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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간 아자르/클럽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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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토르간 아자르의 클럽 경력을 정리한 문서.

1.1. RC 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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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클럽 RC 랑스에서 성인 무대에 데뷔하였다. 참고로 이 시기에 또 다른 벨기에 유망주인 찰리 무손다를 만나기도 했다.

1.2. 첼시 FC

형인 에덴 아자르가 첼시 이적 후, 좋은 퍼포먼스를 보이며, 토르간도 첼시로 이적한 것으로 국내 팬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그 후 경험을 쌓기 위해 벨기에 프로리그의 쥘터 바레험으로 2년 임대 이적을 하게 된다.

나름 자리도 잡고 선전하는 듯했으나 이후 성장이 정체되었고 감독이 바뀌며 경기에도 거의 나서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결국 첼시의 두터운 2선 라인에 밀려 완전 이적했다.

형보다 나은 재능이라는 말도 종종 있었으나 현재로선 형에 비하면 확실히 클래스가 떨어진다는 것이 중론. 같은 나이에 형은 이미 프랑스 리그를 씹어먹고 첼시로 이적한 이후에도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을 정도였다. 어차피 묀헨글라트바흐로 완전 이적했으니[1] 미련을 가질 것도 없지만 딱히 기대를 할 필요도 없을 듯. 2016년 기준 한국 나이로 겨우 24살이다. 서양 기준으로는 22~23세. 물론 여전히 어린 편이고 그 이전에 번뜩이는 모습을 보여주기야 했으니 완전히 단념하기는 이르긴 하다.추후 인터뷰에서는 자신의 형과 같이 첼시에서 뛰는 게 꿈이라고 밝히며 블루스들의 호감을 샀다.

1.2.1. SV 쥘터 바레험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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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리그로 임대 이적한 후 팀에 빠르게 적응해 나갔다. 이후 임대 첫 시즌에 4골 10도움으로 선전하면서 팀의 중심 자원으로 활약하였고 이에 팀은 팀 역사상 처음으로 벨기에 프로리그 준우승을 달성하게 된다.

그 다음 시즌에는 명실상부 팀의 에이스로 활약하였다.쥘터에서의 두 번째 시즌에는 17골 20어시스트를 기록[2]하며 프로 데뷔 후 가장 환상적인 시즌을 보냈다. 뿐만 아니라 이 스텟들도 순도 높은 골이나 어시스트라는 점도 매우 고무적이다.[3] 팀은 또한 팀 역사상 처음으로 벨기에컵 준우승을 일궈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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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벨기에 프로리그 올해의 선수상 2014년 벨기에 올해의 선수상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하여 시즌이 끝난 후 쥘터 바레험 올해의 선수상, 벨기에 리그 올해의 선수상과 벨기에 올해의 선수상 총 3관왕을 달성하였다. 총 2시즌 동안 성적은 91경기 21골 29어시스트. 이렇게 성공적인 임대 생활을 마무리짓고 첼시에 정착하나 싶었지만...

1.2.2.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임대)

2014-15 시즌에도 첼시 2선 과포화로 인해 다시 독일의 묀헨글라트바흐로 임대를 떠나게 되었다. 벨기에보다 훨씬 수준 높은 독일 무대에서도 임대기간 동안 교체 출장 속에서도 5골 1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보였다.

2014/15 시즌: 41경기(선발 16경기) 5골 10도움
대회 경기 득점 도움
분데스리가 28 1 7
유로파 리그 8 2 2
DFB-포칼 9 3 3
합계 41 5 10

1.3.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파일:묀셴자르.jpg
2015-16 시즌이 끝난 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8m의 가격으로 묀헨글라트바흐에 입단하였다.

1.3.1. 2016-17 시즌

2016-17 시즌 초반에 좋은 경기력을 보이며 다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소속 팀에서 톱으로 많이 출전하고 있고 5경기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최고의 페이스로 시즌을 시작하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 FC와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 이후, 펩 과르디올라가 묀헨글라드바흐에 흥미로운 선수를 세 명 뽑았는데 이 중 하나가 토르간 아자르였다.[4] 펩의 눈에 들어올 정도의 재능이라면 피는 속일 수가 없는 모양이다.

