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7-12 09:50:46

테이크 야누스

TAKE 시리즈
<rowcolor=white> 구분 플래그십 보급형
<colbgcolor=#353535><colcolor=white> 1세대 테이크 테이크 2
2세대 테이크 야누스 테이크 타키
3세대 테이크 HD 테이크 핏
4세대 테이크 LTE -
5세대 테이크 LTE 2 -


1. 개요2. 스펙3. 상세4. OS 업그레이드5. 기타

1. 개요

파일:external/pressian.wcms.newscloud.or.kr/60110525110506(0).jpg
KT테크 2011년 6월 KT를 통해 출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디자인 컨셉은 '무색무취'라 카더라

2. 스펙

프로세서 퀄컴 스냅드래곤 S3 MSM8260 SoC. Qualcomm Scorpion MP2 1.5 GHz CPU, 퀄컴 Adreno 220 GPU
메모리 1 GB LPDDR2 SDRAM, 16 GB 내장 메모리, micro SDHC (최대 32GB 지원)
디스
플레이
4.3인치 qHD(960 x 540) RGB 서브픽셀 방식의 TFT-LCD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네트워크 HSDPA & HSUPA & UMTS, GSM & EDGE
근접통신 Wi-Fi 802.11b/g/n, 블루투스 2.1+EDR
카메라 전면 130만 화소, 후면 800만 화소 AF LED 플래시
배터리 Li-lon 1540 mAh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2.3 (Gingerbread) → 4.0 (Icecream Sandwich)
테이크 UI 2.0 → 3.0
규격 65 x 128.5 x 9.8 mm, 132.5 g
단자정보 USB 2.0 micro Type-B x 1, 3.5 mm 단자 x 1
기타 지상파 DMB 지원

3. 상세

오랜만의 플래그십 모델로서 퀄컴 스냅드래곤 듀얼코어와 HD급 액정, 800만 화소 카메라 등 타사 듀얼코어 스마트폰을 웃도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

화면분할 기능인 '듀얼 스크린'을 탑재해 멀티태스킹에 유리한데, DMB를 보면서 문자를 보낼 수 있다고 한다. DMB, 동영상, 갤러리, 인터넷 기본 앱에서 듀얼 스크린 실행가능

또한 세계 최초 1.5GHz 듀얼코어 CPU를 탑재하고 출시한 제품이기도 하다.[1]

4. OS 업그레이드

2012년 3월 29일, KT테크에서는 2분기부터 안드로이드 4.0 업그레이드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상은 KM-S200(테이크 야누스), KM-S220( 테이크 타키), KM-S300( 테이크 HD) 등이다.

7월 23일 안드로이드 4.0 ICS 업데이트가 공식 배포되었다. 또한 테이크 핏의 UI가 적용되었다. 따라서 타이포 홈도 사용 가능하다.

KT Tech의 사업철수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이후의 업데이트가 중단되었다. 그러나 유저들이 커스텀롬을 제작해 젤리빈으로 업데이트한 것이 많이 있으니 네이버 테이크 유저 포럼을 잘 뒤져보자. http://cafe.naver.com/take22[2]

ICS 업그레이드 이후 624.0 버전에서 불시에 G센서가 SW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버그가 발견되었고 이를 수정하기 위한 624.1 버전이 배포되었으나 제대로 수정되지 않았다. 이후 624.2 버전이 최종적으로 배포되었으나 증상이 상당히 완화되었을 뿐 여전히 G센서 불안정 현상은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다.

사양에 비해 최적화는 괜찮다. 같은 모바일 AP인 스냅드래곤 S3를 사용한 갤럭시 노트 등과 비교하면 믿기지 않을 정도. 해상도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베가 레이서와 비교해도 확연히 다른 느낌이다. 그러나 ICS버전 사용시 램 부족 등으로 재부팅되는 현상이 간혹 발생한다.

와이파이가 켜지지 않거나 갑자기 꺼지는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 이와 더불어 간혹 상단바 퀵패널이 사라지는 현상, 화면을 켰을 때 일시적으로 최대밝기로 바뀌는 현상 등 버그는 해결되지 않았으며 624.2 최종버전에서 추가된 기능은 잠금화면에서 애니메이션이 추가되었다는 점만 있다.

5. 기타


[1] 베가 레이서가 세계 최초로 이 CPU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출시일 기준으로 테이크 야누스가 최초다. [2] 카페가 판매되어 자료 열람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