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시즌 2 에피소드 1 흔치 않은 동료4.2. 시즌 2 에피소드 2 이름 모를 숲4.3. 시즌 2 에피소드 3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4.4. 시즌 2 에피소드 4 HP 목장의 결투4.5. 시즌 2 에피소드 5 죄악의 도시, 괴물은 한가득4.6. 시즌 2 에피소드 6 최종전
보드게임
크툴루 죽음마저 죽으리니의 시나리오에 대한 정보를 다루고 있다. 각 에피소드로 등장하는 괴물이 다르며, 맵도 각각 다르게 배치된다. 어떤 에피소드와 고대의 존재를 연계에서 게임을 진행하느냐에 따라 게임의 양상이 달라지게 된다. 에피소드의 도입부에는 각각 시나리오에 대한 간략한 스토리가 적혀있긴 한데 워낙 이 게임이 라이트한 게임이다 보니 스토리성이 그다지 높지는 않다. 본편에 에피소드 6개, 킥스 한정판에 에피소드 3개, 시즌 2에 에피소드 6개가 수록되어있다. 각 에피소드의 제목은 정발판 공식 번역을 기준으로 한다.
에피소드 카드에 나와있는 정보는 다음과 같다.
맵 타일과 괴물 정보
맵 타일의 배치 방식, 그리고 에피소드에 출현하는 괴물들이 기재되어 있다.
고대의 존재가 전진할 때
신화 카드의 효과로 고대의 존재가 전진할 경우 발생하는 효과를 기재한다. 당연하겠지만(...) 게임에 악영향을 주는 불리한 효과가 발생한다.
의식을 방해하려면
고대의 존재를 최소한 공격이라도 할 수 있게 해주는 선결 조건으로, 이게 없으면 아에 고대의 존재를 때릴 수 없다! 이 게임의 주 목표를 이룰 수 있게 해주는 필수 조건이다.
에피소드 행동
에피소드 별로 할 수 있는 특수 행동으로, 조사자의 행동 1회분으로 간주된다. 주로 의식 방해를 위한 행동과 관련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