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즈미 | |
<colbgcolor=#00263E><colcolor=#fff> 설립일 | 2008년 |
주소 |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양촌역길 76 |
유형 | 중소기업 |
산업 | 캠핑용품 제조 |
브랜드 | 카즈미, 카즈미 피싱, 케이지엠 어패럴 |
링크 | 카즈미 홈페이지 |
1. 개요
카즈미 (KZM) (KZM OUTDOOR)대한민국의 캠핑/낚시용품을, 전문적으로 기획/설계/생산/판매하는 기업. 2008년 (주)카즈미를 법인명으로 시작했으며, 2013년 (주)코린토로 법인명을 변경했다.
2020년 기준, 대한민국 캠핑/아웃도어 제작 회사들 중 상위권으로 도약하였으며, 경기도 김포시에 본사 사옥 및 물류센터를 신축/이전 했다.
2024년에는 본사 건물 바로 옆에 'KZM TOWER'를 신축 했으며, KZM TOWER 건물은 모든 층을 직영 매장으로 운영 하고 있다. (1F 어패럴 / 2~4F 캠핑&낚시)
자체적으로 캠핑행사를 개최하는, 몇 안 되는 캠핑 브랜드 중 하나다. (매 년 늦가을에 개최하며, 행사 이름은 '원더캠프'다. 당연한 얘기 겠지만(?!) 카즈미 브랜드의 텐트를 가지고 참가해야한다)
이름 때문에 일본 기업이 아니냐는 소리를 많이 듣는데, 100% 토종 대한민국 브랜드 이다.
2. 특징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젊은 고객들과 중년층까지 호불호가 적은 디자인과 평균 이상의 품질, 스타일리시한 쉐잎/컬러 등이 특장점이다. 가격은 꽤나 합리적이라는 평가이며, 이로 인해 캠핑 초보부터 고수들까지 비교적 부담없이 접근할 수 있다.
2020~21년 경에 출시한 '(뉴)아티카'와, 2021년 경에 출시해 초히트를 쳤던 '비바돔 쉘터'로 유명하다. (카즈미는 몰라도 비바돔은 안다고 할 정도) 사실 그 전에는 텐트가 돋보이기 보다는 용품&소품 특히 체어 쪽으로 더 알려졌었는데, 2023년 부터 텐트 종류와 디자인도 많이 다양해져서, 텐트까지 갖춘 종합 캠핑용품 브랜드가 된 듯 하다. (2023~24년에 실제로 킨텍스 등에서 하는 전시회들만 봐도, 카즈미의 전시 제품들과 전시공간 VMD가, 그냥 봐도 유독 눈에 띈다)
3. 사업분야
- 캠핑/아웃도어 : 카즈미 아웃도어(KZM OUTDOOR) http://www.kzmoutdoor.com
- 낚시/레저 : 카즈미 피싱(KZM FISHING) http://kzmfishing.com
- 어패럴 : 케이지엠 어패럴(KZM APPAREL) https://www.kzmapparel.com
4. 카즈미 아웃도어(KZM OUTDOOR)
4.1. 텐트
- NEW 아티카 : 6M급의 넓은 전실을 가진 대형 텐트다. 지금의 카즈미를 있게 한(?!) 효자 텐트라고 할 수 있다. 4~5인이 사용 가능한 리빙쉘 형태로, 고급 대형 텐트로써의 기능을 거의 다 갖추고 있다고 보면 된다. 비슷한 대형 리빙쉘 텐트들과 비교 해보면, 엄청난 가성비를 체감할 수 있다. 2021년 5월 말 '블랙(얼티밋) 에디션' 한정판 모델이 출시 됐었다. 2023년 에는 카키색 버전 '아티카 GT'가 출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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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돔 쉘터 : 2021년 시작과 거의 동시에 출시된 돔 쉘터 모델로, 그 해 상반기 캠핑업계/텐트업계를 통틀어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은 제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존 돔형 쉘터들의 단점으로 지적됐던 '어중간하게 낮고 좁은 실내' '꼭 생기는 죽는 공간'을, 높이 195cm와 너비 360cm로 해결했다. 