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桐生 ノブテル, 배우는 아라이 히로후미[1]라이어 게임 -재생-의 등장인물이며 의자뺏기 게임의 플레이어. 키류 팀의 대장. 그리고 사실상 라이어 게임 -재생-의 최종 보스[2]
2. 작 중 행적
아키야마가 전에 열렸던 라이어 게임의 우승자라는 소리를 듣고 지속적으로 아키야마를 경계하고 있다. 아키야마를 제외하곤 플레이어들중 지능이 가장 높은 인물.
이누즈카와 사루카와와 함께 팀을 결성. 아키야마 팀이 우승세를 보이자 하리모토 팀과 연합하여[3] 아키야마 팀을 위협한다.
하지만 아키야마가 일부러 야스카와를 키류 팀으로 보내버리고 후퇴를 하면서 키류는 공격 대상을 아키야마 팀에서 하리모토 팀으로 바꾸고, 양 팀은 대립하다가 이후 시노미야 유우의 배신에 따른 아키야마 팀의 붕괴에 맞춰 키류는 시노미야 유우를 자극해 폭력 행위를 유도하게 만들고, 시노미야 유우를 탈락시킨다.
아키야마 팀이 붕괴된지라 키류는 이후 하리모토 팀과 맞서싸우고, 키류는 우승자의 메달을 버리는 메달로 만들어버리는 전략으로 하리모토 팀을 부순다.[4]
하지만 이후 아키야마와 대결을 시작하는데, 사실 아키야마는 팀이 붕괴된 척 하면서 뒤에서 작전을 짜고있었다. 시노미야 유우가 키류를 때린것도 전부 작전중 일부. 아키야마는 반대로 버리는 메달을 우승자의 메달로 만들어버리는 전략으로 사루카와의 메달을 사용해 키류팀의 이누즈카를 포함, 수많은 플레이어를 매수해 표를 얻는데 성공.
아키야마는 일부러 사루카와를 우승시키기 위해 자신은 의자에 앉지 않고 탈락해 게임 결과상으로는 사루카와의 승리지만 정작 사루카와는 자신의 메달이 없었고 아키야마의 계획대로 마지막엔 결국 사루카와의 메달을 가지고있던 플레이어들이 승리한다.
마지막에 이누즈카가 키류에게 메달을 나눠주어 빚은 지지 않게되었다.
[1]
한국 국적의 일본에서 활동중인 배우. 이 영화를 찍고 7년 뒤인 2019년 성폭행 혐의로 배우계에서 제명된다.
[2]
하리모토 타카시가
중간 보스에 해당한다.
[3]
정확히는, 자신의 의자가 아닌 번호 3개를 건네주고 하리모토가 그중에서 자신의 의자가 아닌 번호를 선택해서 없애는 방법으로만 부분적인 동맹을 맺은 것
[4]
본래 하리모토 팀은 하리모토가 진짜 우승후보 였으나, 키류는 시마다를 매수해 와글이 연합에게 사카이 마코토의 메달이 아직 남아있는 것 처럼 속이게 하여 하리모토 임이 우승 후보를 사카이 마코토로 정했다고 생각하도록 만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