이라 돌격의 힘으로 이득을 봐야한다.투사 계열 영웅들을 사용할 수 없다.
캠페인에서 리키아 팩션만 사용가능한 병종은 볼드체 표시, 고유 취급 유닛은 * 캠페인에서는 고유건물로 생산되고 사용자 지정 전투에는 2기로 모집이 제한된다.
4.4.1. 근접 보병
방패없는 창병
아나톨리아 검병
중장 도끼병 - 최저가 중장 보병. 가격에 비해 스텟이 준수해 커스텀 전투에서 물량 확보하기 좋게 해주는 요인. 고유건물로 무한 성장이 가능해서 쌓이면 화력이 상당히 강화되며 천상의 금속 타이밍을 노리면 근접 공방도 보완되어서 상당히 강력한 중간티어 보병진을 구성할 수있다.
4.4.2. 사격 보병
4.4.3. 기병 및 전차
전차 궁병
4.4.4. 커스텀 전투 신화적 유닛
5. 특성
사르페돈은 주위 외교를 조작하고 땅에서 고유자원을 파내서 버프를 발동시키는 상당히 표준적인 플레이를 갖는다. 고유자원은 승리 조건 말고는 다른 쓸데도 없고 자기 땅에는 파내는 한계가 있는 만큼 가장 효과적인 타이밍에 맞춰서 켜주기만 하면 된다. 그 외에는 고유건물이 왕실칙령, 즉 연구속도를 강화하는데 강력한 연구가 많은 만큼 필수적이다. 또한 다른 고유건물은 청동을 산출해서 고급유닛 운용이 편해진다.이와 별개로 사르페돈의 가장 큰 장점은 맵구석 스타팅이다. 우측으로 조금만 정리하면 맵 끝이라 전선이 빠르게 안정화된다. 또한 바로 왼쪽의 로도스 섬에 퀴클롭스 고유건물이 있어서 신화 유닛 뽑는 것은 물론 식량산출도 상당하다. 트로이에 그리스가 정신팔린동안 크레타 따라 진출해서 승리에 필요한 스파르타와 미케네를 차지할 수 있다.
사르페돈의 군단은 특출나 보이는 점은 적지만 실리를 챙겼다. 전차의 위력이 극단적인 게임에서 가장 저렴하면서도 빠르고 상당한 충격력을 지닌 날개를 단 리키아 전차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장 도끼병은 가장 낮은 가격에 무시못할 위협을 가져와서 어그로 끌 수단이 많으며 사격도 최상급 궁병으로 전차를 비롯한 주요적 견제가 가능하고 하급 투창으로 극딜이 된다. 그렇다고 상급유닛이 부실한게 아니다. 내세울 수준의 유격병은 없고 최상급 전차가 약한점 정도가 흠
사르페돈은 구석진 스타팅에 1턴부터 준수한 전차를 생산 할 수 있지만 시작 군단에 전차 1카드 제외하고 모두 1티어라 상당히 부실하다. 초반에 전차들을 활용해서 교전을 이끄는게 중요하다. 고유 건물 덕분에 청동 정착지 우선순위가 상대적으로 낮다.
6. AI 사르페돈
7. 기타
- 토탈 워 사가: 트로이에 구현된 전설군주 중 가장 늙은 모습으로 구현되었다.
- 리키아 문양에는 키메라가 새겨져 있는데, 그리스 신화상 키메라를 퇴치한 벨레로폰이 사르페돈의 외할아버지이기 때문인듯 하다.
[1]
연구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