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포켓몬 기술, 노말=, 변화=,
파일=7세대 텍스처2.png,
한칭=텍스처2, 일칭=テクスチャー２, 영칭=Conversion 2,
위력=-, 명중=-, PP=30,
효과=상대가 마지막으로 쓴 기술을 반감 또는 무효화하도록 자신의 타입을 변화시킨다.,
변경점=5세대: 자신이 마지막으로 맞은 기술을 반감/무효화하는 타입으로 변화 → 상대가 마지막으로 쓴 기술을 반감/무효화하는 타입으로 변화,
성능=타입 변경)]
포켓몬스터의
기술.
텍스처와 함께
폴리곤 계열의 전용기.
레벨 1부터 배우고 있는 기술로, '인공 포켓몬'인 폴리곤의 특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론상으로는 그럴 듯하지만, 폴리곤 계열은
진화의휘석
폴리곤2를 제외하면 내구력이 그저 그런 수준이고, 그 폴리곤2는 되려 내구력이 매우 준수해 격투타입 이외의 기술에 저항해야 할 필요는 크게 느껴지지 않으며, 애초에 폴리곤2를 위협할 정도로 강력한 화력을 지닌 포켓몬이 뜨면 교체가 답이다. 더불어 1턴을 소모해야 한다는 것이 가장 큰 단점.
7세대에서
Z기술 시스템이 도입되었는데, Z
텍스처는 전 스탯 1랭크 업이라는 사기적인 효과를 부여받았지만, Z텍스처2는 체력 100% 회복 효과 뿐. 물론 이 기술에는 체력 회복 효과가 더 알맞지만, Z텍스처2를 사용하려면
진화의휘석을 포기해야 해서 채용률은 여전히 0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