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난비란외의 주인공. 카타나 가문의 피를 이어 받았으며, 이마에 작은 뿔이 나 있다. 이 탓에 주변에서는 "귀신아이"라고 천대 받았으며, 특히 동년배의 소녀들에게 배척받은게 트라우마가 되어 버렸다. 이 탓에 트라우마 스위치가 켜지면 폐인직전의 상태가 되기도 하는 경우가 가끔씩 있다. 단점도 많으나, 본질적으로는 상냥하고 정의감이 강한 소년.2. 상세
지금까지 계속 혼자 살았기에 가사만전이며, 여기에 신하들이라는 카가리 일동은 전원이 전부 가사가 엉망인지라, 여행을 하면서 잡용을 전부 라이조가 하고 있다. 그리고 이 잡용을 라이조가 맡아서 하는건 엔딩 이후에도 계속 된다.그러나 권말부록에 "천하에 세울" 깃발(여닌자들마다 하나씩)을 만드는 등 이천성의 세력을 바탕으로 전국제패에 나서려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끝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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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김새로 보나 자세로 보나
어느 스타일리시 마녀의 패러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