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7 00:43:59

클라우디아 발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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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Klaudiaillust.webp 파일:chara_cl2.png
라이자1 라이자2
파일:ryza3_main2.png 파일:클라우디아-레스레리.jpg
라이자3 레스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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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라이자의 아틀리에 시리즈의 등장인물.

2. 프로필

시리즈 라이자1 라이자2 라이자3
이름 日 : クラウディア・バレンツ
美 : Klaudia Valentz
나이 17 20 21
신장 163cm 164cm
신분 상인 집안 아가씨
좋아하는 것 여행길, 과자 만들기
싫어하는 것 벌집, 동물로 만든 소재(라이자 1 한정)
착용무기 플루트
성우 오오와다 히토미
테마곡
라이자의 아틀리에 은빛 소리
銀の音さやか
라이자의 아틀리에 2 빛과 바람의 음색 ~from 은빛 소리~
光と風の音色~from銀の音さやか~

3. 작중 행적

3.1. 라이자의 아틀리에 ~어둠의 여왕과 비밀의 은신처~

나도, 모두와 모험을 떠나고 싶어……
私も、みんなと冒険に行ってみたい……
라이잘린 슈타우트가 사는 마을에 찾아온 상인집안 아가씨. 행상을 하는 아버지와 여행을 하고 있기 때문에 친한 친구를 만들 기회가 없었다.

얌전한 성격이지만 고집이 센 면모도 있으며 보기보다 배짱도 있다. 오히려 타오보다 훨씬 용감하다. 그리고 라이자 일행과 보스 일행의 다툼을 보고 짖궂은 소리를 하기도 한다.

플루트를 케이스에 넣어가지고 다니며 소중히 여기고 있지만, 부끄럼이 많아 남들 앞에서 연주하는 일이 거의 없다. 이 플루트는 적과의 전투에서 무기로 사용되며, 음악을 통한 마법 공격에 이용된다.

3.2. 라이자의 아틀리에 2 ~잃어버린 전승과 비밀의 요정~

……ライザ、元気にしてるかなぁ?
……라이자, 잘 지내고 있을까?
商家の一人娘。
王都での仕事を任されるほどに成長し、忙しい日々を送っている。
ライザたちと過ごした3年前の冒険はかけがえのない思い出であり、
もう一度あの心躍る日々を過ごしたいという想いが
今でも心の片隅に残っている。
상인 가문의 외동딸.
왕도의 일을 맡을 정도로 성장하여,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라이자 일행과 보낸 3년 전의 모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추억이며,
다시 한번 그 설레이는 날들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지금도 마음 한 구석에 남아 있다.

3.3. 라이자의 아틀리에 3 ~종극의 연금술사와 비밀의 열쇠~

3.4. 레슬레리아나의 아틀리에 ~잊혀진 연금술과 극야의 해방자~

4. 성능

4.1. 라이자의 아틀리에 ~어둠의 여왕과 비밀의 은신처~

주무기로 플루트를 사용한다. 버퍼로 쓰이며 공격속도가 가장 느리지만 그 버프와 힐만으로도 매우 좋다. 클라우디아를 제외한 다른 두 캐릭터를 자동 모드로 해놓고 클라우디아만 조종하는 플레이도 있을 정도. 공격 속도가 느리다곤 하지만 AP 추가 수급이 있어 오히려 AP를 더 채워준다. 라이자, 클라우디아, 엠펠 파티로 가면 최종템에선 AP가 달지 않는 기적을 보여준다.

4.2. 라이자의 아틀리에 2 ~잃어버린 전승과 비밀의 요정~

2로 오면서 주무기가 바뀌었다. 대체적으로 역할은 1와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여전히 유틸측면으로 보면 좋은 편이긴 한데, 2 기준으론 힐링은 무지막지하게 수급되는 cc를 통한 코어 아이템 사용으로 커버되는 편인지라 대개 서포트 캐릭터로 평타를 통한 AP셔틀 용도로 냅두는 경우가 많다. 스킬로 인해서 수급되는 AP도 제법 많아서[1] 렌토나 라이자같이[2] 무지막지하게 AP를 잡아먹는 캐릭터가 아닌 이상 스킬이 끊어질 일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다만 좀 답답할 정도로 굼뜬 스킬 행동속도가 크게 발목을 잡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신속한 초동전개 및 버프회전이 매우 중요한 양염섬 레전드 난이도인데, 특유의 느린 행동속도로 인해 CC를 축적시키는 시간도 오래걸리는데, 적들의 각종 공격 능력치는 다른 곳에 비해서 상상 이상으로 높기 때문에 코어 아이템으로 버프를 돌리기도 전에 집단 다굴이나 단체 공격을 맞으면서 브레이크 상태가 뜨거나 심심하면 죽어버리는 대참사가 일어난다. 본인의 낮은 브레이크 저항 수치도 이러한 문제점에 한몫 거드는데, 종잇장 수준의 브레이크 저항수치로 인해 적들에게 2~3대라도 맞는 순간 바로 브레이크 확정.

