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의 프라모델 메이커
70~80년대 대부분의 메이커가 그랬듯이 고만고만한 품질의 카피판으로 승부를 보고 있었는데, 그래도 설명서등이 매우 충실해서 약간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특히 퀴벨바겐과 쉬빔바겐은 타미야 카피였지만, 당시 한국에 있던 것은 일부 수입품을 제외하면 아카데미에서 나온 조악한 품질의 고무동력차 뿐이었던지라 더욱 눈에 띄었다.
최근 수정 시각 : 2021-10-05 03:50:20
태양과학
70~80년대 대부분의 메이커가 그랬듯이 고만고만한 품질의 카피판으로 승부를 보고 있었는데, 그래도 설명서등이 매우 충실해서 약간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특히 퀴벨바겐과 쉬빔바겐은 타미야 카피였지만, 당시 한국에 있던 것은 일부 수입품을 제외하면 아카데미에서 나온 조악한 품질의 고무동력차 뿐이었던지라 더욱 눈에 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