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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토모나리 마코토(友成 真) |
한국판 이름 | 우재훈 |
등장 |
명탐정 코난 극장판 14 천공의 난파선 (2010) |
직업 | 프리터 |
CV |
모리카와 토시유키 박성태 |
1. 소개
명탐정 코난 극장판 4기 눈동자 속의 암살자에 나오는 등장인물. 직업은 프리터이며 왼손잡이다.. 왼 처음 부분에 시라토리 형사 동생분이 결혼식에 호텔에 나온것으로 등장한다. 그러고 나서, 주변을 두리번 두리번거리다가 호텔 밖에 빠져 나간다. 마코토가 사라진 후, 호텔이 갑자기 정전이 생겼고, 사토 형사가 오토매닉 권총에 여러번 맞춘 다음 의식불명에 빠져버린다. 그리고 란이 이 충격으로 인해 기억상실까지 생겼다. 많은 형사들이 도대체 누가 한 짓일까라고 생각했는데, 메구레 경부가 과거에 오다기리 토시야 체포작전에 관련된 것과 토시야 수색도중 심장에 이상증세가 생겨 병원에 갔는데 수술도중 사망했다는 사실을 듣자, 토모나리 경부의 아들 마코토는 경찰들이 아버지를 위태하게 만들어서 죽게만들었다며 원망을 하게된다. 이 과거 때문에 메구레 경부를 포함한 많은 경찰들은 범인은 확실히 왼손잡이며 마코토가 경찰들한테 큰 원한을 가졌기 때문에 확실히 사토 형사를 쏜 장본인이라 생각을 한다. 중후반부에 란을 포함한 어린이 탐정단들이 트로피컬 랜드로 가자 마코토를 란과 그 일행들이 떠난것을 보고 택시를 잡고 몰래 뒤를 쫒아간다. 트로피컬 랜드에서 다람쥐 분장을 하면서 풍선을 나눠주는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어린이 탐정단들을 보자 크게 당황하면서 도망쳤고 어린이 탐정단들의 활약사실, 토모나리 마코토는 란을 죽이려는 게 아니라 아버지의 죽은 진상 및 자신을 협박하는 범인을 잡기 위해 모리 탐정을 찾으러 온 것이다.
마코토의 대사에 의하면 사정은 이러하다.
한 남자 목소리로 전화가 왔습니다. 아버지가 죽은 진실을 가르쳐주겠다고. 그래서 베이커마을 교차로로 갔습니다. 하지만,
그 남자는 나타나지 않고 그 근처에 나라사와 형사가 총에 맞은체 쓰러졌습니다. 집에 들어오니 다시 남자의 목소리로 전화가 왔습니다. 이번에는 미도리대의 메존파크맨션으로 오라고. 하지만 역시 그 남자는 나타나지 않았고 그 지하 주차장에 사살당한 시바형사가 나타났습니다. 저는 겨우 눈치챘습니다.
그 남자는 절 유인하여 협박했다는 걸... 그날 밤은 호텔에 묵었습니다. 다음날 집의 자동응답기에 사토형사라는 한 여성 목소리로 전화가 왔고 베이커 선플라자 호텔로 오라는 메세지가 왔습니다. 오지 않으면 범인으로 간주하여 체포하겠다고... 하지만 와보니 경찰들이 많이 모여들었고 전 몰래 도망쳐 빠져나왔습니다. 근데..... 화장실에서 사토 형사가...
한 남자가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진상을 알려주겠다며 자신이 오라는 장소에 오라고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건 남자는 나타나지 않았고 남자가 오라는 곳에 두 형사들에 총에 맞아 죽은 모습들을 다 봤다. 형사들이 죽은 장면들을 본 그는 충격에 빠지며 그 남자는 날 협박하는게 틀림없다고 겁을 먹었고, 다음날에 사토 형사라는 한 여자목소리로 전화가 와서 호텔로 오라고 지시를 하자 그녀의 지시대로 호텔로 왔고 근데 호텔에 경찰들이 많이 모이자 마코토는 자기를 범인으로 간주할지도 모를까봐 큰 두려움에 빠지며 몰래 도망쳤고, 도망치는 와중에 빌딩 건물 부분이 폭파되면서 정전이 생겼고, 사토형사가 총에 맞아 의식불명에 빠졌다. 그 장면들을 본 마코토는 공포심을 느끼면서 도망쳤다. 마코토의 자백을 들을 메구레 경부는 이 사건들이 있으면 경찰한테 전화하지 왜 가만히 있었냐고 다그치자, 마코토는 과거에 아버지에 대한 죽음 때문에 경찰들을 못 믿고 그래서 믿을만한 사람인 모리 코고로한테 도움을 청하러 온 거다. 그 말을 들은 모리 탐정은 아까 마코토가 숨긴 칼은 뭐냐고 다그치자 마코토는 호신용 칼이라며 범인이 자기의 목숨을 노릴께 확실하여 챙긴것인데 마코토가 이 말을 한 것을 보면 이 사건의 진정한 범인을 확실히 안 것을 알 수 있다. 마코토를 협박한 범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