입식+야전침대 조합은 2명이 적당하고, 좌식+매트 조합은 4인 가족 까지도 사용/취침이 가능하다. 훌륭한 개방감과 성인 혼자서 비교적 쉬운 설치도 장점이다. 초기에 색상이 거의 유일한 단점으로 지적됐었는데, 제품 자체가 워낙 잘 나와서, 이제 단점으로 얘기하기도 어렵다. 쉘터 자체로 보면 평균적인 가격인데, 품질/스펙/디자인 등을 따져보면, 가성비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다. 2022년에 '비바돔 플러스(올리브 카키')가 출시되어 식지 않은 인기를 보였다. (되팔렘들도 여전했다)
2024년 상반기에 드디어 업그레이드 버전인 '비바돔 쉘터 프라임'이 출시됐다. 폴대까지 전부 블랙 색상으로 나왔고, 천장이 8개가 뚫려있어서 그냥 다 뚫었다고 해도 될 정도이다. 폴대 고정 방식도 바뀌었고, 여러모로 기존 비바돔 유저들의 의견을 많이 반영한 티가 나는 부분들이 많다 (가격은 뭐 당연히 오르긴 했는데, 생각보다 그렇게까지 확 오른 건 아니라, 가격 때문에 구매를 망설일 정도는 아니라는 반응이 대다수 였다) - 벤투스 : 2024년에 출시한 대형 텐트. 본체만 쓰면 5m급 쉘터처럼 쓸 수 있고, 베스티블이 2개까지 가능해서, 최대 8m급 까지 가능해진다.
- 알비온 : 6.5m급 대형 텐트이며, 특히 폭이 4m 여서 더 크고 넓어보인다. (역시 텐트는 폭에 장사 없다는) 메인폴 4개의 터널형 이고 릿지폴은 사이드/중앙 모두 합해 3개가 들어간다. 피칭도 그다지 어렵지 않고 가격도 무난해서, 적당한 대형 텐트를 원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만족해한다는 텐트다.
- 와일드 필드 오스카 하우스 : 캐빈 형태의 중대형 텐트이며 색상은 올리브 카키다. 창문도 실제 창문처럼 깔끔하게 디자인 해놨고, 캐빈 텐트의 특징처럼 딱 한 두번만 익숙해지면 눈 감고도 친다는 피칭 난이도(라고 한다) 개그맨 (자연인)이승윤님이 본인 유튜브에 여러 번 보여줘서 꽤나 유명해지기도 했다.
- 뱅가드 : 잠수함을 모티브로 한 대형 텐트. 가운데는 폭이 넓은 쉘터처럼, 양 끝은 점점 높이가 낮아지는 형태로, 진짜 보면 잠수함 같다. 멋 하나는 기깔나게 잘 챙겨서, 디자인만 보고 구매한 사람도 많다는 텐트. 성능도 준수하다는 후기가 많고 텐풍도 잘 나와서 인스타나 카페/커뮤니티 같은 곳에서 심심찮게 보이기도 한다.
- 노바돔 : 막상 많을 거 같은데 진짜 드물다는 '블랙 색상의 면혼방 돔텐트' 이다. 4.5m 지름에 2.1m 높이. 특유의 뭔가 우주선이 생각나기도 하는 디자인(!?).. 암튼 뭔가 독특하긴 독특하게 생겼는데 너무 과하지는 또 않다. 카즈미가 일본에도 수출하고 있는데, 특히 일본 캠퍼들이 그렇게나 많이 사간다고 한다 (일본 캠퍼들이 돔텐트(쉘터)+타프 조합을 유독 선호하는 듯)
- 고틀랜드 쉘 하우스 : 나뭇잎을 모티브로 만든 쉘터로, 뱅가드의 가운데 전실 부분만 똑 떼어놨다고 보면 된다. 색상은 샌드(탄) 이다.
- 헥사움 쉘터 : 2024년 하반기에 출시한 쉘터로, '육각 형태 + 블랙 + 폴대 3개'가 가장 큰 특징이다.