그래도 뛰어난 AP수급이 이 모든 단점을 감안하고도 뛰어난 편인지라, 메인 파티에는 자주 쓰게될 것이다. 서포트 모드로 해놓고, 기본 3CC로 시계 초동만 해준 후, 다른 스킬을 일체 쓰지 말게끔 세팅해 놓은 다음에, 평타 셔틀만 시키는 방식으로 쓴다. 데미지야 CC폭격 라이자나, 파트리샤-타오 콤보로 딜을 하면 그만이고, 비루한 브레이크 수치는 아이템 세팅을 통해서 브레이크 저항 수치를 최대한 끌어올려 줄 수 있다.

4.3. 라이자의 아틀리에 3 ~종극의 연금술사와 비밀의 열쇠~

역시나 역할은 크게 달라진 부분이 없다. 다만 게임 시스템 변경의 수혜를 받았는데, 택틱스 레벨 별로 최대 AP량의 증가한 덕분에, 그에 비례하여 기본 공격시 주어지는 AP량도 증가하게 되었다. 2의 양염섬[3] 옵션이 없어도, 스킬 시전속도가 빨라서 AP감당이 안되던 라이자의 스킬 사이클이 무난히 돌아갈 정도.

4.4. 레슬레리아나의 아틀리에 ~잊혀진 연금술과 극야의 해방자~

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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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Klaudia_3dguid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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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자의 아틀리에 ~어둠의 여왕과 비밀의 은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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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자의 아틀리에 2 ~잃어버린 전승과 비밀의 요정~

캐릭터 디자인을 맡은 토리다모노(トリダモノ)의 코멘트에 따르면, 정통파 영애 캐릭터를 그리기가 어려워서 완성까지 꽤 고생한 캐릭터라고 한다.

라이자의 압도적인 꿀벅지 + 릴라의 압도적인 가슴 때문에 묻히는 감이 있지만 그녀 역시 충분한 몸매를 자랑한다. 청순한 금발 미소녀상과 대조적으로 케이프만 들추면 어깨와 겨드랑이가 훤히 드러나는 옷차림이라던가, 짧은 치마에 검정 팬티스타킹을 신고 있다던가, 여기에 미니스커트의 옆트임으로 살짝 보이는 (스타킹 신은) 엉덩이를 드러내는 등 만만찮은 색기담당 역할을 하고 있다. 1편에서는 라이자와 비교하여 확실히 슬렌더하다고 볼 수 있었으나, 2편에서 몸이 성장하여 더욱 육덕스러운 몸매가 되었다. 그리고 3편에서 선공개된 전신 일러스트를 보면 2편에서보다도 더 성숙해졌다는 느낌을 준다. 1, 2편 때는 가슴 크기가 절대 빈유는 아니더라도 라이자, 릴라, 세리에 비교하면 확실히 작은 편이였으나, 3편에서 눈에 확 띌 정도로 거유가 되었다. 일러스트 뿐만 아니라 인게임 내에서도 확실히 거유인게 드러날 정도.

전작에도 나왔던 라이자, 클라우디아, 렌트, 타오의 4인방은 탈의실에서 전작 의상으로 갈아입힐 수 있는데 클라우디아를 전작 의상으로 갈아입히고 코어 드라이브를 사용하면 대놓고 판치라가 나온다. 사실, 1의 치마는 너무 짧아서 그냥 의자에 앉은 장면만 나와도 안이 다 보일 정도인데 클라우디아의 2 의상이 롱스커트라 방어가 잘 되기 때문에 전작 의상은 차마 생각을 못한 듯 하다.

3편 이후의 후속작 이야기가 나온다면 아마도 클라우디아는 이계와의 왕복으로 사업거래도 예상해 볼 수 있다.

[1] 게다가 양염섬 DLC에서 추가된 스페셜 아츠, 퀵 아츠 옵션이 끼얹어지면 평타만 치는데 AP가 미친듯이 차오르는 광경도 볼 수 있다. [2] 스킬 각개의 AP소모량만 놓고보자면 적은 편인데, 스킬 시전속도가 빨라서인지 미친듯이 AP가 빠져나간다. [3] 스페셜 아츠와 퀵 아츠. 2의 DLC옵션으로 스킬공격력 증가와 공격시 AP회복 옵션이 붙은 사기 옵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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