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07 21:17:14

토스뱅크 하나카드 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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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파일:토스 뱅크 정식 로고 (2022).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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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품 설명3.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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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토스뱅크 첫 제휴카드
국내외 전 가맹점 최대 2% 청구할인
토스뱅크 하나카드 Wide 의 슬로건
토스뱅크 하나카드 Wide (이하 토스 Wide 또는 토스 와이드)는 하나카드가 2024년 7월에 출시한 토스뱅크 PLCC다.

2. 상품 설명

파일:하나카드 BI.svg 파일:컨택리스 표시.svg
Wide


파일:토스뱅크 신용카드 Wide.png


연회비

국내전용: 20,000원    파일:마스터카드 로고.svg  20,000원

혜택

* 국내외 모든 가맹점 할인
  • 전월 40만원 미만 결제 시: 1% 청구 할인
  • 전월 40만원 이상 결제 시: 2% 청구 할인
  • 월 100,000원 할인 한도
  • 프로모션 기간에는 사용등록 다음 월까지 전월 실적과 상관 없이 2% 청구 할인 적용

비고

* 결제계좌는 토스뱅크 계좌만 가능
(토스뱅크 현금인출 기능 탑제)
  • 다른 디자인으로 교체발급 불가
    (카드 해지후 카드 발급 신청 필요)
[[토스뱅크|
파일:토스 뱅크 정식 로고 (2022).svg
]]

혜택은 국내외 모든 가맹점 할인이 전부다. 하지만 이 카드는 전월 40만원 이상 실적이 있을 경우 할인율이 1%에서 2%로 올라간다. 여기서 이 카드의 진가가 드러난다.

3. 평가

금융당국의 적격비용 재산정 제도로 인한 폐해로 인해 신용카드 결제 수수료율이 제로 수준까지 떨어지고 금리인상 국면이 최절정에 달하면서 카드사들은 알짜카드를 대거 숙청하고 있다.[1] 당장에 전가맹점 원탑으로 손꼽히던 신한카드 Hi-Point 시리즈가 단종될 정도인데, 이러한 와중에 토스뱅크는 자신의 대주주 중 하나인 하나카드와 협력하여 파격적인 상품을 내놓았다.

전가맹점 2% 혜택은 신한 하이포인트 시리즈, 우리 투체어스/투체어스 W 밖에 없었는데, 이 카드는 전월 실적조차 40만원이어서 이용장벽도 매우 낮다.[2] 일부 업종이나 프랜차이즈에 국한된게 아니라 전가맹점에 대해서 2%란 무지막지한 할인율 덕에 체리피커이든 아니든 누구에게나 추천할만한 카드이다.

대신 이 카드는 결제계좌로 토스뱅크를 강제하기 때문에, 토스뱅크가 어느 정도 점유율 확대를 이루는 순간에 단종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3] 당장 발급받으라는 얘기다. 또한, 할부 금액은 유이자이던 무이자이던 혜택 대상에서 제외되며 무이자 할부 행사 대상에서도 제외된다. 하나 원더카드가 이를 보완해줄 수 있다.


[1] 대한민국은 카드 사용의 최대 수혜자인 소비자(카드 사용자)가 카드 이용 수수료를 부담하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2] 물론 하이포인트와는 다르게 적립/실적 제외 조건이 아주 많은데다 특별 적립도 없으며, 연회비도 연회비도 2만원으로 2배 비싸다. 하지만 어지간한 체리피커가 아닌 이상에 상품권, 공과금 매출이 실적에서 제외되고 할인 대상이 아니다고 하더라도 실사용에서 큰 체감을 느끼기 어렵다. 특화 혜택이 없지만 전가맹점 2% 할인에 필요한 전월 실적이 3분의 1로 낮아진 점은 깐깐해진 실적 제외 조건을 고려해도 혜자스럽다. 무엇보다도 2020년대 이후에 출시되는 카드들은 프리미엄 카드가 아닌 이상에 대체적으로 상품권, 공과금 매출은 실적에서 제외된다. 그냥 상테크를 하지 말라는 것이다. [3] 신용카드 결제계좌는 어지간하면 평생 주거래 계좌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은행 고객층 확대를 노리고 이런 혜택을 제시했다고 봐야 한다. 또한, 토스뱅크카드 프로모션의 경우에도 날이 갈 수록 꼼수 조건이 추가되는 경우가 늘면서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이러한 토스뱅크의 선례를 본다면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