- 지오패스 PRO : 뉴아티카와 같은 스펙에 앞뒤 대칭형에 가까운 준대형 리빙쉘 텐트이다. 색상은 올리브 카키. 라페스타와 뉴아티카가 중앙폴1개, 메인폴 2개를 모두 크로스 시킨 형태라면, 지오패스는 중앙폴을 별개로 두고 앞 뒤의 메인폴을 세로 릿지폴로 연결한 구조를 가진다. 이러한 구조에 의해 견고하고 높은 천장을 제공하며, 전실에 릿지폴 자리를 중심으로 두개의 루프 윈도우가 있다.(제조사에서는 릿지폴이 있어 더 쉬운 설치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오히려 일부 유저들은 피칭의 어려움을 이유로 '지옥패스'라는 별명으로 부르기도 한다) 그래도 몇 번 치다보면 익숙해져서, 오히려 튼실함에 매료된 매니아들도 곳곳에 있다고 한다.
- 트리버스 : 3개의 폴대만으로 설치가 쉬운 터널형 모델이다. 6면을 전면 개방해서 타프처럼 사용할 수도 있어, 그야말로 뻥 뚫린 개방감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제격인 텐트다. 여기저기 진짜 꾸준히 계속 팔리는 모델인 듯.
- 와이즈 블랙 타프쉘 : 삼각 지붕 모양의 타프쉘 모델이며, 집 모양이라서 그런지, 안정감있는 느낌을 준다. X5와 같이 블랙 피그먼트 코팅이 적용됐으며, 실내가 거의 보이지 않으면서도 공기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에어벤트도 장점이다. 전면 패널들을 롤 업 하면, 전/후/측면이 모두 개방돼서, 타프로도 활용할 수 있다.
4.2. 캠핑 용품
각종 테이블/체어 부터, 웨건, 야전침대, 주방용품, 쿨러, 버너, 그리들, 랜턴, 캐리백, 침낭, 매트, 다양한 캠핑 보조 장비/소품들 까지... 캠핑에 필요한 거의 모든 제품들을 카즈미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보면 된다.2024년에 드디어(!?) igt 테이블 '원 시리즈 테이블'이 출시됐다. 이렇게 연결-연결하는 종류의 테이블을 내놓기엔 너무 늦은 것 아니냐는 반응도 있었지만, 디자인만큼은 정말 매끈하게 뽑았고, 알루미늄 경량바디&간단조립 스타일로 차별화를 확실히 둔 것 만큼은 인정이다. (별매이긴 하지만 전용 수납가방도 야무지게 잘 만들었다고)
5. 케이지엠 어패럴(KZM APPAREL)
5.1. 아우터
<남성 아우터>- UNBALANCE QUILTING LIGHT PADDING : 스트릿 무드가 물씬 풍기는 경량 패딩으로, 좌우 각각 다른 컬러를 사용해 멋스러운 느낌을 연출해준다. 언밸런스 소매 퀼팅과 실용적인 가슴 포켓이 포인트가 되어 유니섹스로 착용 가능한 세미 오버핏 스타일이다. 또한, 독일 프리미엄 패딩 바이린사의 Comfortemp 리사이클 충전재를 사용하여 가볍고 따뜻하게 입을 수 있다.
- IVY LEAGUE CORDUROY JACKET : W조직 코듀로이 면 원단으로 제작된 오버핏 자켓으로 보온성과 내구성 모두 뛰어나다. 후면의 고급 부클 자수 아트웍이 포인트를 더해주며, YKK 스냅으로 세련된 디테일을 자랑한다. Comfortemp 충전재 덕분에 가볍고 포근하게 착용 가능하다.
- DEER NATURE CORDUROY JACKET : 보온성과 내구성을 자랑하는 또 다른 코듀로이 자켓으로, W조직 코듀로이 면 원단 사용이 특징이다. 후면에는 자수 아트웍이 멋을 더하고, YKK 고급 스냅을 사용해 전반적으로 퀄리티 높은 마감이 돋보인다.
- BRIGHT MIRROR PADDING : 광택 있는 나일론 원단 사용으로 스타일리시한 오버핏이 돋보인다. 등판의 지퍼를 열어 패커블이 가능해 쿠션, 베개 등으로 변형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Comfortemp 충전재 덕분에 가볍고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다.
