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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시리즈(닥터후)의 등장인물 타냐 아디올라 Tanya Adeo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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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타냐 아디올라 Tanya Adeola |
종족 | 인간 |
국적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
출생 | 2002년 |
성별 | 여성 |
가족 관계 |
재스퍼 아디올라 (부친) 비비언 아디올라 (모친) 자비스 아디올라 (형제) 데이먼 아디올라 (형제) |
등장 시즌 | 시즌 1 |
담당 배우 | 비비안 오퍼라(Vivian Oparah) |
영국 드라마 클래스의 등장인물 배우는 비비안 오페라
콜 힐 아카데미의 재학생
학년에 비해 세살 어린데 머리가 아주 좋아서 월반을 했기 때문이다.
동급생들이 손도 못대는 물리 문제를 푸는 걸 보면 단순히 다른 친구들과 비슷한 수준이 아니라 오히려 머리가 더 좋은 수준인듯.
학교에서 무도회 준비를 도와달라는 에이프릴의 부탁에 어차피 자신은 참가하지도 못하니 안된다고 하고 거절하고 하교하던중 그림자가 이상하게 변하는 광경을 목격한다.
그리고 그 날 밤 영상 채팅으로 램의 과제를 도와주다가 그림자 일족의 습격을 받는데,이때 빛을 이용해 자신을 쫓아온 그림자 일족을 쫓아낸다.
코라카이너스가 학교 무도회 날 밤 부하들을 이끌고 콜 힐에 와 찰리를 위협하고,그때 닥터가 찰리 일행을 도우러 왔을때 빛을 이용해 그림자 일족을 물리치면 된다는걸 알아낸다.다만 빛의 세기가 너무 약해서 닥터가 스크류 드라이버로 세기를 키워주자 통하긴 했지만 그래도 혼자서 이걸 알아낸걸 보면 상당히 영특하다고 할수있다.
엄한 어머니와 두명의 오빠들과 같이 살고 아버지는 경찰이었는데 사망했다.
램이 레이첼을 잃고 난 뒤에 괴로워하자 자신도 아버지를 잃어 그 감정을 이해한다며 도와주려고 했다.
랜킨이라는 죽은 사람을 흉내내는 외계 생명체가 나타났을때 타냐에게는 죽은 아버지의 모습을 하고 왔는데 타냐는 다른 사람들과 달리 아버지의 모습만 보고 덜컥 달려들지 않는다.랜킨이 본색을 드러낸 뒤에는 타냐에게서 아주 큰 슬픔이 느껴지며 그녀를 이용해 전 지구인들을 굴복시키겠다고 말한다. 랜킨이 친구들을 붙잡고 타냐를 협박하자 결국 랜킨에게 손을 뻗는데 이때 슬픔이 아닌 자신을 두고 떠난 아버지에 대한 분노를 줘서 랜킨을 중독시킨다.물론 그 세기가 충분하지 못했지만 마침 퀼이 버스를 몰고와서 랜킨을 쳐버리는 덕분에 위기에서 벗어난다.
6화에서는 교실에 떨어진 진실을 말하게 하는 운석을 쥐고 친구들에게 자신의 진짜 감정을 털어놓는데 친구들이 자신을 친구로 보지않고 여동생으로 보고있다고 느낀다고 말한다.이외에도 나이에 대한 컴플렉스를 수시로 드러내는등 어린 나이에 대한 컴플렉스가 상당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