2016-17 시즌에는 팀의 주전급 자원으로 꾸준히 출장하면서 활약했고 33경기 11골 7어시스트를 기록하여 팀에 어느 정도 적응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2016/17 시즌: 33경기(선발 26경기) 11골 7도움
대회 경기 득점 도움
분데스리가 23 6 4
챔피언스 리그 6 4 3
유로파 리그 2 - -
DFB-포칼 2 1 -
합계 33 11 7

1.3.2. 2017-18 시즌

2017-18 시즌 팀에 완전히 녹아들었는지 이젠 팀의 에이스로 활약 중이다. 현재까지 시즌 22경기 8골 8도움 MOM 2번을 기록하면서 매우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현재 팀 내 최다 득점, 최다 어시시트, 최고 평점을 동시에 기록 중이다. 이는 분데스리가 전체 득점 순위 1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기도 하다. 또한 전반기 키커 랑리스테 IK-4[5][6]를 받기도 하였다.

2017-18 시즌 19라운드 FC 아우크스부르크를 상대로 2:0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10분에는 코너킥 상황에서 본인이 올린 크로스를 마티아스 긴터가 헤딩골을 성공시키며 1도움을 기록한다. 90분에는 팀 진영에서 상대 공격수와 경합 과정에서 볼을 따낸 마티아스 긴터가 토르간 아자르에게 패스했고 아자르는 혼자 드리블을 해서 상대 진영으로 간 다음 골을 성공시켰다. 그는 19라운드 종료 후 19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

이번 시즌 좋은 활약 때문인지 다시 첼시 리턴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2017/18 시즌: 37경기(선발 36경기) 11골 9도움
대회 경기 득점 도움
분데스리가 34 10 8
DFB-포칼 3 1 1
합계 37 11 9

1.3.3. 2018-19 시즌

2018-19 시즌은 전 시즌보다도 더 페이스가 좋다! 현재 35경기 13골 12어시스트 MOM 8번을 기록 중이며 팀 내 최다 도움, 최다 공격 포인트, 최고 평점, 최다 MOM 선정 등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전반기 키커 랑리스테에서 IK-1을 받았다.

이러한 미친듯한 활약으로 현재 크리스천 풀리식의 첼시 이적으로 인해 발생하는 공백을 메꾸려는 분데스리가의 강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토르간에 진지한 관심을 보내고 있다.[7] 각종 언론, 소스에서 토르간의 도르트문트 이적설을 보도하고 있는 중이다.

2018/19 시즌: 35경기 13골 12도움
대회 경기 득점 도움
분데스리가 33 10 11
DFB-포칼 2 3 1
합계 35 13 12

1.3.4. 판매 조항 여부

원래 첼시로부터 완전영입된 당시부터 2016년까지 유효한 13m의 바이백이 있냐는 등 잉글랜드 언론들의 부채질 및 썰이 많았지만 정리하자면, 그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아온 엠게의 스포츠 디렉터인 막스 에벨의 단호박 인터뷰로 보았을 때 토르간에 관한 바이백, 바이아웃 등은 기한 상관없이 계약 당시부터 애초에 없었다고 한다.
2016년 당시, 바이백 조항 질문에 대해
막스 에벨 : "그런 조항은 없으며 어떠한 마감 기한도 없다. 나는 계약의 어떤 조건들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싶지 않다. 그러나 동시에 우리는 또 그것에 대해 비밀로 부칠 필요도 없다"[8]

그러나 2019년 초인 현재까지도 첼시에게 바이백이 있냐는등 바이아웃이 30m파운드냐는둥 하는 썰은 많았지만 사실 이는 몇년전과 같은 레퍼토리이다. [9]

소스는 감독인 헤킹도, 단장인 에벨도, 심지어 독일 언론지도 아닌 익스프레스와 가디언 등 조회수를 목적으로 한 언론이 대다수였다는 점이다. [10] 토르간에게는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지만 이미 계약기간이 2020년까지로 18개월밖에 남지 않아 따라서 여름 이적이 유력한 가운데 첼시와 도르트문트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1.4.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파일:0000082735_001_20190522210414591.jpg

2019년 5월 22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토르간 아자르의 이적을 공식 발표하였다. 계약 기간은 5년으로 2024년까지이고, 이적료는 25.5M 유로이다. #, 국내 기사

1.4.1. 2019-20 시즌

파일:Thorgan Hazard.jpg

15R 마인츠 원정에서 후반 69분 마르코 로이스의 패스를 받아 3:0으로 달아나는 추가 득점을 기록했다.

전반기에는 확고한 주전 윙어로 낙점받아 대부분의 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리그가 15라운드까지 진행된 시점에서 3라운드 1. FC 우니온 베를린 원정을 제외한 14경기에 나서 4골 7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다.

