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2 02:26:00

토다 히데오

링네임 戸田 秀雄
본명 戸田 秀雄
생년월일 1966년 11월 4일([age(1966-11-04)]세)
출신지
[[일본|]][[틀:국기|]][[틀:국기|]] 가나가와현 치가사키시
신장 182cm
체중 98kg
별명 戦う介護職員[1]
유형 슈터
주요 커리어 KWA 챔피언 1회
치가사키 프로레슬링 오픈웨이트 챔피언 2회
치가사키 프로레슬링 트윈 웨이브 태그팀 챔피언 1회
피니쉬 무브 에보시간 크래시[2]
파일드라이버
PK
테마곡 湘南 乃風 - 黄金魂

1. 개요2. 커리어3. 기타

1. 개요

일본 프로레슬러.

2. 커리어

치가사키 프로레슬링 대표.

Ganko Pro와 Goto Ippa를 비롯한 각지의 축제나 이벤트의 여러 소규모 인디 프로레슬링에서 활동하고 있다.

특별한 직업없는 상황에 26살때 보다못한 토다 히데오의 어머니로부터 치가사키시내의 스포츠클럽에 권유받아, 그 스포츠클럽에서 일하고 있던 프로레슬러와 만난다. 자신과 전혀 다른 육체에 감명받아 자신의 훈련을 시작하고, 그 프로레슬러와의 교류가 생겨 경기도 따라가게 되면서 프로레슬러의 길을 걷게된다.

1997년 3월 종합격투기 도장에 입문하다가 1998년에 31세라는 나이에 프로레슬러로 데뷔하면서 나카무라 카즈노부와의 경기를 통해 처음으로 경기를 갖지만 패하고, 자신이 이끄는 단체 말고 규묘가 큰 단체인 WAR(Wrestle Association-R)에서도 경기를 가지며 토바 타노무사쿠와 경기를 갖지만 패한다.

이시이 토모히로와도 경기를 갖지만 패하고, 토바 타노무사쿠와의 두번째 격돌에서는 승리를 거두며 처음으로 승리를 거둔다.

일본의 여러단체에서 싱글 및 태그팀 경기에도 출전하며 어느정도 알려나가게 되고, 2013년에 J2000에서 우라노 유타를 꺾고 KWA 챔피언에 등극하며 처음으로 챔피언 경력을 만든다.

일본 메이저 단체에서 활동하는 선수들과의 경기보다 알려지지 않은 무명 및 신인들과 경기를 가지는 일이 많고, 행정력을 높여 이벤트와 관객의 열기에 감명을 받아 자신의 고향에도 이 열기를 일으키고 싶어 치가사키 프로레슬링를 설립한다.[3]

자신이 설립한 단체를 통해서 메이저단체에서 활동중인 선수들을 초청해 같이 태그팀을 맺거나 경기로 맞붙는 일을 벌이고 때때로 외국인 선수들과도 경기를 가져본다.

치가사키 프로레슬링 단체의 상징에 해당되는 챔피언 벨트를 선보이며 치가사키 프로레슬링 오픈웨이트 챔피언 자리를 두고 쿠로카게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초대 챔피언에 오르고, HEAT UP을 포함해서 WRESTLE-1에도 출연하게 된다.

2018년에 아라이 켄이치로에게 패하며 챔피언 자리를 잃고, 그 후로는 2019년에 코스기 켄타와 같이 공석이 된 치가사키 프로레슬링 트윈 웨이브 태그팀 챔피언을 가릴 토너먼트에 참가해서 결승전에서 디아블로 & 네모토 카오루를 꺾고 새로운 태그팀 챔피언에 오른다. 2020년에 아라이 켄이치로를 꺾고 챔피언 벨트 탈환과 함께 통산 2회 치가사키 프로레슬링 오픈웨이트 챔피언에 오르며 더블 타이틀 홀더가 된다.

2021년에 쿠로카게 & 카와아리 토시야에게 패하며 태그팀 챔피언 자리를 잃지만 치가사키 프로레슬링 오픈웨이트 챔피언 자리를 계속 유지한채 방어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챔피언 자리를 지켜나가고, 자신이 운영하는 단체 외에도 다른 단체에 간간히 등장하고 있다.

3. 기타

  • 어렸을 때는 천식을 앓았고 몸도 작았고, 특별히 장래상 없이 소년시절을 보내 프리터가 되었다고 한다.
  • 자식이 있는 유부남이다.
  • 평상시는 시내에서 헬퍼의 직업에 종사해 시합시의 접근하기 어려운 기운으로부터는 일전하며 마음 상냥하게 고령자를 서포트하는 도우미로 일한다.


[1] 싸우는 간호직원 [2] えぼし岩クラッシュ. 대를 메고 머리에서 떨어뜨리는 기술. [3] 시내의 음식점등도 치가사키 프로레슬링에의 찬동을 실시하고 있다. 치가사키 프로레슬링의 운영은 토다 히데오가 자원봉사로 실시하고 있어, 출전했을 때의 개런티도 받고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