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colcolor=#FFF> 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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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20세 → 21세 |
소속 |
요코즈카 고등학교 (이전) MMA 체육관 |
직업 |
건설 노동자 권투 선수 |
격투 스타일 |
MMA ( 스트라이커)[1] |
특성 | 오니 모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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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이버 웹툰 프리드로우의 등장인물.2. 작중 행적
일본인으로 일본 카나가와 현 출신이며 요코즈카 고등학교 2학년 양아치다. 71화에서 오키나와 공항에서 구하린과 시비가 붙어 말싸움을 벌이지만 타카시가 말려서 그만둔다. 그런데 72화에서 주인공 무리들이 해수욕을 즐기고 있을 때 혼자 짐을 지키고 있던 동까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이들의 귀중품을 훔쳐 달아나 이들의 고생길을 훤히 열어준다. 77화에서 한태성을 다시 마주쳐 시비가 붙는데 그 과정에서 토키오의 가방이 열리며 이들의 절도 행각이 발각되고, 결국 타카시에게 열라게 얻어맞은 뒤 한태성에게 훔쳤던 물건들을 다시 돌려준다. 그 뒤 한태성과파이트클럽 편이 끝난 후 파이트클럽 상금[2]이 들어오고, 이재호, 박덕진과 파티를 즐기는 모습으로 등장하고, 그 이후엔 일본인 친구들과 같이 귀국한 듯 하다.
이후 444화에서 다시 등장하는데 원래 복싱 하던놈이 갑자기 MMA로 전향하여 한국에서 어학당과 체육관을 병행하며 지낸다는 근황을 전했다. 체육관에서 정동혁을 도발하고 승부를 걸지만 아직 초짜라 정동혁을 당해낼 수 없었다. 그는 6년전 폭주족 시절 히로시라는 아이를 괴롭힌적이 있었는데 히로시가 성공해서 널 뛰어넘겠다고 하고 실제로 UFC와 계약했다고 하는 것이다. 켄지는 지배자처럼 군림했기에 노력을 하지 않았고 히로시를 보고 자극을 받아 MMA에 인생을 건 도전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유명해져서 링 위에서 전세계인이 보는 앞에서 히로시에게 정중히 사과하는게 목표라고.
3. 전투력
20세 | ||||||
힘 | 지구력 | 민첩성 | 집중력 | 기백 | 기술 | 종합 |
70 | 88 | 77 | 68 | 82 | 73 | 76 |
20세 (오니 모드) | ||||||
힘 | 지구력 | 민첩성 | 집중력 | 기백 | 기술 | 종합 |
70 | 90 | 91 | 95 | 98 | 78 | 87 |
한태성의 언급으로는 임하늘보다 한수 위라고 평가 받을정도로 실력이 높은편이다. 아직까지는 상대했던 적들이 너무 강해서 그런지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 한태성을 상대로 스파링(킥복싱 룰)을 떠서 K.O 당하지 않은 것을 보면 켄지도 나름 강자축에 속한다.
파이트클럽에서 제임스 최의 압도적인 강함에 일방적으로 밀리지만 오니 모드 각성 후 제임스 최에게 타격 몇 방을 먹이는 데 성공한다. 곧이어 단기간 훈련한 브라질리언 주짓수까지 시전하는데, 숙련도가 낮아 완전히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이를 통해 제임스 최의 왼쪽 발목에 이상이 생기게 하는 성과를 올렸다. 양실장과 동급으로 강한 제임스 최를 상대로 이 정도 선전한 것이 대단한 일.
종합적으로 켄지는 작중에서 승리를 거둔 적은 없지만 절대 무시 못할 레벨의 전투력 소유자이다. 한태성이 1~2학년 때 싸워왔던 웬만한 양아치들[3] 수준을 가뿐히 뛰어넘는 강자로, 임하늘보다도 강한 것이 확정되었다. 파이트클럽 에피소드에서는 프로선수급 인물들이 많이 나와서 상대적으로 약해 보였을 뿐.
게다가 파이트 클럽이후 한태성의 체육관에서 하숙을 하며 본격적으로 mma를 수련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한태성이 엄청나게 잔투력이 늘었다고 말하는걸로 보아 이제는 mma로도 한태성 이상의 강자가 된듯하다.[4]
3.1. 전적
EP | 상대 | 결과 | 비고 |
396 | 한태성 | 패 | |
399 | 타카시 | 무 | 싸움 중단 |
406 ~ 408 | 제임스 최 | 패 | |
443 ~ 444 | 체육관원 | 승 | |
444 | 정동혁 | 패 | |
444 | 히로시 | 승 | 과거 회상 |
506 ~ 507 | 최도후, YND 그룹 패거리 | 패 | 장봉남과 협공 |
7전 2승 1무 4패 승률 35.7%[5] |
대진운이 극심하다 싶을 수준으로 안좋다.[6]
4. 기타
72화 | 444화 |
-
외형 변화가 심하다.
[1]
원래는
권투와
킥복싱만 할줄 알았으나 파이트 클럽에 대비해 급하게 그라운드 기술을 배웠다.다만 급하게 배운만큼 그라운드는 타격기에 비해 실력이 딸린다. 제임스가 힐 훅상태에서 쉽게 빠져나왔다. 그래도 그후에 데미지가 있긴 있다고 하는걸로 보아 실전에서 써먹을 수준은 되는듯.
[2]
세금수당까지 빼서 8400만원
[3]
장봉남 제외
[4]
파이트 클럽 에피소드기준 한태성이 77, 켄지가 76이었으니 현재 켄지는 80이상의 능력치를 보여줄듯 하다.
[5]
승률은 패는 0%,무는 50%,승은 100%으로 측정하여 구한 평균값
[6]
다만 정동혁과 대결에서는 MMA 체육관에서 한것이고 본인 목표인
UFC에서 경기 하기위에 성장 발판이라고 보면되고 질줄 알면서도 목표를 향해 본인이 직접 제안 했고 다른 만화이긴 하지만
옆동네랑 프리드로우랑 비교해서 지금까지 전적을 보고 가장 비슷한 사람은
이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