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1-05-27 02:04:20

태평한 그와 말괄량이 그녀

<colbgcolor=#f0f0f0,#222222> のんびり彼氏とおてんば彼女
(Carefree Boyfriend and Tomboyish Girlfriend)
(태평한 그와 말괄량이 그녀)
가수 하츠네 미쿠, 유즈키 유카리
작곡가 40mP
작사가
조교자
영상제작
페이지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투고일 2016년 12월 22일
달성 기록 VOCALOID 전당입성

1. 개요2. 상세
2.1. 달성 기록
3. 영상4. 미디어 믹스화
4.1. 앨범 수록
5. 가사

[clearfix]

1. 개요

対照的なふたりだけど。
대조적인 두사람이지만..[1]

태평한 그와 말괄량이 그녀는 40mP가 2016년 12월 22일 니코니코동화 유튜브에 투고한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2. 상세

유즈키 유카리가 그(남자친구) 하츠네 미쿠가 그녀(여자친구)이다.
남자 쪽은 방에서 뒹굴거리는 것을 좋아하는 니트이고, 여자 쪽이 적극적인듯 하다.
하지만 남자도 여자 쪽이 온다는 걸 알고 커피라도 내리고 있는 걸보면 서로 사랑하고 있는듯

2.1. 달성 기록

3. 영상

  • 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30272900)]
  • 유튜브

4. 미디어 믹스화

4.1. 앨범 수록

40mP의 메이저 10집 쇼트스토리수록곡

5. 가사

하츠네 미쿠 유즈키 유카리 합창
こんなに天気な日はお掃除洗濯して
콘나니 텡키나 히와 소우시 센타쿠 시테
이렇게 날씨가 좋은 날에는 청소랑 빨래를 하고
お菓子でもつくて君に会いにゆこうか
오카시데모 츠쿠테 키미니 아이니 유코우카
과자라도 만들어서 너를 만나러 갈까
ねえ、こんなに天気な日も君は布団にもぐって
네에, 콘나니 텡키나 히모 키미와 푸톤니 모굿테
있잖아, 이렇게 날씨가 좋은 날에도 너는 이불에 숨어서
テレビでもつけてゴロゴロしてるんでしょう
테레비데모 츠케테 고로고로 시테룬데쇼우
TV라도 틀어서 뒹굴뒹굴 하고 있겠지
休日の街を駆け抜けてく
큐우지츠노 마치오 카케누케테쿠
휴일의 거리를 달려나가고
寄り道なんてせず早歩きで
요리미치난테 세즈 하야아루키데
돌아가지 말고 빨리 걸어서
呆れるくらいに君のことが好き
아키레루 쿠라이니 키미노코토가 스키
질릴 정도로 네가 좋아
四六時中考えてる
시로쿠지츄우 캉가에테루
온종일 생각하고있어
急ぎすぎて転びそうになる
이소기스기테 코로비소우니나루
너무 서둘러서 넘어질 뻔해
イチゴケーキ崩れないように
이치고케-키 쿠즈레나이요우니
딸기 케이크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こんなに天気な日は布団にくるまって
콘나니 텡키나 히와 푸톤니 쿠루맛테
이런 날씨가 좋은 날은 이불을 두르고
テレビでもつけてゴロゴロしていようか
테레비데모 츠케테 고로고로 시테이요우카
TV라도 보면서 뒹굴뒹굴 할까
でも、こんなに天気な日も君は早起きして
데모, 콘나니 텡키나 히모 키미와 하야오키시테
하지만, 이런 날씨가 좋은 날도 너는 일찍 일어나서
お菓子でもつくって僕に会いに来るんだ
오카시데모 츠쿳테 보쿠니 아이니 쿠룬다
과자라도 만들어서 나를 만나러 와
休日の空を眺めてみる
큐우지츠노 소라오 나가메테 미루
휴일의 하늘을 바라봐
眩しすぎるほどに輝いてる
마부시스기루 호도니 카가야이테루
눈부실정도로 빛나고 있어
いつのまにか君のことが好き
이츠노마니카 키미노코토가 스키
어느샌가 네가 좋아
照れくさくて言えないけど
테레쿠사쿠테 이에나이케도
쑥스러워서 말론 못하지만
欠伸をして窓を開けたなら
아쿠비오 시테 마도오 아케타나라
하품하며 창문을 열었다면
コーヒーでもいれておこうかな
코-히- 데모 이레테 오코우카나
커피라도 내려둘까
 
あわてん坊な君のことを
아와텐 보우나 키미노코토오
덤벙대는 아이같은 너를
のんびり屋な君のことを
논비리 야나 키미노코토오
태평한 사람인 너를
ほっておけなくて
홋테 오케나쿠테
그냥 둘 수 없어서
いつもいつも君のことが好き
이츠모 이츠모 키미노 코토가 스키
언제나 언제나 네가 좋아
対象的なふたりだけど
타이쇼우 테키나 후타리다케도
대조적인 둘이지만
どんな時も君と一緒に
돈나 토키모 키미토-잇쇼니
어떤 때도 너와 함께
足りないもの補い合いながら
타리나이모노 오기나이 아이나가라
부족한 것을 채워나가면서
번역 출처 파트

[1] 니코동 투고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