- PLISSE DUCK DOWN VEST : 600 FILL POWER의 고밀도 나일론으로 만들어진 덕 다운 베스트로, 볼륨감 있는 다트와 곡선 절개가 포인트다. 다양한 지퍼와 밑단 스트링 조임으로 스타일을 다채롭게 연출할 수 있으며, 친환경 소재 사용으로 하이 클래스 다운의 특징을 갖추고 있다.
- SUEDE MAN DUCK DOWN : 600 FILL POWER로 따뜻한 덕 다운은 어깨선과 등판 절개의 스웨이드 디테일이 돋보인다. 비인도적 사육을 하지 않은 원료로 만들어진 프리미엄 DIVO DOWN으로 구성된 하이 클래스 다운이다.
- RE400 PUFFER DUCK DOWN : 고밀도 리사이클 나일론과 덕 다운 80:20 구성으로 겨울철 따뜻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사선 절개와 자수 아트웍으로 세련된 포인트를 준다. 지속 가능한 소재 사용이 특징이다.
<여성 아우터>
- FAIRY LAYERED SHORT PADDING IVORY : 초겨울까지 입기 좋은 여성스러운 아우터로, 레이어드 디자인과 뒷면 미니 포켓이 돋보인다. Comfortemp 리사이클 충전재 활용으로 가볍고 따뜻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 SUEDE WOMAN DUCK DOWN IVORY : 덕다운 80:20 구성으로 한겨울에도 따뜻하며, 스웨이드 디테일이 분명히 드러나는 크롭 디자인이다. 친환경적인 생산 방식의 하이 클래스 다운이 특징이다.
- OUT POCKET PIPING LIGHTWEIGHT JACKET PINK : 경량 나일론과 폴리에스터 원단의 조합으로 내구성과 가벼움을 갖추었으며, 투톤의 신비로운 색감이 인상적인 가벼운 아우터이다.
5.2. 상의
<남성 상의>- NOTHING MEANING PIGMENT HOODIE ZIPUP : 자연스러운 피그먼트 워싱과 필기체 레터링이 매력적인 후드 집업이다. 오버핏으로 편안하게 착용 가능하며, 2-WAY 지퍼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 CUT OUT LETTERING SWEATSHIRT GREY : 빈티지 컬러감이 돋보이는 피그먼트 워싱의 맨투맨으로, "B" 레터링이 포인트를 이루며 전체 오버핏으로 다양한 룩에 매치하기 좋다.
- WAFFLE SWEATSHIRT GREEN : 조직감 있는 와플 원단을 사용한 심플한 디자인의 맨투맨으로, 오버핏으로 다양한 계절에 걸쳐 스타일링 가능하다.
- NO.545 SWEATSHIRT : 아트웍 프린트가 돋보이는 오버핏 맨투맨으로, 사이드 주머니의 실용성이 눈에 띈다. 소매 자수가 디테일한 포인트다.
- KZM LETTERING HOODIE BLACK : 탄탄한 소재로 이루어진 오버핏 후드티로, 앞판과 등판의 자수가 힙한 느낌을 더해준다. 이너로도 활용하기 좋다.
- SPRAY-WASHED SWEATSHIRT BLUE : 빈티지한 느낌의 피그먼트 워싱이 특징인 심플한 디자인의 맨투맨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여성 상의>
- NOIR ET BLANC HOODIE ZIPUP BLACK : 슬림한 실루엣을 연출하는 골지 후드 집업으로, 스판이 있어 편안하다. 밑단의 로고 자수가 여성스러운 포인트가 된다.
- PIGMENT PUFF SLEEVE HOODIE : 퍼프 소매가 돋보이는 빈티지 스타일의 후드로, 모자의 빅사이즈 디자인이 다양한 아우터와 잘 어울린다.
- SHOULDER CUT BRUSHED SWEATSHIRT BLACK : 기모 원단의 따뜻한 맨투맨으로, 파이핑 라인이 포인트가 된다. 크롭 기장으로 미니멀한 스타일을 선사한다.
- REVERSE RAGLAN SWEATSHIRT WHITE : 절개 시접을 밖으로 노출시킨 크롭 기장의 맨투맨으로, 러블리한 매력이 있다. 5가지 색상으로 다양하게 코디할 수 있다.
