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이름의 게임에 대한 내용은 탈로스 법칙 문서 참고하십시오.
Law of Talos
1. 개요
Sins-of-Angel이라는 디비언트아트 유저가 개최한 아트 토너먼트. 본래 해당 작품은 플래시 애니메이션 시리즈가 아니라 디비언트아트에서 여러 작가들이 모여 특정 세계관을 정해놓고 벌이는 아트 토너먼트의 하나이다. 항목 작성에 기준이 된 칼이 주가 되는 플래시 애니메이션은 참가자중 한 명인 Unknown-Person의 작품이며, 이사람은 아쉽게도 마지막 라운드에서 준우승으로 패배했지만 칼의 스토리는 우승자보다 훨씬 인기를 많이 끌었으며, 이로 인해 탈로스의 법칙 자체를 언노운 퍼슨의 작품으로 보는 사람들도 많은 편. 여기에서는 인기가 제일 많은 언노운 퍼슨의 캐릭터인 석고상 해적 칼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룬다.기본적인 진행 방식은 라운드별로 참가자들끼리 자신의 캐릭터가 대진표의 상대와 싸워 이기거나 지거나 하는 내용으로 작품을 만들고, 종합 평가에서 이긴 쪽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이야기의 갈래는 승자의 갈래로 이어지며, 결승이 아닌 이상 무승부는 있으면 안 된다. 다만 이 과정에서 상대방의 캐릭터를 죽여버린다든지 하는 극단적인 선택지도 존재하는 편.[1]
2. 스토리
메인 스토리는 City of Taitle이라는 한 도시에서 소원을 들어주는 기계가 발견되었는데, 이를 작동시키기 위한 모종의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주최 측에서 소원 기계를 걸고 싸우는 토너먼트를 개최하여 각지에서 이걸 얻기 위해 모여들어 서로 싸운다는 내용. 총 5회의 라운드로 진행되었으며 우승은 terriblenerd라는 아티스트가 우승했다.[2]3. 관련링크
[1]
라운드에서 이기면 상대방의 캐릭터는 정말로 죽은 걸로 처리된다. 다만 질 경우 어떤 내용이든 상대방의 작품이 스토리에 반영된다.
[2]
Annie와 The professor로 우승했는데, 이후 다른 토너먼트에서도 이 둘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