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즈마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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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47C83E><colcolor=white,#2d2f34> 품종 | 쿠즈마라 / kuzmara |
학명 | Kuzmara |
별명 | - |
특수 액션 | - |
속성 | 불, 꿈 |
체형 | 드라코 |
타입 | 불꽃 드래곤 |
평균 키 | 3.5~4.2m |
평균 몸무게 | 300~350kg |
성별 | 암컷, 수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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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 알에는 노란색 뿔이 있다.
모바일 게임
드래곤빌리지 컬렉션에 등장하는
불, 꿈 속성 드래곤이다.2. 설명
용기의 의지를 품은 불꽃 드래곤
쿠즈마라는 겁이 많단 이유로 다른 드래곤들과 테이머들에게 멸시당했다.
자신의 불을 제어할 수 없었으며 몸에 붙은 불 때문에 작은 동물들은 쿠즈마라를 피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일어났다. 쿠즈마라는 자신의 몸을 숨기며 모습을 감추기 급급했다.
숲을 지나던 찰나, 탈릿사를 만나게 되었고 불을 조절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다. 쿠즈마라는 탈릿사를 통해 용기를 얻게 되었다.
불을 조절할 수 있게 되자 다른 드래곤이나 동물들을 도와주는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며 남을 위해 자신의 힘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 이는 탈릿사를 위해 니드호그의 뱃속으로 뛰어들게 된 계기가 된다.
쿠즈마라는 겁이 많단 이유로 다른 드래곤들과 테이머들에게 멸시당했다.
자신의 불을 제어할 수 없었으며 몸에 붙은 불 때문에 작은 동물들은 쿠즈마라를 피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일어났다. 쿠즈마라는 자신의 몸을 숨기며 모습을 감추기 급급했다.
숲을 지나던 찰나, 탈릿사를 만나게 되었고 불을 조절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다. 쿠즈마라는 탈릿사를 통해 용기를 얻게 되었다.
불을 조절할 수 있게 되자 다른 드래곤이나 동물들을 도와주는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며 남을 위해 자신의 힘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 이는 탈릿사를 위해 니드호그의 뱃속으로 뛰어들게 된 계기가 된다.
3. 등장 장소
유타칸 동부 | |
희망의 숲 | X |
난파선 | X |
불의 산 | O[1] |
바람의 신전 | X |
하늘의 신전 | X |
무지개 동산 | X |
방랑상인 | X |
4. 진화 단계
알 |
이 알에는 노란색 뿔이 있다. 알의 뿔은 매우 뜨겁지만 그 부분을 제외하면 서늘하다. 누군가의 손길이 닿는 순간 뿔은 뜨겁게 불타오르며 상대를 위협한다. 동물이나 드래곤, 테이머에게도 반응하며 어떠한 존재도 알에 손이 닿는 걸 용서하지 않는다. 알 표면은 망치로 내려쳐도 흠집 하나 나지 않을 정도로 매우 단단하다.
해치 |
불을 다루는데 서툴다. 해치 때는 날개를 이용하여 돌아다니는 일이 많다. 불과 비슷한 온도의 발톱 때문에 걸을 때마다 불에 탄 발자국이 남는다. 머리에 달린 뿔에서는 불꽃이 계속해서 피어오른다. 불꽃은 끊임없이 휘날리지만 그리 뜨거운 온도는 아니다. 겁이 많아 자신의 불꽃을 무서워하며 몸을 움츠린 채 지내는 시간이 많다.
해츨링 |
진화한 해츨링은 몸의 불꽃을 조절할 수 있지만 날개는 서툴다. 날개가 생기며 불꽃이 붙는다. 불꽃은 더욱 뜨거워지며 불길을 어느 정도 조절할 수 있게 된다. 꼬리 끝과 발톱은 능숙하게 온도를 조절할 수 있지만 날개는 어려워한다. 날개의 불꽃이 어디 옮겨붙을까 두려워 땅을 잘 밟지 않는다.
성체 |
용기의 의지를 품은 불꽃 드래곤이다. 훨씬 강한 불꽃을 품고 있다. 불을 다루는 데 능숙해지며 날개의 불꽃을 조절할 수 있게 된다. 따뜻하게 느껴질 정도의 온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싸울 때만 자신의 몸이 타들어 갈 정도로 뜨거운 온도를 낸다. 온도가 오른 쿠즈마라는 예민한 성격으로 바뀌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상대를 공격하기도 한다.
강한 생김새 때문에 다른 드래곤들의 싸움 표적이 되지만 생김새와는 달리 작은 소리에도 놀라 몸을 숨긴다. 용기를 내기 어려운 성격 탓에 본인의 완전한 불꽃을 확인할 수 없는 쿠즈마라 또한 존재한다.
불꽃 발톱으로 상대를 할퀴면 온몸이 타들어가는 온도를 견디지 못하고 기절하게 된다. 뒷발은 발바닥까지 불길이 타오르고 있기에 주로 앞발로 물건을 짚거나 음식을 먹는다.
강한 생김새 때문에 다른 드래곤들의 싸움 표적이 되지만 생김새와는 달리 작은 소리에도 놀라 몸을 숨긴다. 용기를 내기 어려운 성격 탓에 본인의 완전한 불꽃을 확인할 수 없는 쿠즈마라 또한 존재한다.
불꽃 발톱으로 상대를 할퀴면 온몸이 타들어가는 온도를 견디지 못하고 기절하게 된다. 뒷발은 발바닥까지 불길이 타오르고 있기에 주로 앞발로 물건을 짚거나 음식을 먹는다.
5. 기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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