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8-06 05:44:40

쿠노이치 워리어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워리어(유희왕)
,
,
,
,
,

1. 개요2. 설명3. 수록 팩 일람

1. 개요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하급 효과 몬스터 카드.

2. 설명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Kunoichi-TDGS-JP-C.jpg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Kunoichi-TDGS-EN-C-1E.png
내수판 수출판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쿠노이치 워리어,
일어판명칭=<ruby>くノ一<rp>(</rp><rt>くのいち</rt><rp>)</rp></ruby>ウォリアー,
영어판명칭=Kunoichi,
속성=바람, 레벨=4, 공격력=1800, 수비력=1000, 종족=전사족,
효과1=①: 필드의 앞면 표시의 이 카드의 컨트롤이 옮겨질 때마다 발동한다. 자신의 패를 무작위로 1장 버린다.)]

컨트롤이 옮겨질 때마다 컨트롤러의 패를 무작위로 버리게 하는 강제 발동 유발 효과를 가진 효과 몬스터.

아메바 그리글 처럼 컨트롤이 넘어갔을 때 효과를 발휘하는 카드. 능력치는 그 중 제일 높지만, 오히려 이 때문에 상대에게 컨트롤이 넘어갈 경우에 걸림돌이 된다. 더군다나 4축 엑시즈 몬스터가 판을 치는 환경에서 레벨 4짜리 몬스터를 상대에게 넘겨준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잘 생각해 둘 필요가 있다. 컨트롤 탈취에 대항할 수 있는 어태커로 고려할 수 있겠지만, 같은 공격력에 컨트롤이 아예 바뀌지 않는 효과를 가진 맹신하는 고블린이 존재한다.

패를 1장 버리는 효과 또한 암흑계, 마굉신, 미계역 처럼 역이용당할 수 있는 경우를 감안해야 한다. 효과 발동에 관한 제약이 없기 때문에 컨트롤이 자신에게 넘어오면 원래 주인인 자신이 패를 버려야 한다. 여러모로 쓰기가 꽤 까다로운 카드.

시엔의 간첩과 조합을 생각해볼 수 있겠지만, 엔드 페이즈에 컨트롤이 돌아오기 때문에 자신이 패를 버리게 된다.

이름을 보다시피 모티브는 여성 닌자를 가리키는 쿠노이치지만, 카드명에 첩자가 포함되지 않아 첩자 카드군에 속하지 않는다.

3. 수록 팩 일람

수록 시리즈
2008-04-19 |
[[일본|]][[틀:국기|]][[틀:국기|]] TDGS-JP031 | ザ・デュエリスト・ジェネシス [ THE DUELIST GENESIS ]
2008-09-02 |
[[미국|]][[틀:국기|]][[틀:국기|]] TDGS-EN031 | THE DUELIST GENESIS
2008-10-07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TDGS-KR031 | 듀얼리스트의 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