후반기 초반에 잠깐 주춤했다가, 묀헨글라트바흐전 원정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며 친정팀에 비수를 꽂았다.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는 최악의 모습을 보이며 탈락에 일조하고 말았다.

그래도 대체로 좋은 활약을 해주고 있고, 이번 시즌 폼으로만 보면 형보다 훨씬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26R 샬케04 전에서는 1골을 기록하며 4-0 완승을 이끌었다.

현재까지 7골 14도움을 기록중이며 팀의 에이스인 산초와 함께 팀의 전반적인 공격을 이끌고 있다.

다만 공격포인트는 잘 쌓았음에도 시즌 내내 기복있는 모습을 보여줬고 특히 휴식기가 지나고 리그가 재개된 후 바이언과 우승 경쟁을 펼쳐야 되는 후반기에 침체된 모습을 보여주며 팀에 힘을 실어주지 못했다.

2019/20 시즌: 43경기(선발 37경기) 7골 14도움
대회 경기 득점 도움
분데스리가 33 7 13
챔피언스 리그 7 - -
DFB-포칼 3 - 1
합계 43 7 14

1.4.2. 2020-21 시즌

파일:hohg6f3vhbk3bovdzwyb.jpg
마리오 괴체의 퇴단 이후 등번호를 23번에서 10번으로 변경했고, 등번호 23번은 엠레 찬이 가져갔다.

포칼 1라운드 뒤스부르크 원정 경기에 왼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일방적인 경기 속에서 왼쪽 윙포워드처럼 움직였고 준수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전반 30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토마 뫼니에의 컷백을 이어받아 원터치 백힐 패스로 주드 벨링엄에게 돌려주었고 이를 벨링엄이 그대로 자신의 데뷔 골로 연결시켰다. 9분 후에는 직접 프리킥을 성공시켜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1R 보루센 더비에서 전반 17분만에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으며 바로 펠릭스 파슬라크와 교체되어 나갔다. 이후 구단에서 토르간이 오른쪽 햄스트링이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으며 최소 4주간 결장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햄스트링 부상 이후 4주간 재활을 거쳐 개인 훈련을 시작했으며 10월 마지막 주에 팀 훈련 세션에 복귀한다.

9R 쾰른전에서 골을 기록했지만 팀의 수비진이 매우 부진하며 2:1로 패했다.

현재까지 시즌 12경기만을 소화하였고 스탯은 3골 3도움을 기록했다. 그나마도 교체 출전이 잦아 플레이 타임은 600분 초반대를 기록하고 있다. 부상과 그로 인한 폼 하락으로 등번호 10번에 걸맞지 않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올시즌이다.

24R 바이에른 뮌헨 리그전에서 선발 복귀전을 치렀고 엘링 홀란의 두번째 골을 어시스트하는등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2020/21 시즌: 28경기(선발 15경기) 4골 6도움
대회 경기 득점 도움
분데스리가 16 1 3
챔피언스 리그 7 1 2
DFB-포칼 5 2 1
합계 28 4 6

1.4.3. 2021-22 시즌

분데스리가 10라운드 쾰른과의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을 하였다. 명단 상 거의 제로톱과 다름이 없기 때문에 전방에서 버티는 힘이 많이 약하였지만 그럼에도 벨링엄과 함께 골을 만들어내었다. 벨링엄의 띄어준 패스를 받아 헤더로 마무리. 밀리는 분위기에서 굉장히 좋은 골이었다. 하지만 그 이후 이렇다 할 장면을 만들어내지 못하면서 후반 50분경 슈테펜 티게스와 교체되었다.

22R 우니온 베를린 전에서는 훈련 중 로제 감독과 마찰을 빚으며 아예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이를 차치하고 보더라도 올 시즌도 잔부상이 잦은 편이며 출전하더라도 이전까지의 장점이 모두 사라진듯한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 사이에선 매각해야한단 반응이 다수가 되어가고 있다.

분데스 30라운드 볼프스부르크와의 경기에서 등 부상으로 결장을 하였다. 가뜩이나 공격 포인트를 세우지도 못하고 게임의 영향력도 미미한 선수가 부상으로 또 빠지게 되며 최악의 선수라는 타이틀에 한 걸음 더 발을 내딛게 되었다.

