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02 19:44:51

키미시마 아오

<colbgcolor=#dddddd,#000000><colcolor=#000000,#dddddd> 키미시마 아오
きみしま[ruby(青, ruby=あお)] | Ao Kimishima
파일:키미시마 아오 프로필.jpg
필명 키미시마 아오(きみしま[ruby(青, ruby=あお)])
출생 2월 4일
국적
[[일본|]][[틀:국기|]][[틀:국기|]]
거주지 가나가와현
직업 게임 원화가, 일러스트레이터
소속 프리랜서
데뷔 2009년 꼭두서니 색 심포니아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픽시브 아이콘.svg

1. 개요2. 활동3. 참여 작품
3.1. 라이트 노벨3.2.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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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여성 일러스트레이터 겸 프리랜서 게임 원화가.

2. 활동

원래는 라이트 노벨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였는데, 담당 작품인 시온의 혈족 비주얼 아츠 산하 브랜드 catwalk에서 에로게로 게임화 될 때 그대로 원화를 맡게 되면서 게임 원화가로 데뷔하게 된다. 2016년 이후로는 삽화가 대신 게임 원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초창기에는 주로 ensemble 작품에 원화가로 활동했다. 사랑×친애 그녀 이후로는 시나리오 라이터인 니이지마 유우와 함께 활동하는 경우가 많다.

에로게 팬들 사이에서는 뛰어난 실력에 비해 작품 운이 영 좋지 않은 징크스로 유명하다. 에로게 데뷔작인 시온의 혈족부터 지뢰작 소리를 들었고, ensemble 작품 중에서는 초기 세 작품 평가는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네 번째 작품이자 ensemble에서 원화를 담당한 마지막 작품 사랑하는 마음을 겹치는 방법의 평가는 곤두박질쳤다. 특히, 사랑×친애 그녀에서는 작화를 맡은 히메노 세나 루트를 집필한 니이지마가 시나리오를 거하게 터트리는 바람에 자신이 애써 그린 캐릭터가 시나리오 함께 가루처럼 까이는 수난을 당했다. 그나마 실키즈에서 내놓은 로우프라이스 작품 변덕쟁이 템프테이션이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징크스를 조금이나마 씻었지만, 니이지마와 다시 페어를 맞춰 만든 신생 브랜드 GLOVETY의 야심작 아인슈타인으로부터 사랑을 담아마저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침몰.

3. 참여 작품

3.1. 라이트 노벨

  • 꼭두서니 색 심포니아(あかね色シンフォニア) (2009)
  • 더 서드(ザ・サード)[1] 9권 이후 (2010)
  • 시온의 혈족 (2010)
  • 아키츠 카에데는 맞지 않아!(秋津楓はアたらない!) (2010)
  • 부탁이니까, 5분만 더!(お願いだから、あと五分!) (2012)
  • 망상소녀가 관측하는 세괴(妄想少女の観測する世壊) (2016)

3.2. 게임



[1] 더 서드 ~푸른 눈동자의 소녀~라는 제목으로 애니메이션화 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