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ve Deamer
1953년생의[1] 영국 국적의 독립 세션 드러머, 타악기 연주자이다. 또한 포티스헤드의 드러머이면서 겟 더 블레싱의 드럼, 보컬. 본업인 포티스헤드 멤버 외에도 다양한 밴드에서 게스트 멤버로 활약하는 드러머로[2], 그중 라디오헤드가 가장 대표적이다.
아내와 아들과 함께 바스에서 산다고 한다. 해당 기사 참조. #
개인 SNS 계정은 이쪽으로. 개인 사이트도 있다. 2016년 4월 30일에 만든 것 같다. #
[1]
현재 [age(1953-01-01)]세
[2]
제프 벡, 앨리슨 모예, 수지 수,
로니 사이즈 & 레프라젠트에 세션 멤버로 활동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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