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1. 개요
만화 블리치의 등장인물이자 키린지 텐지로의 부하. 성우는 야마모토 쇼타(카즈오) & 탄자와 테루유키(카즈히로) / 오건우(카즈오) & 김병현(카즈히로) / 패트릭 사이츠.[1]
0번대가 이치고네를 데리고 가서 치유를 할 때 도와주었던 인물들. 이치고가 백골지옥속에서 잠수를 한 채 100까지 세는 걸 무리라고 뻐팅기자 계속 집어넣었다. 이치고와 렌지가 치료가 끝난 뒤로는 그 다음 장소로 날려서 보내준다. 그 뒤 키린지 텐지로가 수고했다면서 상의를 벗어도 좋다고 하였는데, 그 정체는 초영사로 제작된 특수보호복으로서 초회복수 안에서 터지지 않게 보호해주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 안에서 키린지는 보호구 없이 양 연못소에 멀쩡히 있었다면서 감탄을 금치 못한다.
블리치 528화에서 슌스이가 0번대에는 일반 대원이 없으며 다섯명의 대원이 모두 대장이다. 라고 발언했기에 이들의 존재에 대해 설정 오류가 아니냐는 오해도 있는데 이들은 키린지 텐지로가 개인적으로 데리고 있는 씨다바리들일 뿐 0번대에 소속된 신분이 아니다.
[1]
한,일 성우들과는 다르게 혼자서 둘 다 연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