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06 20:27:39

콘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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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일
Contail
파일:콘테일 로고.png
<colbgcolor=#000000><colcolor=#fff> 설립 2023년
주소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강남서로 9
대표 이윤창
업종 칵테일맛 액상스틱&굿즈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상품
2.1. 콘테일
2.1.1. 종류
2.2. 굿즈

[clearfix]

1. 개요

칵테일 전문 유튜버 얀콘이 런칭한 칵테일맛 액상스틱&굿즈 사업

2. 상품

2.1. 콘테일

이름의 유래는 대표의 유튜버 이름 얀+칵테일.
차가운 얼음이 담겨 있어도 쉽게 섞이도록 가루형이 아닌 액상형으로 제작되었으며 박스당 총 6포가 들어있다. 원래는 12,500원에 오픈 초기 동안은 9,500원으로 할인된 가격에 팔았다.[2]

다만 마진율은 좋지 못한 모양이다. 2기를 출시하면서 밝힌 내용에 따르면 사업을 벌이면서 얻는 수익보다 빚이 더 늘어난 상황이라 사실상 2기가 마지막이 될 수 있다고 할 정도로 재정적 상황이 좋지 못한 상태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결국 2기 출시 후기 영상에서 2024년 부터 가격을 최소 14,000원으로 올릴 거고 할인도 거의 불가능할거라 밝혔다. 그러니 많이많이 사먹자 가격을 올린 뒤부터는 어느정도 수익은 나오는 것 같은데 얀콘 왈, 아이시스에서 삼다수 사마실 정도라고(..) 한다.

2.1.1. 종류

각 맛은 실제로 있는 칵테일과 동일하게 만들어졌지만 칵테일의 맛을 이미 아는 주정뱅이 말고도 칵테일을 먹어본적 없는 사람들을 위해 직관적인 이름으로 출시되었다. 더불어 술 말고도 그냥 물이나 탄산에 타먹는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참고로 한잔에 한포를 태워 먹는 것을 전제로 했었지만 시럽의 농도가 그냥 병 단위로 타먹어도[3] 될 정도라서 2기 출시 및 그 이후 생산분 부터는 아예 병을 기준으로 해서 예시 레시피를 두고 있다.
1기
파일:콘테일 복숭아크랜베리.png

{{{#!wiki style="padding-top:10px; padding-bottom:10px; display:block"
피치 크러시를 모티브로 한 콘테일
파일:콘테일 멜론샤워.png

{{{#!wiki style="padding-top:10px; padding-bottom:10px; display:block"
미도리 사워를 모티브로 한 콘테일
2기
파일:콘테일 블루오렌지.png

{{{#!wiki style="padding-top:10px; padding-bottom:10px; display:block"
동해[4]를 모티브로 한 콘테일.
얀콘 본인이 밝힌 동해를 채택한 이유는 흔하게 접하는 블루 하와이안은 원본과 다른 변형된 형태인데다가 한국의 칵테일을 널리 알릴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채택한 거라고 한다.
파일:콘테일 허니엘더.png

{{{#!wiki style="padding-top:10px; padding-bottom:10px; display:block"
엘더플라워 사워를 모티브로 한 콘테일.
지파드 리큐르 리뷰 영상에 의하면 꽃잎을 직접 시음해가며 제작했다고 한다. # 사용된 원료 덕분인지 물에 타먹을 경우 따뜻한 물에 넣어 차처럼 먹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1·2기 합팩
츄라이팩/추라이팩 원액의 농도가 너무 진해 한팩씩 사고 보면 너무 남게 된다는 피드백을 반영한 1/2기 제품군의 묶음 상품으로 츄라이팩은 2포씩 총 8포, 추라이팩은 1포씩 총 4포가 들어있다. 원래는 마진 문제로 츄라이팩만 만들기로 했지만 어차피 콘테일의 의의상 추라이팩도 유의미하기에 추라이팩도 생산을 결정했다고 한다. 다만 역시 수익 문제로 추라이팩은 재판을 하더라도 사전 주문을 하거나 펀딩을 거쳐야지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
3기
2기 후기 영상에서 3기의 출시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밝혔다.

2.2. 굿즈


[1] 원래 대표자 얀콘의 서브 채널이였으나 콘테일 공식 계정으로 전환하면서 기존 영상들은 비공개 처리되었다. 추후 본 채널에 일부 공개로 올라갈꺼라고 [2] 보통 바에서 구매하는 칵테일이 8천원은 최소 넘어가는 걸 생각한다면 합리적인 가격에 속한다. [3] 특히 소주의 경우 소주잔 하나 분량을 덜어내고 그대로 콘테일을 타서 마셔도 될 정도다. [4] 블루 큐라소, 복숭아 리큐르, 스윗앤사워 믹스가 기본적으로 들어가며, 레시피가 다양해 사과주스 / 코코넛 리큐르, 바나나 리큐르가 들어가는 칵테일이다. 블루 하와이와 비슷한 칵테일이지만, 차이점이 있다면 블루 하와이는 파인애플이 들어가고, 동해는 복숭아가 들어간다. 다만 콘테일쪽은 원래 재료 중 코코넛과 바나나는 들어가지 않았는데, 코코넛 농축액이 존재하지 않다고 이전에 언급한 적이 있어 코코넛을 넣지 못 했거나 도중 갈아엎은 걸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