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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잉 라이트 2의 서브 빌런 택헤드 Tackhe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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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택헤드 Tackhead |
| 성별 | 남성 |
| 신분 | 도적단 두목 |
| 상태 | 인간 |
| 등장 작품 | 다잉 라이트 2 (사이드 퀘스트 '잃어버린 무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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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다잉 라이트 2의 주요 사이트 퀘스트 잃어버린 무기고의 메인 빌런. 빌레도르의 잃어버린 무기고를 먼저 찾아내 도시를 지배하려는 음모를 가진 도적이다.2. 작중 행적
2.1. 다잉 라이트 2
| Dying Light 시리즈 서브 빌런 | ||||||
| Dying Light 서브 퀘스트 | Dying Light 더 팔로잉 | Dying Light 2 서브 퀘스트 | ||||
| 벤토 , 살림 | 타르칸 | 택헤드 , 레니게이드 간부 | ||||
파일:도적 두목 텍헤득ㄱㄱ.png
에이든이 자이의 지시를 따라 킹 윌리엄 브릿지 지하철역에서 탈주 레니게이드들을 처리하고, 그들이 가지고 있던 상자에서 이름이 적힌 쪽지를 발견하며 처음으로 언급된다.
이후 에이든이 코드를 회수하자마자 피쉬 아이를 습격해 자이를 붙잡아 가고, 에이든과 대면해 자이를 풀어주는 대가로 코드와 해독기를 가져올 것을 제안한다. 에이든은 일단 자기가 확보한 코드를 넘겨주고 그가 알려준 GRE 시설에서 해독기를 찾아낸다. 그는 택헤드에게 순순히 해독기를 넘겨주고 싶지 않았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던 자이는 그에게 해독기를 넘기라고 무전으로 종용한다. 에이든이 택헤드에게 해독기를 넘겨주자 택헤드는 시한폭탄을 활성화하고 무기고를 찾으러 에이든과 자이를 내버려두고 떠난다. 자이는 가까스로 시한폭탄을 해제한 에이든에게 구출되고, 에이든은 모든 게 다 끝났다고 한탄하지만 자이는 이미 택헤드에게 발신기를 달아둔 덕에 그의 위치를 알 수 있다고 미소짓는다.
이후 개리슨 남쪽 끝의 버려진 반지하 군기지에서 무기고까지 거의 다 오는 데 성공하지만 에이든의 손에 죽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