5.3. 하의
<남성 하의>- PIPING CUT WIDE PANTS CHARCOAL : PIPING CUT WIDE PANTS CHARCOAL 앞뒤 절개에 파이핑을 더하여 절개 라인이 돋보이는 멋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인 팬츠다. 움직임에 따라 절개의 느낌이 다르게 연출돼 독특한 매력을 발휘하며, 밑단 스트링으로 조거 팬츠로도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텐타 가공과 덤블 워싱 처리를 통해 세탁 후에도 옷의 변형을 최소화한다.
- POINT BRUSHED BACK CARGO PANTS : 기모 원단을 사용해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는 팬츠로, 무릎 부분에 챠콜 컬러 배색이 포인트다. 넉넉한 오버핏으로 편안한 착용감이 돋보이며, 텐타&덤블워싱 처리로 세탁 후에도 안정적인 형태를 유지한다.
- UNBALANCE CARGO PANTS : 겉면의 피치 가공과 안쪽 면의 기모 처리로 겨울철에도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팬츠다. 밑단에는 나일론 테이프 여밈이 있어 조거팬츠로도 스타일링 가능한 2-way 디자인이며, 4개의 포켓과 히든 뒷포켓으로 실용성을 더했다. 언밸런스한 챠콜 컬러 배색이 눈에 띈다.
- WIDE STICH CARGO PANTS : 피치기모 원단으로 부드러운 터치감과 보온성을 자랑하며, 다리와 엉덩이 부분의 절개 라인과 아웃 포켓 디자인이 포인트다. 허리 벨트로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며, 밑단 스트링으로 조거팬츠로도 연출 가능한 2-way 디자인이다.
- SASHIKO OUTPOCKET DENIM PANTS : 솔트 워싱으로 빈티지한 무드를 연출하는 데님 팬츠로, 트렌디한 와이드 핏과 아웃포켓이 돋보인다. 후면 포켓의 로고 자수가 스타일에 멋을 더한다.
<여성 하의>
- OUT POCKET LONG SKIRT BLACK명 : 발수, 방풍, UV차단 기능이 있는 고급 원단 사용으로 고급스러운 표면감과 유연성을 자랑하는 롱 스커트다. 우수한 내구성 덕분에 장시간 착용해도 문제가 없는 기능성 상품이다.
- OUTPOCKET BELTED LONG SKIRTS : 기모 안감으로 겨울철에도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롱스커트로, 스트링 아웃포켓과 뒷면의 트임 디테일이 특징이다. 허리 벨트가 있어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며, 피치 가공으로 부드러운 터치감을 느낄 수 있다.
- RIB SIDE SWEAT PANTS : 오버핏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주는 이지 스웻팬츠로, 시보리 원단 사용이 옆선의 포인트다. 시접이 노출된 허리선과 커팅된 밑단이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만들어주며, 텐타 가공과 덤블 워싱으로 세탁 후에도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 LOW RISE CUT DENIM PANTS : 슬림하고 다리가 길어 보이는 중앙 절개가 있는 와이드 핏 데님 팬츠로, 허리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다. 뒷포켓의 로고 자수가 스타일리시함을 더해준다.
- LOW WAIST DENIM PANTS : 다양한 계절에 적합한 적당한 두께감의 로우웨이스트 데님 팬츠로, 스트레이트로 떨어지는 실루엣이 포인트다. 아이스진 워싱 기법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 SCREW BRUSHED BACK PANTS : 허리부터 밑단으로 곡선이 이어지는 절개 디자인의 스웻팬츠로, 기모 원단 사용으로 추운 날씨에도 따뜻하다. 허리와 밑단 스트링으로 사이즈 조절 및 조거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텐타 가공과 덤블 워싱을 통해 변형을 방지한다.
- A LINE STRING DENIM SKIRTS : 랩스커트 느낌을 주는 디자인으로, 앞과 옆의 단차를 통해 답답함을 없앤 롱스커트다. X자로 교차하는 빛 반사 스트링과 스토퍼 장식이 스트릿한 무드를 더하며, 허리 단추로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다.