2021/22 시즌: 30경기(선발 18경기) 6골 1도움
대회 경기 득점 도움
분데스리가 23 4 1
챔피언스 리그 3 - -
DFB-포칼 3 2 -
DFL-슈퍼컵 1 - -
합계 30 6 1

1.4.4. 2022-23 시즌

7월 15일, 프리시즌 훈련 시작일에 신임 감독 에딘 테르지치로부터 방출 명단에 올랐으며 남더라도 벤치에 앉을 것이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한다.

챔피언스리그 1차전 코펜하겐 전에서 선발출장했지만 23분만에 부상으로 레이나와 교체되었다.

리그 경기에서 간간히 교체로 출전하고는 있지만, 측면에서 패스 미스와 턴오버만 남발하며 0에 수렴하는 경기 내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겨울 이적시장에서 도르트문트가 쥘리앵 듀렁빌 영입에 근접하면서 이번 겨울에 팀을 떠날 가능성도 매우 높아졌다..또한 후반기 시작 후 계속해서 명단 제외 당하면서 현지에서는 이적하는거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는 중이기도 하다.

1월 30일, PSV 아인트호벤이 아자르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는 기사들이 연쇄적으로 나오고 있다. 구매 옵션이 포함된 임대 딜에 관해 논의중이며 아자르 또한 PSV행에 열려있다고 한다. 현재 아자르와 아인트호벤간 협상을 앞두고 있으며 도르트문트와 아인트호벤은 구매 옵션의 규모를 논의중이라고 한다. 이후 벨기에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잔류 경쟁중인 에버튼 FC 또한 아자르에 관심이 있으며 선택은 선수의 몫이라고 한다.

1월 31일, 보도에 따르면 아자르는 에버튼이 아닌 아인트호벤을 선택했고, 이적시장 마지막 날 이적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한다.

2022/23 시즌: 21경기(선발 6경기) 1골
대회 경기 득점 도움
분데스리가 14 - -
챔피언스 리그 5 1 -
DFB-포칼 2 - -
합계 21 1 -
1.4.4.1. PSV 에인트호번 (임대)
2월 1일 임대 오피셜이 떴다. 아인트호벤은 임대료로 €50만 유로를 지불했고, 임대 기간동안 주급을 거의 대부분 부담할 것이라고 한다.

2월 2일, PSV 에인트호번에서 교체되며 에레디비시에서 데뷔하고 골도 기록한다. 그리고 이 골은 결승골이 된다. 그러나 이 득점이 본인의 2022-23 시즌 에레디비시에서의 유일한 골이 되고 말았다.

5월 1일, AFC 아약스와의 KNVB 베이커 결승전에서 후반 67분에 천금같은 동점골을 뽑아내며 팀을 승부차기까지 이끌었다. 1번 키커로 나서 구석을 노리는 강한 슛으로 성공 시켰고, 팀은 승부차기 스코어 3-2로 극적인 우승에 성공한다.

2022/23 시즌: 13경기(선발 1경기) 2골 1도움
대회 경기 득점 도움
에레디비시 9 1 -
유로파 리그 1 - -
KNVB 베이커 3 1 1
합계 13 2 1

1.5. RSC 안데를레흐트

현지 시간 2023년 9월 6일, RSC 안데를레흐트와 3년 계약을 체결했다. 이적료는 €4m. # 이로써 9년 만에 자국 리그로 복귀했으며, 대표팀 동료이자 대선배인 얀 베르통언과 한솥밥을 먹게 되었다.


[1] 바이백 우선권 조항이 삽입되어 있다. [2] 팀 최다 득점이기도 하다. [3] UEFA 유로파 리그 조별리그 결승골 등 [4] 나머지 두 명은 마흐무드 다후드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5] 쉽게 말하면 분데스리가 전체 동포지션 4등이라는 소리다. [6] 참고로 토르간 위의 세 선수는 레버쿠젠의 원더키드 레온 베일리, 바이에른 뮌헨의 아르연 로번, 킹슬레 코만이다. [7] 정체기를 맞으며 교체 자원으로 머무르던 풀리식을 분데스 정상급 윙어로 대체하는 묘한 상황이다. [8] 참조. [9] 도르트문트가 풀리식을 판매하면서 첼시가 토르간에 대한 우선영입권을 포기했다는 루머 또한 있다. [10] 극성맞은 보채기, 언론플레이, 부채질 등은 당사자 입장에서 기레기 소리가 절로 나오게 하는 '그들'의 특성이다. 이게 가장 심한 언론 중 하나가 바로 더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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