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7 03:41:50

토론토 디파이언트/2019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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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디파이언트 역대 시즌
창단 2019 시즌 2020 시즌
1. 창단 로스터2. 스테이지 13. 스테이지 24. 스테이지 35. 스테이지 4
토론토 디파이언트 스테이지별 성적
<colbgcolor=#c10021><colcolor=#fff><rowcolor=#fff> 스테이지 승-패 순위 세트 득실
스테이지 1 5-2 3 +5
스테이지 2 2-5 13 -7
스테이지 3 0-7 19 -20
스테이지 4 1-6 18 -11
파란 글씨는 승리가 많을 경우, 빨간 글씨는 패배가 많을 경우, 초록 글씨는 승과 패의 차이가 2 이하일 경우다.

1. 창단 로스터

<rowcolor=#c10021> 역할군 이전 팀 선수
파일:overwatch_role_icon_offense.png 파일:LA 글래디에이터즈 로고 1.svg Asher
최준성
파일:O2_Ardeont_logo.png Stellar
이도형
Ivy
이승현
파일:overwatch_role_icon_tank.png Yakpung
조경무
파일:Meta_Bellum_logo_100_100.png Envy
이강재
파일:overwatch_role_icon_support.png 파일:GGEA.png Aid
고재윤
파일:O2_Ardeont_logo.png Roky
박주성
파일:보스턴 업라이징 로고 1.svg Neko
박세현

2. 스테이지 1

서브힐러인 네코의 징계로 임의로 에이드가 서브힐러를 맡았다.
첫 경기인 휴스턴 아웃로즈와의 경기에서 역스윕으로 3:2로 승리했다.

올 한국인 로스터임에도 팀에 대한 평가는 박한 편. 일단 멤버가 리그에서 8인으로 가장 적고[1] OWCK 시즌 1 준우승 이후 성적이 썩 좋지는 않았던 O2 Ardeont 출신 선수들 중에서도 핵심 멤버는 오지 못한 점[2][3][4]과 더불어 서브힐러인 네코가 불가피하게 시즌 초반 결장해야 하는데 이를 메꿀 멤버조차 없는 것[5][6] 그리고 비숍(...)등의 문제가 겹쳐져서 신생팀 중에서는 청두 헌터즈와 함께 좋지 못하다.[7] 징계가 풀린 네코는 곧바로 주전으로 합류했고 1패 후 3연승을 거두면서 약팀이라는 평가와는 다르게 5승 2패로 플레이오프에 세번째로 진출 확정을 지으며 예상 밖의 강팀으로 부상 중이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 쇼크를 상대로 플레이오프 올라온 것 자체를 의심하게 만들 정도의 OME 수준의 경기력을 선보이며 0:3 스코어로 광탈.

파일:xhfhsxh.png
# #

위와 같이 전 한국인 로스터, 대리관련 인원이 없음 및 플레이 오프까지 진출하는 준수한 실력에도 불구하고 주목받을만한 이미지가 없기 때문에 한국 커뮤니티 에서는 한없이 공기같은 이미지가 강하다. 때문에 별명도 'xhfhsxh elvkdldjsxm' 같은 별명도 있을정도.

3. 스테이지 2

Stellar의 은퇴로 지난 스테이지에 출전하지 않았던 Asher가 출전을 하고 추가 영입했던 im37이 출전했다. 워싱턴 저스티스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

현재는 im37이 자리야를 맡고 자리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Ivy가 브리기테를 들고있다.

하지만 위의 첫 승 이후 내리 4연패를 하며 스테이지1은 단순 대진운빨 이었다며 비이냥을 듣는 중. 내리 연패를 하며 플레이오프도 위태로운 상황.

다시 ivy가 자리야를 들고 im37이 브리기테를 들었지만 마지막주에 밴쿠버와의 대결에서 1:3으로 패배하면서 플레이오프 탈락을 확정지었다. 연패를 하면서 득실도 나빠진건 덤. 그래도 마지막은 똑같이 부진했던 파리 이터널을 4:0으로 잡아내면서 총점은 중위권 정도로 안착했다.

4. 스테이지 3

긴 휴식기간 동안 아카데미 팀인 몬트리올 리벨리온에서 탱커 두명을 승격시켰다.

하지만 전원 한국인 로스터에서 비한국인 2명이 합류됐다는 점에서 소통문제가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im37이 영어가 유창하지만 그게 큰 도움이 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중에 Asher가 은퇴를 선언했다. 워싱턴전에서 2세트만 출전을 했었으나 일단 딜러가 두명밖에 없기 때문에 33 메타에 어떻게 대처할지가 관건.
소통문제가 우려됐지만 비한국인 탱커듀오가 바로 합류했다. 실력은 괜찮으나 승점을 뒤집기에는 무리였다.
런던전에서는 약풍만 교체출전을 했고 엔비는 출전하지 않았다.

그러던 중 엔비를 상하이 드래곤즈로 트레이드 시켰다.

이후 XL2 아카데미에서 뛰었던 로직스와 망가츄를 영입하며 딜러진을 보강했다. 글래디전부터 망가츄가 바로 합류했고 휴스턴전에서 로직이 오랜만에 복귀전을 치렀다.

그러나 결국 스테이지 전패로 스테이지 3을 마치고, 시즌 순위가 최하위권(20팀 중 18위)까지 떨어졌다. 스테이지 1에서 5승 2패를 달성한 팀의 성적이라고 보기는 어려울 정도로 처참한 성적이다.

경기 오픈 마이크가 들리는것을 보면 원래 한국어로 소통했으나 스테이지3부터 영어로 소통하는 듯하다.

5. 스테이지 4

스테이지 4 들어와서 222 고정이 시작됐지만 별다른 반전없이[8] 1승 6패로 부진했고 결국 2019 시즌 전적 8승 20패로 마무리했다.


[1] 6인 로스터로 시작했던 플로리다 메이헴이 첫 시즌을 어떻게 치렀는지 생각해보자. [2] Element Mystic 이랑 비슷한 케이스다. 이쪽은 팀이랑 선수의 실력이 뛰어나다고 평가를 받았지만 우승 성적이 없어서 팀 단위로는 영입되지 못했다. [3] OWCK 시즌 2 최고의 위도우로 평가받은 클라이맥스는 계약 문제로 인해 오지 못했다는 썰이 있다. [4] 수준급 서브힐러 실력을 가진 바이올렛 샌프란시스코 쇼크로 갔다.거긴 선수가 12명이나 있던데 [5] 로키와 에이드는 둘 다 메인힐러다. 네코의 징계로 임의로 에이드가 서브힐러를 맡았다. [6] 출범시즌에서 메인힐러를 맡았던 선수가 서브힐러까지 맡았던 경우는 해리훅, 카리브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메르시 너프 당시 메인힐러 포지션 선수가 아나를 픽했던것을 제외하면) 특히 카리브는 히트스캔 영웅까지 폭넓을 선수였다는 것을 감안하면 메꾸기는 더더욱 힘들듯. [7] 물론 청두가 박한 평가를 받는 이유도 두 명의 딜러가 장기간 오버워치 프로를 쉬었던 것을 큰 문제로 두기 때문에 상황은 비슷하면서 다르다. [8] 스테이지 3 우승팀이었던 상하이 드래곤즈를 2:1로 접전 끝에 격파하는 예상외의 상황을 만들었지만, 정작 상하이도 스테이지 4에 1승 6패로 부진하면서 도로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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