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 GLA의 유닛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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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 제너럴 스킬 필요, 연두: 제로아워 추가 유닛 |
가격: 200
생산 시간: 10초
Terrorist
"I'll make the sacrifice!" "내 목숨을 바치겠소!" (생산 시)
"They will fear us." "적들은 두려움에 떨 것이다." (선택 시)
"I will die for our cause!" "대의를 위해 죽겠소!" (선택 시)
"Our following is strong!" "우리의 결속은 굳건하다!" (선택 시)
"We must have justice!" "우리는 정의가 필요하다!" (선택 시)
"On the true path." "참된 길로." (이동 시)
"They are vulnerable!" "그들은 취약하다!" (공격 시)
"This will make a difference!" "(의역)이것이 전황을 바꿀 것이다!" (공격 시)
"I will be remembered!" "나는 기억될 것이다!" (공격 시)
"For the cause!" "대의를 위하여!" (공격 시)
"Let's go for a ride!" "제대로 달려보자!" (민간 차량 탑승 명령시)
"I love driving cars." "차 운전하는 거 좋지." (민간 차량 탑승 명령시)
"Ready for impact." "추돌준비 완료." (민간 차량에 탑승한 상태에서 선택 시)
"Maneuvering." "운전 중이다." (민간 차량에 탑승한 상태에서 이동 시)
"There is my target!" "거기가 나의 목표다!" (민간 차량에 탑승한 상태에서 공격 시)
폭탄트럭과 더불어 GLA의 컨셉을 가장 잘 보여주는 유닛으로 적에게 달려들어 자폭한다. 단순히 이동할 때는 폭탄을 멘 자세로 움직이지만, 공격할 때는 만세를 부르며 달려오는 듯한 자세를 취한다. 하지만 속도가 느리고 맷집도 더럽게 약해서 그냥 쓰는 경우는 거의 없고 보통 테크니컬에 태워 다닌다. 줄여서 테크테러라고 하며 GLA 유저의 실력을 가늠할 수 있는 요소 중 하나이다. 보통 적 진영으로 침투해 건물이나 도저를 테러하는 용도로 쓰이지만, 고수 유저들은 적 병력의 관심이 다른 방향으로 분산된 틈을 노려 테러리스트를 태운 테크니컬을 적의 대열로 돌진시킨 다음 자폭테러로 몰살시키는 플레이를 보여주기도 한다.
폭탄트럭이 폭발할 때 다른 아군 폭탄 트럭에게도 데미지를 주는 것과 달리, 테러리스트는 자폭 시 다른 유닛은 팀킬당하지만 주변의 아군 테러리스트에게는 데미지를 주지 않는다. 폭탄트럭은 한 대로도 건물을 부술 수 있지만 테러리스트는 제대로 피해를 주려면 여럿이 한꺼번에 달려들어야하므로 이를 감안한 게임적 허용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폭탄트럭이 파괴당해도 폭발하는 것과 달리 사살당해도 무조건 폭발하지는 않는다. 정확히 말하면 미사일이나 화염에 사살당하면 일정 확률로 폭발하나 실탄 병기에 사살당하면 폭발하지 않는다.
맵 상의 민간인 자동차를 탈취해 자동차가 테러리스트 역할을 하는 카봄이라는 전술을 쓰기도 한다.[1] 총기류에 대한 약간의 내성과 함께 상당히 빠른 속도를 지닐 수 있게 된다. 다만 탈취한 차량마다 속도가 천차만별이라 지게차의 경우 테러리스트 본체랑 다를게 없는 속도를 내기도 한다. 당연하지만 차에 태운 순간부터 보병이 아닌 차량으로 취급되기 때문에 운 나쁘게 대전차 보병을 맞닥뜨리면 쉽게 파괴된다. 한 가지 버그가 있는데 카봄의 상대 차량이 카봄을 스쳐서 밟으면 자폭버튼 누르다가 고장난 건지 자폭을 하지 못하게 된다. 하지만 보통 밟기 전에 카봄이 먼저 자폭하기 때문에 확률은 매우 희박하다.
건물이건 차량이건 준수한 데미지를 보여주는데, 어지간한 탱크들은 1방이고,[2] 불도저도 1방이다. 2명이 들이박으면 미국 발전소와 패트리엇, 서플라이 투하지점, 노업 암시장(땅굴 남음), 막사를, 3명이 박으면 중국 핵발전소, 활주로, 방어막 업 암시장(땅굴은 남는다), 4명이 들이박으면 유정, 군수공장이나 서플라이 저장고를 날려버릴 수 있다. 테러리스트 11명이 박으면 핵 사일로, 파티클 캐논, 스커드 폭풍을 폭파할 수 있다.
독장의 독소 테러리스트는 자폭 시 독소가 흘러나온다. 그리고 독장의 독소 테러리스트는 모든 테러리스트 중 최약이다. 탱크나 보병은 거의 한 방이지만 건물을 부술 때 훨씬 약하고, 심지어 감마독소 업그레이드를 했을 때 데미지가 소폭 줄어들기까지 한다(!). 일반 테러리스트 4명이면 유정이 파괴되는데, 독소 테러리스트는 6명이 박아야 유정이 파괴된다. 게다가 앞의 테러리스트가 터지고 나서 쓸데없이 남은 독소에 따라오던 뒤의 테러리스트들 피가 쭉쭉 빠지는 건 덤이다(...).
일반 GLA나 스텔스 장군의 GPS 교란장치를 쓰면 테러리스트도 상시 위장된다.
차량 폭탄 (Car Bomb)
민간인 차량에 탑승하여 자폭 차량으로 만든다. 이때는 대사가 달라진다.
[1]
민간인 자동차가 모든 맵에 있는 것은 아니므로 항상 쓸 수 있는 전술은 아니다.
[2]
오버로드는 테러리스트 3명이 필요하다. 합성장갑 업한 크루세이더와 벙커화된 배틀 버스는 2방. 그 미만 차량은 전부 1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